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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녀가 돌아왔다 상세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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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녀가 돌아왔다

소장단권판매가3,200 ~ 3,700
전권정가13,300
판매가13,300
악녀가 돌아왔다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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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악녀가 돌아왔다 (외전)
    악녀가 돌아왔다 (외전)
    • 등록일 2022.12.02.
    • 글자수 약 14.5만 자
    • 3,700

  • 악녀가 돌아왔다 3권 (완결)
    악녀가 돌아왔다 3권 (완결)
    • 등록일 2022.12.02.
    • 글자수 약 11.9만 자
    • 3,200

  • 악녀가 돌아왔다 2권
    악녀가 돌아왔다 2권
    • 등록일 2022.12.02.
    • 글자수 약 11.1만 자
    • 3,200

  • 악녀가 돌아왔다 1권
    악녀가 돌아왔다 1권
    • 등록일 2022.12.10.
    • 글자수 약 11.4만 자
    • 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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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서양풍 #로맨스판타지
* 작품 키워드: #악녀 #빙의 #복수
* 남자 주인공: 칼로샤 뷔난테 (호위기사)
“약한 자를 모실 마음은 없습니다. 하여, 당신이 내 유일한 주인이시지요.”
도박장에서 목숨을 걸고 싸우던 소년 전투 노예였다. 그가 바닥 중 바닥을 구르던 전투 노예였다는 사실은 세상에서 오직 에이헬만이 알고 있다.
약한 것은 무가치함을 피와 살로 배운 칼로샤에게 에이헬은 새 세상을 보여 줄 동아줄이자 사다리이고, 구원이다.
그렇게 강인하고 올곧게, 거슬리는 것은 죽여 치우면 그만이라던 그의 주인이 기절했다가 깨어나더니… 이상해졌다.
아가씨, 눈을 왜 그렇게 선량하게 뜨시죠?
* 여자 주인공: 에이헬 마이어드 (황태자비)
“보통 내 선택지는 둘 뿐이야. 죽이느냐, 죽지는 않을 정도로 살려 두느냐.”
변변찮은 공국의 늙어 빠진 놈팽이에게 팔려 가듯 시집가느니 다 죽이고 가문의 주인이 되기로 마음먹은 야심가.
열세 살 때의 뼈저린 실수를 통해 칼로샤와 만난 뒤, 혈육 다 죽이고 가문을 독차지하겠다는 기존의 계획을 보다 면밀히 다듬으면서 훨씬 노련해진다. 가진 거라고는 가문의 이름과 외모밖에 없는 골 빈 바보인 척, 궁정백이라는 부친의 지위만 믿고 설치는 허영덩어리인 척하며 사교계를 휘어잡았다. 사내들에게 받은 선물은 암시장에 내다 팔아 현금화하고, 확보한 현금으로는 칼로샤와 같은 소년 전투 노예들을 사들였다.
계획대로 잘 진행되고 있다고 생각하던 중, 칼로샤와 대련하다가 기절해서 눈을 뜨니 3년이라는 시간이 흘러 있었다. 그것도 모자라 마구간 같은 방에 처박힌 초라한 황태자비라니, 장난도 아니고.
* 이럴 때 보세요: 가로막는 것은 부수고, 꺾어야 속이 시원한 악녀가 정정당당하게 복수할 상대를 만나면 어떤 일이 벌어질지 궁금할 때. 그리고 이왕 하는 복수라면 보다 더 많이 빼앗는 것이, 제대로 짓밟는 것이 재미있지 않나 싶을 때.
자신이 가진 모든 자원은 물론, 남의 자원까지 알뜰하게 활용해 싸움에 이용하는 진짜 악녀의 싸움이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제일 강력한 적부터 제끼고 시작해야 재밌는데, 하나같이 그놈이 그놈이라서 별로 의욕이 안 생기네.
속으로 한참 투덜대던 에이헬은 마주 앉은 적의 적을 바라보면서 살며시 고개를 기울이고 미끼를 던졌다.
“조금… 불공평하지 않아요? 황태자에겐 아주 당연한 모든 것이 나와 당신에겐 썩 당연하지 않다는 게.”


악녀가 돌아왔다작품 소개

<악녀가 돌아왔다> 오라버니도 아버지도 다 죽이고 내가 가문을 독식해야지.
에이헬 마이어드는 오랜 소원을 향해 첫걸음을 내디뎠다.

“안녕. 오늘은 정말 기분 전환하기 좋은 날이야.”
“아가씨… 친족살해를 ‘기분 전환’이라고 하신 겁니까, 지금?”
“기분 전환에는 매우 다양한 방법이 있는 법이지.”
“…….”

야무진 꿈을 안고 손발이 되어 줄 세력과 은닉 자산을 차근차근 확보해 가던 중이었건만,
정신을 차리니 갑자기 황태자비?
심지어 3년이 흘렀다고?

흠…….
죽여 치울 것들이 좀 더 늘어났을 뿐, 크게 달라진 건 없었다.
에이헬, 자신과 마이어드의 이름과 아름답고 건방진 그녀의 호위 기사가 있으니― 어차피 승리는 그녀의 것일 터.

〈착하게 살 이유 없다 생각하는 악녀의 생존 전략〉
#본투비악녀 #눈눈이이 #가만안둬 #복수는_백배로


* 본 작품의 외전에서는 주인공의 과거사를 다루고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저자 프로필


목차

[1권]
1. 뭔가 잘못되었다
2. 나쁜 예감은 빗나가지 않는다
3. 내 편과 남의 편
4. 적을 현혹하는 법
5. 뜻대로인 듯 아닌 듯 (1)

[2권]
6. 뜻대로인 듯 아닌 듯 (2)
7. 소소한 반격
8. 소원의 향기
9. 추방의 날
10. 마녀의 장난 (1)

[3권]
11. 마녀의 장난 (2)
12. 출생의 비밀 따위
13. 신혼의 정석
14. 모든 영광에 함께

[외전]
1. 소년이 있었다
2. 소녀가 있었다
3. 에이헬과 칼로샤
4. 아가씨와 호위 기사
5. 덧없이 짧은 어린 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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