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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빌드업없이 급친해져있고 급인기많음 별거없는 일상방송 같은데 청자들이 갑자기 극성팬 되있고 별 접점도 없던 호위기사가 갑자기 인생바꿔준 은인처럼 대함 초반하차합니당
제목이랑 내용이랑 안 맞아요 다른 인물을 공략함
음.. 처음엔 재미있늠것 같았는데 점점 무슨 얘긴디 중구난방임.
악녀물이 아니라 스트리머물이었다....
취향인 소재여도 재미가 없으면 이럴 수 있구나를 알게 되었습니다. 초반부는 그냥 가볍게 그럭저럭 읽었지만 화수가 늘어남에도 오히려 전개가 뜬구름마냥 가벼워지면 가벼워졌지 소설의 몰입이 아예 안 될 정도로 필력이 많이 안 좋으신 것 같습니다. 좋아하는 소재여도 한번에 왕창 구매하는 건 좋은 방법이 아니란 걸 또 한 번 깨닫게 되었네요. 가끔 리뷰에 50화나 60화부터 전개가 이상해진다고 하는데 제가 봤을 땐 30화 정도부터 음? 싶었습니다. 스토리는 그냥 일기 형식으로 흐르는 대로 흘러가고 딱히 매력있는 인물들이 나오는 것도 아니며, 등장인물들의 감정이 이해가 안가고 서사가 설득력 있지도 않으며 그렇다고 필력이 뛰어나서 소설을 이끌어 가는 것도 아닙니다. 오히려 뚝뚝 끊기는 문체로 하여금 내가 지금 소설을 읽는게 아니라 중학생의 일기를 읽는 듯한 느낌이 들 정도로 간결하다 못해 단조롭고 몰입이 안되는 문체였습니다. 꾸역꾸역 구매한 분까지 읽어 내렸지만 갈수록 고쳐지거나 더 나아지는 점은 없고, 누가 말한 것처럼 갈수록 산으로 가는 전개만이 남더군요. 독해력이 뛰어나지 않은 사람이 읽기에 가볍고 술술 읽히는 소설일 수는 있겠지만 그게 아닌 사람에게는 도대체 작가가 무슨 말을 하고 싶은 걸까 궁금하게 만드는 소설이었습니다. 단언컨대 지금까지 읽은 리디 소설 중 압도적으로 후회가 되는 결제였습니다.
진짜 재밌음 출근을 앞두고 끝까지 다 봄 진짜 진짜 재밌음 진중5% 로코95%느낌인데 그래서 더 좋음 너무 불행하고 우울에 허덕이는 것 보다가 이거 보니까 웃음도 나고 조금 울컥하기도 하고 무엇보다 캐릭터들이 꽤나 매력적임
본격 최초 매니저 남주 소설! 특이하고 재밌어요.
60화정도까지 달렸는데 갑자기 전개가 산으로 감
오호……51화부터 전개가 안드로메다로 갑니다 그전까지는 별생각없이 호로록 읽기 좋습니다 설정이랑 캐릭터성은 맘에 드는 애들이 많고 좋은 장면들도 있었는데 삐끗해가지고,, 좀더 공들이면 좋았을걸 하는 아쉬움 여주가 좋대니까 그런가보다… 하는거지 너무 급전개라 감정선도 납득이 안가고 개연성도 부족해져요… 정해놓은 남주랑 이어주겠다고 기존 스토리라인에서 틀어져서 억지부리는 느낌,,
난.. 이렇게 초성 난무하는 채팅창 소설은.. 영 취향이 아닌가봐. 스토리는 그럭저럭 맘에 드는데.. 정신없는 천사같지 않은 채팅창이... 쿨럭 ㅠㅠ 건필하세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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