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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청소만 하라셨잖아요 상세페이지

분명 청소만 하라셨잖아요

  • 관심 0
뮤트 출판
소장
전자책 정가
2,500원
판매가
2,500원
출간 정보
  • 2022.07.19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7.8만 자
  • 3.2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7059215
ECN
-

이 작품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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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물
*작품 키워드: #BDSM #복흑/계략공 #절륜공 #능욕공 #굴림수 #순진수 #미남수 #하드코어
*공: 한태윤 - 33세 흑색의 직모, 평소에는 포마드로 올려 고정하는 편. 우주의 청소 실력이 마음에 들어 그를 찜했으며, 그의 목소리를 듣고 자위하러 뛰쳐나간 우주를 자신의 청소부로 만들기 위해, 주위 이들을 교묘하게 이용한다.
*수 : 서우주 - 27세. 옅은 갈색의 곱슬모, 짙은 고동색 눈동자. 실제 나이보다 조금 더 나이가 들어 보이는 외모. 키는 183에 근육으로 다부진 체형. 자신은 부인하지만, 청소를 좋아할 정도로 결벽증이 있다. 게이이며 평소 좋아하는 타입은 두툼한 근육의 아저씨들이지만 태윤의 낮은 음색에 속절없이 끌리게 된다. 섹스는 좋아하지만, BDSM이라는 세계에는 낯선 우주는 태윤이 주입하는 지식을 스펀지처럼 흡수하며 성장한다.
*이럴 때 보세요: 늦은 밤, 색다른 것을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단도직입적으로 말하지. 나를 위해 일해 줬으면 좋겠어요.”
분명 청소만 하라셨잖아요

작품 정보

매일 새벽부터 건물 청소에 누구보다 열심이었던 청소업체 파견 직원 우주.
딱 한 번, 한태윤 팀장의 목소리에 발기하여 화장실에서 불건전한 행동을 하다 소문이 퍼져 일을 잘리고 만다.

백수가 되어 일을 찾는 그에게
청소 실력이 마음에 들었다며 한태윤 팀장이 접근하고,
돈이 궁했던 우주는 한태윤의 제안을 덥석 수락한다.

입주청소부로 들어간 곳에서 우주는 원치 않았던 판도라의 상자를 열고 만다!

* * *

“마음에 안 들면 여기서 그만둬.”
“…윽.”
그만두라는 말이 그저 지금 여기서 섹스를 관두라는 말로만 들리지 않았다. 일도 그만두라는 말로 들렸다.
우주는 잠시 잠깐 고민하다가 조심스럽게 물었다.
“그럼 일도 그만두란, 소립니까?”
그 질문에 잠깐의 고민도 없이 한태윤이 우주의 허벅지를 내려쳤다. 날카로운 소리와 함께 다섯 손가락의 손자국이 구릿빛 허벅지에 진하게 남았다.
“흣!”
손을 바로 떼지 않고 꾸욱 비비면서 한태윤이 낮게 되물었다.
“그럼 나랑 씹질도 안 해 주는 놈한테 그만한 돈을 줘야 하나?”

작가 프로필

권적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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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생에 나라를 구했더니 주말부부가 되었습니다 (권적운)

리뷰

3.8

구매자 별점
12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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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의 불행서사가 너무 과해요 뭔가 서사가 특별한 것도 아니고 그냥 억지불행서사..굳이싶은..그런 불행이 없었어도 공 만나는데 문제 없을 것 같은데

    809***
    2023.07.30
  • 뽕빨치고는 본격적인 관계가 50프로 지나야 시작되고 뽕빨이 아니라고 하기엔 아무래도 뽕빨같고 그렇습니다. 공의 집착이 더 표현됐으면 더 맛있었을것 같아요.

    men***
    2022.08.22
  • 흠 걍 그래요 3.5가적당

    gyw***
    2022.07.20
  • 얼레벌레...기승전결 기가 너무길다는거 동의 하지만 떡은 맛있음 아 강압적인거 조와 떡대수 조와요 맛만조으면 됐죠 3.5점 드리고싶지만 쩜오가안돼서 업셀.. 사실 깡패새끼는 나올필요가있었나 싶음 어차피 뽕빨인데 많이쓰시다보면 조아지실듯

    dif***
    2022.07.20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sgp***
    2022.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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