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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엑스트라는 생각보다 대단했다 상세페이지

그 엑스트라는 생각보다 대단했다

  • 관심 1,190
에클라 출판
총 210화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2.09.11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3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40900435
ECN
-
소장하기
  • 0 0원

  • 그 엑스트라는 생각보다 대단했다 외전 10화
    • 등록일 2023.02.16.
    • 글자수 약 5천 자
    • 100

  • 그 엑스트라는 생각보다 대단했다 외전 9화
    • 등록일 2023.02.16.
    • 글자수 약 4.5천 자
    • 100

  • 그 엑스트라는 생각보다 대단했다 외전 8화
    • 등록일 2023.02.16.
    • 글자수 약 3.8천 자
    • 100

  • 그 엑스트라는 생각보다 대단했다 외전 7화
    • 등록일 2023.02.16.
    • 글자수 약 5.3천 자
    • 100

  • 그 엑스트라는 생각보다 대단했다 외전 6화
    • 등록일 2023.02.16.
    • 글자수 약 3.9천 자
    • 100

  • 그 엑스트라는 생각보다 대단했다 외전 5화
    • 등록일 2023.02.16.
    • 글자수 약 5.4천 자
    • 100

  • 그 엑스트라는 생각보다 대단했다 외전 4화
    • 등록일 2023.02.16.
    • 글자수 약 4.5천 자
    • 100

  • 그 엑스트라는 생각보다 대단했다 외전 3화
    • 등록일 2023.02.16.
    • 글자수 약 4.1천 자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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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키워드 : 서양풍, 판타지물, 근대물
*작품 키워드 : 가상시대물, 판타지물, 서양풍, 빙의, 귀족, 군대물, 권선징악, 친구>연인, 첫사랑, 신분차이, 능글남, 다정남, 존댓말남, 평범녀, 순진녀, 엑스트라, 악녀
*남자 주인공: 알렉스 매닝햄 - 원작에서는 무능하고 게으른 비호감 엑스트라. 사실은 유능하고 성실하며 부하들의 지지를 받는 인재. 육군 최고사령관 직할 '라이플 여단'의 파견중대장이자, 육군 최고사령관의 피후견인. 눈에 보이는 모습은 여우 같지만, 뒤돌아서면 남몰래 얼굴을 붉히는 성격.
*여자 주인공 : 아델라인 폰 로피츠 - 원작에서는 비참한 최후를 맞는 악녀. 그러나 빙의 이후 전혀 예상치 못한 사건들을 겪으며 알렉스와 손을 잡게 된다. 처음에는 도움만 받지만, 점차 이야기가 진행되며 성장하게 된다. 여우 같은 알렉스에게 종종 치명상을 입고 얼굴이 붉어지는 성격.
*이럴 때 보세요 : 사랑하는 상대인 서로를 위해 노력하고 성장하는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 “만날 때마다 매번 기대되고 설레서, 일부러 조금씩 일찍 나가는 중인데. 그건 모르고 있었죠?”
그 엑스트라는 생각보다 대단했다

작품 소개

평범한 한국의 대학생 예은은 우연히 몇 주째 연재가 중단된 소설 ‘황태자 관찰일기’의 악녀, 아델라인 폰 로피츠의 몸에 빙의하고 만다.
소설 속에서 아델라인의 최후를 직접 읽었던 그녀는 미래를 바꾸기 위해 서브 남주를 만나러 가지만, 같은 날 서브 남주를 제거하기 위해 투입된 비호감 엑스트라, 알렉스 매닝햄과 마주치게 되는데…….

“좋은 밤입니다, 아가씨. 아니, 로피츠 공녀님이라고 불러야 되려나.”

이 눈앞에 있는 남자가 그 알렉스 매닝햄이라고?
매닝햄 대위는 눈부시게 아름다웠다. 소설 속 삽화로 본 남주들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소설 속 묘사와는 딴판인 그의 능력과 모습에 그에 대한 인식이 조금씩 변해 가던 중, 아델라인은 곧 암살될 황후를 구하기 위해 그에게 도움을 청하게 되고.
하지만, 아델라인을 믿지 못하던 그는 선뜻 아델라인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밀지 않는데…….

과연, 아델라인은 악녀의 운명을 피하기 위해 이 남자를 설득할 수 있을까?

작가

펜대굴데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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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9

구매자 별점
4,221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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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고의 작품입니다.

    nok***
    2023.10.15
  • 많은 사람들이 수작이라고 한 데엔 이유가 있겠지하고 꾸역꾸역 읽었는데 그 이유를 찾지 못 하고 24화 읽고 하차함. 주인공들이 말을 주고 받는데 대화의 수준이라고 할 것이 없어요. 별로 웃기지도 않는데 그 웃는 장면을 일부러 묘사하거나, 능히 짐작갈 만한 심상인데도 구태여 미주알고주알 부연을 하거나, 두 주인공들이 느끼는 그 느낌 쟈체도 되게 단순한데 그 단순함에 대해 또 설명을 해 주고...... 설명을 할 수도 있지요. 그런데 뭐 그렇게 복잡한 심리나 상황이 아닙니다. 부연설명 자체도 짧고 간단하고요. 이쯤에서 별점의 설득성에 의심이 가기 시작하면서. 남주가 여조에게 웃어주는데 그것 자체만으로 여주는 생각에 생각을 거듭하고, 남주가 웃는 것도 일이네 하니 그걸 또 일부러 웃은 거냐며 여주가 물어보고...... 정말 별점 다섯 개의 상황이 뒤에 나오는가요~~~~~?????? 이 지리멸렬한 대화들 도저히 극복 못 하겠네요........... 그래서 하차함. 힘 들었다.....자기최면 거느라....

    ven***
    2023.08.21
  • 46화부터~ 이벤트로 달립니다.

    sks***
    2023.03.06
  • 사실 별 기대없이 시작했는데 완결까지 정신없이 읽었어요. 군대에서 국회에서 연애하는 얘기가 아닌, 찐 군인과 찐 정치가 나와서 더 몰입했던 거 같아요. 제목이 빌런 아닌가? 싶을 정도로 내용의 충만함을 표현하지 못한다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외전 주신다기에 기다렸는데, 등장인물들 각각의 외전을 배분해 주셔서 놀랐어요. 작가님이 캐릭터 모두에게 애정이 있으셨구나, 외전 읽으며 느꼈습니다. 맞아요 다 열심히 산 사람들인 걸요. 작가님 다음 작품도 기대하겠습니다.

    maj***
    2023.02.24
  • 글이 어딘가 많이 올드해요 잔잔하고 진중한 분위기를 말하는게 아니라 그런건 잘 보는데 이건 올드한 느낌이에요 전개도 매끄럽지 않고요

    als***
    2023.02.13
  • 표지의 모습에 눈길이 가네요 ~~~ 미리보기 보고 관심을 가졌고 좋아하는 소재이고 재미있게 읽고 있어요 ~~~

    kit***
    2023.02.08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tin***
    2023.02.04
  • 소설에서 본 것과 실제로 소설 속으로 들어가 본 세상은 특히 사람은 달랐다 이걸 기본으로 깔고 보는 거라 재밌네요

    eri***
    2023.01.25
  • 남주 매력 철철 재밌어서 결제하고 있는 내손을 멈출수가 없어요

    min***
    2023.01.24
  • 완결 축하드립니다! 아직 중반부 읽고 있지만 정말 재미있어요ㅠㅠㅠ 작가님이 군부물에 진심이신지 설정도 좋고 하극상도 없고 여주 남주 모두 어른스럽고 매우 마음에 듭니다 스토리는 군부, 정치에 힘을 많이 줬나 싶다가도 알렉스와 아델라인 둘이 꽁냥거리는거 보면 제가 함박웃음 지으면서 보고있어요!

    ban***
    2023.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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