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발칙하게 덮치다 상세페이지

로판 e북 서양풍 로판

발칙하게 덮치다

소장전자책 정가3,200
판매가10%2,880

혜택 기간: 04.24.(수)~05.21.(화)

발칙하게 덮치다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이 책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로맨스 가이드

[밤일 잘하는 남편]
*배경/분야 : 서양풍 / 로맨스 판타지
*작품 키워드 : 절륜남, 첫사랑, 운명적재회
*남자 주인공 : 아스칼 - 은월단의 단장. 말만 내뱉으면 한 대 때려주고 싶을 만큼 재수 없지만 알고 보면 괜찮은 남자다. 약자를 괴롭힌 귀족을 상대하다 부상을 입은 그는 유능한 치료사를 찾아간다.
*여자 주인공 : 엘리 - 한때 귀족들만 전담했을 정도로 유명한 치료사였다.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모든 걸 내려놓고 떠났지만, 부상을 입은 남자를 치료해 주며 오래전 끊어놓은 인연이 남아 있음을 알게 된다.
*이럴 때 보세요 : 귀엽고 야릇한 19금 로맨스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
“엘리가 데려온 남자가 밤일을 그렇게 잘한다며?”

[다정한 폭군에게 먹히다]
*배경/분야 : 서양풍 / 로맨스 판타지
*작품 키워드 : 소유욕, 비밀연애, 달달물
*남자 주인공 : 에밀 페르도 - 검술이라면 희대의 천재라 불리는 남자. 그러나 타인에게 관심 없다. 어린 아들이 잘못 클까 걱정한 페르도 백작 내외는 에밀과 함께 시골 영지로 내려온다. 그곳에서 에밀은 자신의 삶을 뒤바꿀 이를 보게 된다.
*여자 주인공 : 아일라 윈스턴 - 윈스턴 자작가의 둘째. 오빠인 데미안과 하루가 멀다 하고 싸우지만, 에밀의 앞에선 다르다. 처음 만난 순간부터 호감을 느낀 후 사랑으로 발전했다. 그가 고백하던 날, 아일라는 두 귀를 의심한다.
*이럴 때 보세요 : 귀엽고 야릇한 19금 로맨스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
“너는 온전히 내 것이어야 해. 나만의 것이어야 한다고.”
“제가 물건이에요?”
“차라리 그랬으면 좋겠어. 그랬다면 내가 소유권을 주장했을 거 아냐.”

[여왕의 꿀단지를 조심하세요]
*배경/분야 : 서양풍 / 로맨스 판타지
*작품 키워드 : 신분 차이, 원나잇, 여공남수
*남자 주인공 : 아담 - 한순간의 실수로 여왕의 후궁이 된다. 순진한 그의 매력에 빠진 로잘린은 아담을 놓아줄 생각이 없다. 그러나 아담은 하루가 멀다 하고 괴롭힐 생각만 하는 로잘린이 무섭다.
*여자 주인공 : 로잘린 - 플로린 왕국의 여왕. 입맛에 맞는 남자를 찾기 위해 잠행을 나온 어느 날, 순진한 매력을 풍기는 남자가 그녀의 눈에 띈다. 결심을 한 만큼 행동도 빠르다. 술에 취해 자신의 입술을 탐한 그의 약점을 쥐고, 제 것으로 만들고자 한다.
*이럴 때 보세요 : 귀엽고 야릇한 19금 로맨스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
“이렇게 맛있는데 먹지 말라는 건 너무 하잖아.”


발칙하게 덮치다작품 소개

<발칙하게 덮치다> [밤일 잘하는 남편]
한때 유명한 치료사였던 엘리.
어느 날 부상당한 남자를 치료해 주며 그와 한 집에서 지내게 된다.
늦은 밤, 함께 술잔을 기울이던 엘리는 무방비한 남자, 아스칼을 향해 물었다.
“무섭지 않아요? 내가 마음만 먹는다면 당신을 위협할 수도 있어요.”
“도발인가?”
“경고죠.”
엘리는 빈 잔에 술을 따르며 말했다.
“이제 환자도 아니잖아요. 조심해요. 제가 오늘 밤에 취해서 당신을 덮칠지도 모르니까.”
“혹시 모르지. 내가 먼저 덮칠지도.”

#절륜남 #첫사랑 #운명적재회

[다정한 폭군에게 먹히다]
10년 넘게 짝사랑했던 사람이다. 그에 대해선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고 자신했다.
하지만 그건 오만이었고 자만이었다.
“나… 못 하겠어요.”
고개를 푹 숙이자 피지 않은 꽃봉오리처럼 청순한 분홍색 머리카락이 그녀의 고운 얼굴을 가렸다. 발그레한 볼보다 더욱 생동감 있는 색을 보며 에밀은 사랑스러움을 느꼈다.
“이럴 땐 못 하겠다고 하면 안 돼.”
글썽거리는 시선으로 바라보는 그녀에게 말했다.
“만져달라고 해야지.”

#소유욕 #비밀연애 #달달물

[여왕의 꿀단지를 조심하세요]
여왕의 후궁이 된 아담은 울상을 지었다.
“전 또 잡아먹히나요?”
그녀가 고개를 주억거렸다.
긍정이었다.
“왜죠?”
“네가 야해서 어쩔 수 없어.”
“어딜 봐서 야합니까? 이렇게 얼굴도 가렸는데…….”
“가려서 더 야해.”
로잘린은 아담의 베일을 살짝 들쳤다. 그의 붉은 입술이 탐스러웠다. 목덜미를 길게 핥아올리자 아담의 호흡이 멎었다.
“어쩜, 숨소리도 이렇게 야한지.”
숨도 안 쉬었는데!
아담은 눈을 크게 뜨며 참았던 숨을 몰아쉬었다.
“하아… 하…….”
“거봐. 야하다니까.”

#신분차이 #원나잇 #여공남수


저자 프로필

유쯔

2019.06.05.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목차

1. 밤일 잘하는 남편
2. 다정한 폭군에게 먹히다
3. 여왕의 꿀단지를 조심하세요


리뷰

구매자 별점

3.8

점수비율
  • 5
  • 4
  • 3
  • 2
  • 1

91명이 평가함

리뷰 작성 영역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내가 남긴 별점 0.0

별로예요

그저 그래요

보통이에요

좋아요

최고예요

별점 취소

구매자 표시 기준은 무엇인가요?

'구매자' 표시는 리디에서 유료도서 결제 후 다운로드 하시거나 리디셀렉트 도서를 다운로드하신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도서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도서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도서 내 무료 도서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도서를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도서를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이 책과 함께 구매한 책


이 책과 함께 둘러본 책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