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대마법사의 운명을 손에 넣어버렸다 상세페이지

로판 e북 서양풍 로판

대마법사의 운명을 손에 넣어버렸다

소장단권판매가800 ~ 3,300
전권정가30,500
판매가30,500

소장하기
  • 0 0원

  • 대마법사의 운명을 손에 넣어버렸다 (외전)
    대마법사의 운명을 손에 넣어버렸다 (외전)
    • 등록일 2022.06.22.
    • 글자수 약 3.4만 자
    • 800

  • 대마법사의 운명을 손에 넣어버렸다 9권 (완결)
    대마법사의 운명을 손에 넣어버렸다 9권 (완결)
    • 등록일 2022.04.02.
    • 글자수 약 12.7만 자
    • 3,300

  • 대마법사의 운명을 손에 넣어버렸다 8권
    대마법사의 운명을 손에 넣어버렸다 8권
    • 등록일 2022.04.02.
    • 글자수 약 12.1만 자
    • 3,300

  • 대마법사의 운명을 손에 넣어버렸다 7권
    대마법사의 운명을 손에 넣어버렸다 7권
    • 등록일 2022.04.02.
    • 글자수 약 11.9만 자
    • 3,300

  • 대마법사의 운명을 손에 넣어버렸다 6권
    대마법사의 운명을 손에 넣어버렸다 6권
    • 등록일 2022.04.02.
    • 글자수 약 11.4만 자
    • 3,300

  • 대마법사의 운명을 손에 넣어버렸다 5권
    대마법사의 운명을 손에 넣어버렸다 5권
    • 등록일 2022.04.02.
    • 글자수 약 11.9만 자
    • 3,300

  • 대마법사의 운명을 손에 넣어버렸다 4권
    대마법사의 운명을 손에 넣어버렸다 4권
    • 등록일 2022.04.02.
    • 글자수 약 12.3만 자
    • 3,300

  • 대마법사의 운명을 손에 넣어버렸다 3권
    대마법사의 운명을 손에 넣어버렸다 3권
    • 등록일 2022.04.02.
    • 글자수 약 12.1만 자
    • 3,300

시리즈의 신간이 출간되면 설정하신 방법으로 알려드립니다.


리디 info

[구매 안내] 세트 또는 시리즈 전권 소장 시(대여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중복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이 책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키워드: 판타지물, 서양풍, 신화물, 차원이동, 회귀/타임슬립, 초월적존재, 전문직, 경찰/형사/수사관, 추리/미스터리/스릴러, 이야기중심
* 작품 키워드: 오래된연인, 첫사랑, 운명적사랑, 능력남, 직진남, 능글남, 다정남, 순정남, 존댓말남, 능력녀, 무심녀, 다정녀
* 남자 주인공: 눈을 떴을 때부터 라크시스는 범접할 수 없는 마법사였고, 외모면 외모, 부면 부 무엇하나 빠지지 않는 완벽한 신사로 지금까지 살아왔다. 그러나 연기처럼 사라져가는 기억을 쫓아 술과 약으로 수천 년을 살아온 탓에 삶이 공허하게 변해버린지 오래. 그러던 어느 날 자신이 미래에서 왔다고 주장하는 시아 켈튼이 나타난다. 치열하게 열심히 인생을 살아가는 그녀와 함께하며 라크시스는 흑백 사진 같던 인생에 점점 색이 덧입혀지는 것을 느낀다.
어느새 시아에게 사랑을 느끼고 마는 라크시스. 과연 라크시스는 기억도 사랑도 되찾을 수 있을까?
* 여자 주인공: 길거리 고아에게 켈튼 가의 양녀로 입적되는 건 정말이지 행운이었다. 양부에게 누가 되지 않으려 언제나 진취적이고 치열한 삶을 사는 시아. 시간 여행이라는 거대한 운명을 맞닥뜨렸음에도 그녀의 의지와 의술사로서의 사명은 꺾이지 않는다. 그런 시아에게 별보다 빛난다고 말하는 라크시스. 그의 공허한 인생마저 북돋을 수 있는, 태양같은 에너지의 시아를 그 누가 싫어할 수 있을까?
* 이럴 때 보세요: 로판에서 흔하지 않은 소재를 보고 싶을 때. 스팀펑크와 마법이 만들어내는 환상적인 판타지를 감상하고 싶을 때. 미스테리한 사건들이 서로 맞물리며 기막힌 떡밥 회수를 보고 싶을 때. 자연스럽게 서로에게 빠져드는 차근차근 잔잔 로맨스가 보고 싶을 때. 이런 독자님들께 추천드립니다.
* 공감 글귀: 라크시스는 그녀의 눈이 저로 인해 빛났으면 했다. 그리고 지금 이 순간, 오직 자신만을 향한 시아의 시선에 라크시스는 이루 말할 수 없는 충족감을 느끼고 있었다.


대마법사의 운명을 손에 넣어버렸다작품 소개

<대마법사의 운명을 손에 넣어버렸다> 내키지 않는 동창회에 갔을 뿐이었다.
거기서 내가 쓰던, 그것도 미래가 적힌 일기장을 받게 되리라곤 상상도 못 했단 말이야.
내가 앞으로 시간 여행을 하게 된다고?
단순히 질 나쁜 장난인 줄 알았는데…

“당신은 오래전 죽었다던 마법사 라크시스 옌?”
“시아 켈튼, 당신 정체가 뭡니까.”

광룡의 부활로 멸망을 맞이하기 직전인 70년 전 마도 시대라니.
게다가 내 손에 마도 시대와 라크시스의 운명이 달려있다고?

결국 일기장이 시키는 대로 시간 여행을 하면서
광룡의 부활을 막기 위해 본격적으로 봉인을 찾아다니기 시작했다.

그런데 문제는 다른 곳에 있었다.

바늘 하나 들어갈 틈 없이 완벽한 남자, 라크시스 옌.
그 대단하고 잘나신 마법사가 언젠가부터 내게만 평소와는 다른 모습을 보인다는 거다.

“시아, 날 어떻게 생각해요?”
“어떻게 생각하냐니…….”
“이 정도 얼굴이면 봐줄 만하다고 생각하는데. 나는 남자로 보이지 않던가요?”




목차

[1권]
1. 수상한 일기장
2. 70년 전의 아르카나
3. 선택의 기로
4. 공동묘지의 발명가
5. 살인마의 사칭범과 까마귀 가면
6. 잠에서 깨어난 글레이셜 홀
7. 은발 여인의 초상

[2권]
1. 유일한 생존자
2. 탐정 로렌과 맞춰진 퍼즐
3. 재키 레이븐과의 독대
4. 최고의 함정수사
5. 나비효과
6. 주인 잃은 성과 괴담 수집가

[3권]
1. 기묘한 만남
2. 희대의 마녀, 냉혈의 사자
3. 운명의 수레바퀴
4. 저주가 품은 진실
5. 비틀린 운명
6. 신과 가까운 자
7. 별보라가 몰아치던 밤 (1)

[4권]
1. 별보라가 몰아치던 밤 (2)
2. 빛의 도래
3. 새로운 시작
4. 진짜 괴담
5. 변하는 것과 변하지 않는 것
6. 일기장 속의 시아 켈튼
7. 사도 카얄
8. 고해

[5권]
1. 변곡점
2. 부엌데기 소공녀와 키다리 아저씨
3. 재회
4. 두 개의 봉인
5. 기습
6. 탐정 로렌 허슬러의 등장
7. 뮐러가의 비밀 (1)

[6권]
1. 뮐러가의 비밀 (2)
2. 괴짜 가주의 별장
3. 바람장미와 일지
4. 진실과 진심
5. 또 다른 싸움
6. 입성
7. 레이디 시아 켈튼

[7권]
1. 숙녀를 위하여
2. 황제의 티 파티
3. 소녀의 비밀
4. 유령선의 진실
5. 깨달은 사랑
6. 실마리의 발견

[8권]
1. 웨스트스트릿 168A번지
2. 기습
3. 뒤바뀐 과거
4. 마지막 시간 여행?
5. 질투

[9권]
1. 고백
2. 암시장과 진실
3. 진정한 행복
4. 최종장
5. 대마법사의 운명은 그녀의 손에


리뷰

구매자 별점

4.6

점수비율
  • 5
  • 4
  • 3
  • 2
  • 1

189명이 평가함

리뷰 작성 영역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내가 남긴 별점 0.0

별로예요

그저 그래요

보통이에요

좋아요

최고예요

별점 취소

구매자 표시 기준은 무엇인가요?

'구매자' 표시는 리디에서 유료도서 결제 후 다운로드 하시거나 리디셀렉트 도서를 다운로드하신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도서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도서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도서 내 무료 도서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도서를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도서를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이 책과 함께 구매한 책


이 책과 함께 둘러본 책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