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셸 위 에스엠?(Shall We SM?) 상세페이지

셸 위 에스엠?(Shall We SM?)

  • 관심 3
뮤트 출판
소장
전자책 정가
2,500원
판매가
2,500원
출간 정보
  • 2021.12.16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7.1만 자
  • 3.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7053862
ECN
-

이 작품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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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물, 서양풍
* 작품 키워드: 소프트SM, 외국인, 학원/캠퍼스물, 소꿉친구, 친구>연인, 첫사랑, 헌신공, 능욕공, 후회공, 사랑꾼공, 순정공, 짝사랑공, 상처공, 절륜공, 적극수, 명랑수, 잔망수, 츤데레수, 달달물, 삽질물, 일상물, 잔잔물

* 공: 제이 - 콜을 오래전부터 짝사랑해 왔으며, 오랫동안 자신의 감정을 크게 드러내지 않았다. 하지만 이번 기회(실수로 섹스해 버린 것)를 통해 숨기고 있던 마음을 조금씩 드러낸다. #너드공 #능글공 #짝사랑공 #헌신공 #사디공

* 수: 콜 - 맞는 걸 좋아하는 마조히스트. 제이를 무의식중에 좋아하지만, 그와의 친구 관계가 깨질까 봐 자신의 감정을 모른 척한다.

* 이럴 때 보세요: 소꿉친구에 대한 환상이 있을 때, 그 판타지를 완벽히 충족시켜 주는 작품을 보고 싶은 날.
* 공감 글귀: 몸만 훌쩍 커버렸지, 아직 사랑은 서툰 것 같아.
셸 위 에스엠?(Shall We SM?)

작품 정보

17년 지기 친구와 화끈한 원나잇을 보냈다. 거기까진 괜찮다.
문제는 SM 플레이도 했다. 미친, 기회 하나 놓치지 않고 알차게 저질러버렸다.

* * *

“허리는 좀 괜찮아? 어제 그렇게 때려 달라고 애원을 하더니 이젠 좀 발정이 풀리셨나 봐.”

그리고 콜의 기대는 방에 딸린 샤워실에서 허연 맨몸으로 걸어 나오는 제이의 한마디에 의해 산산이 조각났다. 그의 쇄골부터 목까지 불긋한 자국이 남아 있었다. 그 자국은 아무리 봐도 입으로 만든 것이었다.

‘이런 씨발!’

콜은 머릿속으로 비명을 질렀다.

작가

정연재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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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셸 위 에스엠?(Shall We SM?) (정연재)

리뷰

4.0

구매자 별점
37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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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씨 헉씨 마... 소꿉친구는 왕도입니다... 감탄하면서 보게 되네요. 엔딩도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사랑합니다, 작가님!

    dlg***
    2024.07.21
  • 씬이 너무 뚝뚝 끊기는 느낌임. 먹을 거 줬다 뺐는 것 같아서 아쉽고 재미없음. Sm을 바랐다면 감질나고 스토리를 바랐다면 노잼소비됨

    chl***
    2022.10.27
  • SM이라는 소재와 스토리 둘 다 잡으려다 둘 다 놓친 느낌 이 분량에 여러 커플의 이야기를 넣으려다 다 애매해졌달까 차라리 메인 커플의 이야기만 나왔더라면 스토리는 이보다 더 탄탄했을 것 같은데

    gga***
    2022.01.26
  • 뭔가 약간 부끄러움은 제몫인거 같은 기분이 들지만 아버님들 이야기는 더 보고싶네요.

    kim***
    2022.01.11
  • 재밌어요!!!완전 소프트한 sm이네요~ 헤이스팅스는 비엘이든 로설이든 다 밤일을 잘하나봐요

    kki***
    2022.01.05
  • 정말 즐거웠어요. 너무 좋았어요. 음량이 더 필요할 것 같아요. 작가님 정말 감사합니다! ???? (아버지들 이야기도 내주세요 ㅠㅠㅠㅠ)

    lub***
    2022.01.05
  • 공아빠얘기 별로 안궁금했음...

    red***
    2021.12.27
  • 너무 재미있어요ㅠㅠㅠ 작가님... 제발 아버지들 이야기도 내주세요!!! 더 보고싶어요!! 진짜 귀여운 애들.. 다 빨아먹어버릴거예요...

    hoc***
    2021.12.22
  • 아아니 그래서 헤이스팅스가 결혼 전 대학 시절에 아리스티드 선배랑 얼마나 지독하게 엮였던거죠? 여전히 무례하시네요 -> 무례한 날 좋아했잖아 이 대화가 왜 나온건지 참 궁금합니다 작가님^__^

    cor***
    2021.12.20
  • 공수 귀여움 영원히 함께하길 ♡

    coe***
    2021.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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