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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러브 상세페이지

플라스틱 러브

  • 관심 44
뮤트 출판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3,000원
전권
정가
6,000원
판매가
6,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3.02.07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3.3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40905430
ECN
-
소장하기
  • 0 0원

  • 플라스틱 러브 2권 (완결)
    플라스틱 러브 2권 (완결)
    • 등록일 2023.02.07.
    • 글자수 약 11.1만 자
    • 3,000

  • 플라스틱 러브 1권
    플라스틱 러브 1권
    • 등록일 2023.02.08.
    • 글자수 약 9.7만 자
    •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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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물/캠퍼스물
* 작품 키워드: 대학생, 질투, 오해/착각, 첫사랑
* 공: 민도영 - 소심하고 겁이 많다. 작고 예쁜 얼굴을 가졌지만, 짝사랑을 오래 한 탓에 자기가 예쁜 줄을 모른다. 조금은 수동적이지만, 차유한을 만나 많이 나아진다.
* 수: 차유한 - 재벌집 막내 아들. 민도영의 후배다. 민도영을 만나고 나서 처음으로 자신의 취향을 깨닫게 된다. 막내인지라 조금은 제멋대로지만, 자기 사람은 잘 챙기는 편이다. 민도영에게 첫눈에 반해 틱틱거려도 좋아하고 질투도 심하다.
* 이럴 때 보세요: 역클리셰를 맛보고 싶을 때, 키작공을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그래요. 너무 그렇죠. 이쯤 되면 나랑 자도 될 것 같은데. 선배, 거부감 없잖아요. 근데 왜 나랑 못 자요?”
“아니, 그게 아니라…….”
“이상하네. 나랑 자는 게 그렇게 역겨워요?”
플라스틱 러브

작품 정보

“선배, 게이예요?”

이 한마디에 도영은 세상이 무너지는 것만 같았다.
설상가상으로 이 물음을 한 후배, 차유한과 계속 부딪치는 바람에
도영은 골머리를 앓는다.

게다가,

“도영아, 나 여친 생겼어.”

짝사랑하는 친구, 정이현은 도영을 농락하듯이 이런 말이나 내뱉는다.
마음의 상처를 얻은 도영. 그런 도영을 이번엔 차유한이 위로해 준다.
대체 왜 이러는 거야? 물어보고 싶었지만, 어째서인지 도영은
자꾸만 차유한을 의지하게 된다.

“저, 형 좋아해요.”

* 본 작품에서는 공의 서브공이 등장하며, 서브공에게 메인공이 당하는 장면이 등장합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작가 프로필

포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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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4

구매자 별점
91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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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jo***
    2025.05.03
  • 역클리셰, 공의서브공, 집착수, 나. Let’s go

    lyn***
    2025.01.18
  • 미인공이라면 서브/몹에게 한번쯤은 희롱 당할법한데 그렇지 않아서 씁쓸했거든요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키작공 마이너 파에게는 강과 같은 글, 역클인 것도 참 좋았어요 다만 공도 남자인데 반항도 재대로 못하고 찍어눌려지나 싶어 별 하나 뺐습니다 공… 군대는 갈 수 있겠나 ㅋㅋㅋㅋ

    skd***
    2024.12.30
  • 내가 키작공이랑 역클 좋아해도 이건 아니다... 무뇌 캐릭터 싫어해서 읽다가 스트레스 받음

    bab***
    2024.08.24
  • 공한테 섭공 꼬이는 거 하나보고 샀는데 인물들 행동이나 대사나 좀 납작하게 느껴지고... 공 수 시점 바뀌면서 상황 반복되는 게 지루해서 좀 대충 읽게되네요 그치만 공이 따인다는 요소 하나로 버티고 봤습니다 ㅎㅎ

    als***
    2024.07.09
  • 시점 반복되는 거 좀 지루했음 +챕터 건너뛰고 읽으니까 괜찮네요ㅋㅋㅋㅋㅋㅋ 1년만에 완결까지 읽었다!!!!! 외전 주세요ㅠㅠㅠ

    wos***
    2024.02.05
  • 작가님 외전 좀 주시면 안될까요?

    som***
    2024.01.20
  • 역클 없어서 못 먹습니다. 아방미인키작공 + 수 아닌 다른 사람을 짝사랑하는 공 + 공한테 얽힌 서브공 = 진짜 먹고 죽을래도 없습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에게 가려먹어야 하는 것은 존재합니다. 저에겐 이 책이 그 깨달음을 주었습니다. 주린 배 끌어안고 얼어죽을지언정 입에 넣어서는 안되는 것이란 게 존재한다 그 말입니다. 하나같이 성범죄자인 수랑 서브공은 그렇다 치겠습니다. 그렇다 치면 안되지만 벨적 허용으로 그렇다 치겠습니다. 그렇다 치면서도 개빡치지만 일단 그렇다 치겠습니다. 아니 *** 서브공은 대놓고 쓰레기니까 그렇다 쳐, 수가 성범죄자면 어쩌잔 말입니까? 구원기믹 가진 애가 성범ㅈ...아니 그래도...그래도 일단 그렇다 칩시다 네 그렇다 쳐요... 문제는 공입니다. 공이...2권 가득 공이...대충 대화에 넣어주는 추임새랑 허둥지둥 당황하는 거 말고는? 스토리 진행을 위한? 상황 전개를 위한? 감정 정리를 위한? 관계의 정립 혹은 정리 혹은 진전을 위한? 의미있는 대사를 단! 한! 마디도! 하지 않습니다. 얘는 그냥 내내 후에에... 후에에? 후에에 ㅠㅠ 후에에 ㅠ////ㅠ 하는 봇입니다 진짜. 그냥 그 후에에의 패턴이 좀 여러개 있을 뿐이에요. 마지막 닫음말인 양 내용 있는 말 진짜 딱 한번 합니다. 근데 그조차도 얘가 지금 뭐라는거야 싶습니다. 얘는 머리가 없습니다. 서브공과 수와의 관계에서 진짜 환장하는 거 많이 나오는데 그건 다 제끼고, 그냥 말입니다. 자긴 돈 보낸 적 없는데 상대가 받았다고 너 정신 엇따 뒀냐고 하는 상황에서 앞뒤상황 안 캐고 그냥 후에에?? 하고 넘어가는 애한테 뭘 바라겠습니까? 돈 받고 일하러 가서는 이런저런 피곤한 사정으로 자느라 못 일어나고 + 고용주가 미리 일을 해버려서 = 매번 일은 못하고 있는데 분에 넘치는 돈이 꼬박꼬박 들어오는 상황? ㅅㅃ 나라면 알람을 서른개 맞추고 새벽에라도 일어납니다 좀비인 채로라도 일합니다 인간의 염치와 도리로!! 서브공과 수를 미치게 만든 예쁘고 뽀얗고 귀엽고 쟈그맣고 사랑스러운 얼굴은 있는 모양인데 머리가 없습니다. 가진 건 얼굴 뿐입니다. 다시 말합니다. 머리가 없습니다. 저는 아방공 좋아합니다. 미인공 좋아합니다. 키작공 좋아합니다. 근데 머리 없는 공은 싫습니다. 얘 대학생입니다. 분명 의무교육을 받았습니다. 근데 머리가 없습니다. 있는 장면이 한번이라도 나오면 아~탈착형이구나! 그치그치 벨적 허용~~ 하겠는데, 머리 있는 장면이 단 한번도 안나온 거 보면 그냥 가지지 못한 게 분명합니다. 공이 작중 초코라떼를 앞광고마냥 주구장창 먹는데 그 라떼에 포함된 당은 공을 살찌우지도, 두뇌회전에 아주 쪼끔의 보탬이 되지도 못했습니다. 초코라떼야 미안해 잃어버린 너의 의미... ..... 저는 맛없는 커피 마셨다고 생각하며 양치질 개쎄게 하고 잊을 겁니다. 제 서재에 안 좋은 기억 남길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치만 다잉메세지는 새길랍니다. 길다면 긴 벨생, 짧다면 짧은 역클생, 이렇게 괴로운 건 처음이었어요. 역클리셰....없어서 못 먹죠. 근데 그래도 가려먹어야 할 건 있습니다. 미보분량 솔직히 유치했습니다. 그치만 없어서 못 먹는 키워드를 참 맛깔난 것마냥 띄워놓지 않았습니까? 밑져야 본전? 아닙니다 남은 건 상처 뿐. 저 리디에 불호리뷰 처음 써봅니다. 별 세개 아래도 처음이에요. 그럼에도 이건 아니었습니다...

    rai***
    2023.12.23
  • 아방순진공에 처음에 입덕부정기를 겪는 키큰 미인수 존맛이에오 시점만 다르게 같은 분량이 계속 반복되는데 둘이 생각이 너무 달라서 웃겨요ㅋㅋㅋ 캐릭터가 정말 웃기고 귀엽고

    sto***
    2023.11.05
  • 아방미인키작공 좋아하시는분들 강추 묘사가 공한테 집중되어있어요 저처럼 미인능글수 좋아하시는분은 다시생각해보세요..

    ins***
    2023.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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