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03.16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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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작품 키워드 : 감금, 왕족/귀족, 피폐물
*공 후보 1. 카슈티안 포르비타 - 포르비타 공작. 친절하고 정중한 말투를 사용하지만, 확실한 선이 있다. 그 선을 넘을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이 프랑 다노아이다.
*공 후보 2. 하르드 코타스 - 코타스 후작. 프랑을 제 곁에 두고 독점하고 싶어 한다. 무심하고 잔인한 성정을 지녔지만, 프랑에게만은 다정하게 대한다.
*공 후보 3. 펠른 사이모어 - 음지의 흑마법사. 과거 프랑이 노예였을 때, 노예상의 아들이었던 펠른은 꽤 오래전부터 프랑을 손에 쥐고 싶어 했다.
*수 : 프랑 다노아 - 다노아 백작의 양자. 자존감이 낮으며 눈물이 많다. 반복적인 학대로 순종적이며 낯선 환경에도 어떻게든 적응하려는 모습을 보인다. 카슈티안을 짝사랑한 전적이 있다.
*이럴 때 보세요 : 사랑이라는 감정을 모르던 공이 수를 통해 알게 되는 작품이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 정신을 차렸을 때는 이미 너를 마음에 한가득 품은 뒤였다.
작품 정보
누나 헤스타는 그가 짝사랑하던 카슈티안과 약혼한 뒤, 동생을 멀리 내쫓으려 한다.
하지만 일이 잘못되어
프랑은 누나가 마음에 품었던 남자, 하르드의 저택으로 보내진다.
그리고 어느 순간, 세 명의 알파가 프랑을 노리는데…….
“프랑, 당신은 나를 항상 시험에 들게 만드네요.”
우아하지만, 어딘가 서늘한 카슈티안과
“이리 와, 프랑.”
잔인하기로 유명하지만, 프랑에게만은 다정한 하르드와
“씨발, 나 가지고 놀아?”
온몸에 소름이 돋아날 정도로 거친 펠른.
그 사이에서 연약한 프랑은 갈피를 잡지 못하고 서 있다.
* * *
새까만 밤과도 같은 눈동자는 아름다웠다.
“프랑, 괜찮다.”
처음에는 그래서 시선을 빼앗겼었다. 그러나 작금에 와서는 조금 달랐다.
몇 번을 제외하고는 항상 괜찮다고 저를 다독이는 남자는,
잔악한 사내라고 불리는 사람처럼 보이지 않았다.
그 때문인지 제가 위험해질 때마다 자꾸 남자를 찾게 됐다.
프랑은 손을 뻗어 그의 커다란 손을 잡았다.
뜨거우리만치 따스한 온기가 느껴지자 심장이 빠르게 뛰었다.
그간 겪어온 모든 역경이, 모든 고민이 완전히 사라진 순간,
프랑은 그의 품에 안겨 느릿하게 숨을 쉬었다.
이런 게 삶이라는 것을 프랑은 이제야 깨달았다.
리뷰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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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두사미. 수매력 너무없고 공들도 다가볍딘
pyo***2024.05.07-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lar***2023.12.22
순수귀욤앙큼수가 볼 빨개져서 아방방뿌끄러어쩜조아쪼꼬쪼코내사랑쪽쪽츄압 이러는 거 상상하면 납치해가서 와랄랄 씹어 먹고싶네요으흥헤으응
ahy***2022.01.06리뷰 보고 샀는데 굉장히 실망스럽네요. 우선 강압적인 관계 좋아하시는 분들께 별로 추천 안 드립니다. 오히려 다정공 취향이신 분들이 좋아할 법하네요. 수위나 씬의 깊이가 굉장히 낮아요 애초에 거의 안 나오기도 하고.. 키워드에 충실하질 못하네요 전개도 굉장히 흐지부지합니다. 말투는 왜 이렇게 유치한지.. 서양풍 귀족 나오는데 ㅆ1발 ㅆ2발 하는 것도 보기 힘들고 뭐하나 똑부러지는 캐릭터가 없고 다들 뭔가 어설프네요. 글은 전반적으로 정리되지 않고 너무 어수선합니다 인물들 행동도 너무 이랬다 저랬다 하고 좀 뜬금없다는 느낌도 많이 들어요 하르드는 얼굴보고 발정했을 뿐인데 어느순간 세기의 사랑 하고 있고.. 황태자는 한번 자더니 갑자기 황후 얘기하고... 문장력도 좀 약하고 키워드에서 기대 많이했는데 그마저도 불투명하고요. 진짜 제가 재미없게 읽었어도 돈이 아깝다는 생각은 거의 안 하는데.. 이건 정말..
dlf***2021.03.27완전 취향저격 소재에 눈물 광광 흘리고 갑니다ㅠㅠㅠㅠㅜ공들도 너무 맛잇어요유ㅠㅠ히간 가는 줄도 모르고 후루룩 읽었습니다. 좀 더 길었으면 좋았을텐데 그게 하나 아쉼네요ㅜㅡㅜ
rla***2021.03.22캐릭터가 다양하고 각자 분량도 적절해서 마음에 들었어요. 문장도 읽기 편했고요, 괜찮았습니다!
lol***2021.03.20-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yuj***2021.03.20
누가 메인공인지는 이미 키워드에서 다 나와요!! 프랑 납치를 밥먹듯이 당하기는 하지만 외전도 나왔으면 프랑 달달하게 행복한 모습 많이 보여줬으면 다만 강압적인 관계를 싫어하시는 분들에겐 비추합니다...
vls***2021.03.18처음부터 팍 식어버리네요... 쨋든 프랑도 귀족집 자제일텐데... 무슨 차원이동한 사람마다 삐걱대는 거고 이상하고 하인들이 프랑 대하는거도 이상하고... 그냘 불쌍한 피해자 만들려고 엄청 노력한거 같이 보여서 엄청 식어요... 1권 중간까지도 못갈지 몰랐지...어휴.....
emf***2021.03.18처음부터 끝까지 급전개네요
ast***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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