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업데이트
- 파일 정보
- EPUB
- 평균 3.4MB
- ISBN
- 9791140905966
- ECN
- -
- 출간 정보
- 2023.03.21.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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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분야 키워드 : #서양풍 #가상시대 #로맨스판타지
*작품 키워드 : #회귀 #이야기중심 #신선한세계관 #대공여주 #집착꿈나무 #절륜예정 #약역하렘 #역키잡
*남자 주인공 : 다릴로 - 회귀를 거듭할수록 집착은 계속해서 강력해진다. 추가로 계략과 무력 그리고 처세술과 광기가 상승하여, 그라시아에 대한 열망이 광적으로 증가한다.
*여자 주인공 : 그라시아 - 삶에 미련과 흥미 따위는 없었다. 그저 마물이나 죽이며 사는 것으로 족했건만, 빌어먹을 회귀를 반복한 탓에 어쩔 수 없이 제 처지에 대해 깊이 생각하며 반복되는 회귀를 타개할 방법을 모색한다.
*이럴 때 보세요 : 여주인공의 신나는 칼질과 박력 넘치는 사이다 물이 보고싶을 때.
*공감 글귀 : “…남자를 곁에 두지 마십시오.”
다릴로의 말에 다시 열이 뻗쳤다.
“네가 무슨 권리로 내 주변의 남자들을 신경 쓰는 거지?”
“각하의 남편이 되고 싶습니다.”
정말 어처구니가 없는 소리였다.
<폭군의 보호자는 살고 싶어> 어느 날 갑자기 5살 차이 나는 황자를 떠맡았다.
그리고 녀석은 자라나 폭군이 되었다.
“그라시아 당신이 원망스럽습니다.”
다릴로는 나를 죽였고 나는 ‘회귀’했다.
다릴로를 처음 만났던 17살로 돌아왔다. 그렇게 그 짓을 4번이나 했다.
이번엔 많은 걸 포기하고 아무것도 하지 않으려 했다.
그런데 무언가 변하기 시작했다.
“약속대로 아카데미로 가 주십시오. 황자 전하.”
녀석을 내쫓아도.
“초대받지 못했지만 이렇게 와 버렸습니다.”
부쩍 자란 몸으로 내 앞에 나타났다.
그것도 모자라 녀석과의 사이에 크나큰 변화가 생기기 시작했다.
“가자. 내 손 놓지 말고, 시야.”
그의 커다란 손을 보고 있자니 망망대해에 둘만 남은 기분이 들었다.
다릴로가 달라졌다.
[1권]
프롤로그
1. 네 번째 회귀였다
2. 그들이 가진 능력
3. 성년이 된 그
4. 회귀 전과 전혀 다른 전개
[2권]
5. 노예 경매
6. 새로운 단서
7. 불신
8. 맹세의 술
9. 덫
[3권]
10. 대공가의 무덤
11. 안토니오의 목걸이
12. 죄와 침묵
13. 말할 수 없는 진실
[4권]
14. 기만 (1)
15. 기만 (2)
16. 두 가지 성물
17. 전쟁
18. 파훼
3.8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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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군의 보호자는 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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