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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Abyss : 검불의詩 상세페이지

an Abyss : 검불의詩

  • 관심 19,440
비욘드 출판
총 149화
연재
  • 10일 주기 (4,14,24일) 연재
공지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0.09.0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19 쪽
  • 평균 10.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5297565
ECN
-
  • 0 0원

  • an Abyss : 검불의詩 ~휴재 특별편~
    an Abyss : 검불의詩 ~휴재 특별편~
    • 등록일 2025.05.13.
    • 쪽수 5쪽
  • an Abyss : 검불의詩 145화
    an Abyss : 검불의詩 145화
    • 등록일 2025.05.03.
    • 쪽수 14쪽
    • 300

  • an Abyss : 검불의詩 144화
    an Abyss : 검불의詩 144화
    • 등록일 2025.04.23.
    • 쪽수 14쪽
    • 300

  • an Abyss : 검불의詩 143화
    an Abyss : 검불의詩 143화
    • 등록일 2025.04.13.
    • 쪽수 17쪽
    • 300

  • an Abyss : 검불의詩 142화
    an Abyss : 검불의詩 142화
    • 등록일 2025.04.03.
    • 쪽수 14쪽
    • 300

  • an Abyss : 검불의詩 141화
    an Abyss : 검불의詩 141화
    • 등록일 2025.03.23.
    • 쪽수 13쪽
    • 300

  • an Abyss : 검불의詩 140화
    an Abyss : 검불의詩 140화
    • 등록일 2025.03.13.
    • 쪽수 13쪽
    • 300

  • an Abyss : 검불의詩 139화
    an Abyss : 검불의詩 139화
    • 등록일 2025.03.03.
    • 쪽수 14쪽
    •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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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Abyss : 검불의詩

작품 소개

“네가… 죽었다고 생각했어…”

10년 전의 사건으로 오로지 복수를 위해 살아가는 키나드.
그는 오랜 친구인 라만의 걱정에도 불구하고 가신(家臣) 예싱과 함께
정체를 숨기고 채프(chaff)라는 이름으로 차근히 복수를 준비해 나간다.
그러던 중, 죽은 줄로만 알았던 앨빈을 발견해 그를 구출하게 되고,
보호라는 명목하에 앨빈과 함께 지내면서 어린 시절과는 많이 달라진 그의 모습에
연민과는 다른 감정이 피어오르며 키나드의 복수심은 점차 흐려지는데…

+ 작품의 배경과 설정은 가상이며, 실제 인물 및 지명, 역사와는 무관함을 밝힙니다.
+ 폭력적 묘사가 간혹 있으니 주의 바랍니다.

* 매월 4, 14, 24일 연재됩니다.

작가 프로필

차지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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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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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지안 당신은 천재야 최고

    soo***
    2025.05.13
  • 웬만하면 최애컾이 생기는데 이 작품은 걍 골고루 좋음 세컾 다 최애임

    ple***
    2025.05.09
  • 검불시 안 본 비엘 독자들 안타까울 지경…

    kjm***
    2025.05.08
  • 원래 흑백 만화는 잘 안보는 편이었는데 검불 보고 진짜 개안 했습니다 한화 한화 정성 가득한 작화와 속표지까지.. 게다가 떡밥회수도 진짜 잘해주셔서 스토리 따라가기만해도 꿀잼 보장~!! 진짜 오래 오래 만화 해주세요!!! 최고...

    cha***
    2025.05.05
  • 얼굴부터 고자극 젊숙부 진짜 로판 최고급 외모

    dan***
    2025.05.03
  • 작화가 미쳤네요~~~~

    dit***
    2025.05.02
  • 작가님은 천재예요 사랑해요

    gus***
    2025.04.30
  • 저는요 검불의 시를 보기 이전과 이후로 나뉩니다. 이제부터 검불의 시는 저의 구원, 저의 희망, 저의 기도, 저의 삶, 저의 사랑, 저의 어쩌구 저쩌구. 저의 모든것입니다.

    mur***
    2025.04.29
  • 난 왜 지금봤지?ㅋㅋㅋ

    han***
    2025.04.26
  • I Just in love story and draw.

    jgr***
    2025.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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