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일국의 왕자를 주워 버렸다 상세페이지

일국의 왕자를 주워 버렸다

  • 관심 801
에클라 출판
총 122화
공지
리다무
1일마다 1편 기다리면 무료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2.10.15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40901531
ECN
-
소장하기
  • 0 0원

  • 일국의 왕자를 주워 버렸다 122화 (완결)
    • 등록일 2022.12.30.
    • 글자수 약 4천 자
    • 100

  • 일국의 왕자를 주워 버렸다 121화
    • 등록일 2022.12.30.
    • 글자수 약 4천 자
    • 100

  • 일국의 왕자를 주워 버렸다 120화
    • 등록일 2022.12.29.
    • 글자수 약 4.1천 자
    • 100

  • 일국의 왕자를 주워 버렸다 119화
    • 등록일 2022.12.28.
    • 글자수 약 4.1천 자
    • 100

  • 일국의 왕자를 주워 버렸다 118화
    • 등록일 2022.12.25.
    • 글자수 약 4천 자
    • 100

  • 일국의 왕자를 주워 버렸다 117화
    • 등록일 2022.12.24.
    • 글자수 약 4천 자
    • 100

  • 일국의 왕자를 주워 버렸다 116화
    • 등록일 2022.12.23.
    • 글자수 약 4.1천 자
    • 100

  • 일국의 왕자를 주워 버렸다 115화
    • 등록일 2022.12.22.
    • 글자수 약 4천 자
    • 100


이 작품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가상시대물, 서양풍, 왕족/귀족, 계약연애/결혼, 정략결혼
* 작품 키워드: 직진남, 계략남, 집착남, 동정남, 짝사랑남, 여주한정 내숭남, 능력녀, 사이다녀, 걸크러시, 쾌활발랄녀, 로맨틱코미디, 이야기중심, 권선징악
* 남자 주인공: 란셀린 드 콩타뉴 - 장남임에도 불구하고 정신이 혼미한 부왕과 계비 세력에 의해 생명을 위협당한다. 살기 위해 왕국 밖으로 탈출하다 아니스를 만난다. 아니스를 구원자라고 생각하며, 점차 아니스의 애정을 갈구한다.
* 여자 주인공: 아니스 드 바랑디안 - 바랑디안 대공국의 막내딸. 괄괄하면서도 다정하고, 둔한 것 같으면서도 공감 능력이 좋다. 기사 작위를 받지 않았지만, 누구보다 기사도적인 아가씨. 어머니이자 바랑디안 대공의 명령으로 란셀린과 정략결혼을 하게 된다.
* 이럴 때 보세요: 고난과 역경을 정면 돌파하는 유쾌한 사랑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날 구해 주러 왔구나.”
“그래, 이 손 많이 가는 남편아.”
일국의 왕자를 주워 버렸다

작품 소개

자유로운 기질을 타고난 바랑디안 대공국의 공녀, 아니스.

가문에서 합의한, 2년간의 가출을 이모와 마음껏 즐기던 아니스는,
비밀을 가진 아름다운 소년 란셀린을 알게 된다.

쫓기는 소년을 구해 줄 때까지만 해도 몰랐다.
란셀린이 콩타뉴 왕국의 왕위계승권 1순위인 왕자라는 것을.

“나는 네가 나를 구원해 줬을 때부터, 함께 하고 싶었어.”
제 모국에서 신변 보호를 받으며 자란 그가 요사스럽게 성장할 줄은.

“정말 몰랐어? 레몽드 대공의 정치적 패로 쓰일 내 신세가 바로 네 남편이라는 거.”
그렇게 진짜 신분을 되찾은 그와 훗날 정략결혼 계약을 맺게 될 줄은.

“나 만지고 싶지? 내가 예뻐?”
“…….”
“아니스, 그런 거 잘하잖아. 하고 싶은 대로 하는 거. 괜찮으니까 날 마음대로 해.”
“뭐가 됐든, 옷부터 입고 말해. 너, 지금… 벗고 있거든……?”
란셀린은 고개를 기울이며 제 차림을 내려다보더니, 요요한 미소를 지으며 대꾸했다.
“흠. 글쎄, 내일 아침까지 안 입고 있을 생각인데.”
보란 듯 당차게 구는 남자와 자꾸만 시선이 내려가려는 자신 때문에 정신이 어찔했다.

작가

곽두기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일국의 왕자를 주워 버렸다 (곽두기)
  • 가짜 공주는 오늘도 잠 잘 이루고 (곽두기)
  • 일국의 왕자를 주워 버렸다 (곽두기)
  • 극한직업 용 관리인으로 살아남기 (곽두기)
  • 백작님의 애착 인형 역할을 사양합니다 (곽두기)
  • 그 공작의 유혹을 거절하는 방법 (곽두기)

리뷰

4.9

구매자 별점
2,836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처음 65화-전연령가 감안해도 너무 재미없습니다. 정도의 문제가 아니라 그냥 그 자체가 재미가 없어요.

    joy***
    2024.08.17
  • 초반에는 잘 달리다가 좀 힘을 읽은듯

    nok***
    2023.10.15
  • 여주 남주 소년소녀시절일 17화까지가 제일 재밌고 캐릭터들이 매력있음 성인되니까 좀 힘빠지는데 외트거 이야기부터는 글이 산만하고 유치해짐 진짜 억지로 끼워넣은 악역이야기같음 너무 뻔하고 남주 이렇게 대단해 느낌 초반이 너무 재밌어서 안타까워서 리뷰씀...

    seo***
    2023.08.27
  • 진짜 웃겨요 ㅋㅋㅋㅋ 큰 갈등은 없지만 남주가 예쁩니다

    ksw***
    2023.05.01
  • 답답한 여주들만 나오다가 걸크러시 여주 흔치 않은데 요요한 매력남주랑 같이 나오니 재미 2배 엿음다 사건의 속도가 시원시원하게 빠르고 질질끄는게없어서 좋았어요

    tou***
    2023.03.01
  • 당찬 여주와 은근한 집착 남주 재미있네요

    lab***
    2022.12.30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mos***
    2022.12.18
  • 캐릭터가 생동감넘칩니다.ㅋ남주여주케미가엉뚱하고재밌어욬

    ******
    2022.10.18
  • 여주가 당차면서도 귀엽고 사랑스럽네요^^ 요새는 남주 주워키우는게 맛도리네요ㅋㅋ 흑발에 자안이라니 넘좋아요ㅋㅋ글도 밝고 가볍게 읽기 잼난거 같아요!!

    jae***
    2022.10.18
  • 쿨한 아니스와 쪼롱이 란셀린의 조합이 마음이 들어요ㅋㅋ

    lid***
    2022.10.18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서양풍 로판 베스트더보기

  • 커튼콜 (한민트)
  • 교만의 초상 (달슬)
  • 인어 꼬리 (밤오렌지)
  • 주제를 아는 결혼 (죄송한취향)
  • 페레니케 (김차차)
  • 상수리나무 아래 (김수지)
  • 발렌티나의 천국(Paradisus Valentinae) (윤소리)
  • 도련님은 하녀에게 입을 맞추고 싶어서 (남가왕)
  • 부고 (진서)
  • 메이릴리(Maylily) (연다음)
  • 로맨틱 사이코 (남망사)
  • 기만의 덫 (홍시안)
  • 당신이 나를 찢어놓아도 (재겸)
  • 우리의 여름은 끝나지 않았다 (소휘(Sohwi))
  • 이번엔 적국의 배에 올랐다 (권서재)
  • 남주들이 제멋대로 날 가졌다 (토끼사탕)
  • 신성한 사기극 (라코코)
  • 죽은 남편이 남기고 간 것은 (손가지)
  • 왕관을 깨끗하게 (마거릿점례)
  • 그레이슨 양의 완벽한 죽음을 위하여 (아이보우)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