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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성녀

소장단권판매가500 ~ 3,300
전권정가17,000
판매가17,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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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친 성녀 (외전)
    미친 성녀 (외전)
    • 등록일 2023.11.17.
    • 글자수 약 1.9만 자
    • 500

  • 미친 성녀 5권 (완결)
    미친 성녀 5권 (완결)
    • 등록일 2023.11.17.
    • 글자수 약 11.9만 자
    • 3,300

  • 미친 성녀 4권
    미친 성녀 4권
    • 등록일 2023.11.17.
    • 글자수 약 11.6만 자
    • 3,300

  • 미친 성녀 3권
    미친 성녀 3권
    • 등록일 2023.11.17.
    • 글자수 약 12만 자
    • 3,300

  • 미친 성녀 2권
    미친 성녀 2권
    • 등록일 2023.11.17.
    • 글자수 약 11.7만 자
    • 3,300

  • 미친 성녀 1권
    미친 성녀 1권
    • 등록일 2023.11.23.
    • 글자수 약 11.2만 자
    • 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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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키워드: 서양풍, 피폐, 복수
* 작품 키워드: 갑을관계, 삼각관계, 뇌섹녀, 걸크러시, 여공남수, 존댓말남, 집착, 소유욕, 독점욕
* 남자 주인공: 아이로스 엘리야 - 성녀의 ‘검’으로 지독하게 짝사랑하고 사랑의 열병을 앓는 성녀님 바라기. 침대 위에서도 일상에서도 시에라에게라면 다 져 준다. 미친 성녀로만 불리는 시에라가 어째서 미치게 되었는지, 유일하게 이해하는 사람. 시에라를 주인으로 삼고, 오로지 그녀에게 복종하는 것을 삶의 목적으로 삼고 있다. 그 끝이 파멸일지라도 그녀의 명령이라면 망설임 없이, 기쁘게 따른다.
* 여자 주인공: 시에라 엘그라튼 - 자존심 세고, 고집 강한 나쁜 여자. 인형같은 외양과 반전되는, 걸크러시와 센 여자의 표본. 침대 위에서도 일상에서도 이겨야 직성이 풀리는, 아이로스에게만 집착하는 여주인공. 자기중심적이고 악독해 보이는 모습 뒤에는 씻기지 않는 트라우마가 숨어 있다. 평범한 인생을 원했지만 주신의 애정으로 인해 반강제로 세상의 중심에 서게 되는, 이 이야기의 유일무이한 주인공.
* 이럴 때 보세요: 나쁜 여자, 걸크러시, 사이다가 보고 싶을 때. 피폐가 확 끌리는 그런 날, 여공남수의 아슬아슬한 수위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넌 내가 기라면 기고 핥으라면 핥아. 넌 내 개잖아. 그렇지 않아, 분홍아?”
“…멍.”


연작 가이드

- [미친 성녀] : 운명이 꼬여버려 누구보다 불행한 인생을 살게 된 여주인공 '시에라 엘그라튼'과 그녀를 사랑하지만 그 사랑 자체를 부정당하며 목숨을 걸고 옆에 있는 남주인공 '아이로스 엘리야'의 불안정하고 불완전한 사약 로맨스.
- [악녀의 엔딩은 거절합니다] : [미친 성녀]에서 사약 로맨스를 찍고 회귀한 여주인공 '시에라 엘그라튼'이 성장한 인간이 되어 자신을 사랑해 죽음까지 함께 한 남주인공 '아이로스 엘리야'와 제대로 된 성녀로서의 삶을 살기 위해 사건을 해결하고 행복한 결말을 맞이하는 꽃길 로맨스.

*연작이란? 스토리상 연관성이 있는 로맨스 소설 시리즈. 각 작품이 독립적이지만, 시리즈를 모두 모아 보시면 스토리를 더욱 깊이 있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미친 성녀작품 소개

<미친 성녀> “넌 내가 가진 유일한 것이야.”

비천한 백작가의 사생아에서 성녀 자리를 꿰차고도 한순간의 선택으로 만인의 악녀가 된 시에라.
그리고 그녀가 주운 그녀의 유일한 ‘것’이 되어 버린 수호자 아이로스 엘리야.

“넌 내가 기라면 기고, 벗으라면 벗는 개일 뿐이야.”
“…조금도 날, 사랑한 적 없습니까?”
“꽤 귀여운 것을 묻는구나. 없다고 하면?”
“난 당신이 단 한 번이라도 날 사랑하길 바랐어. 그럼 난 죽는 순간까지도 당신을 지켰을 텐데.”

가질 수 없는 그녀와 소유 당하는 그의 밤은, 매일이 신을 배반하는 배덕의 밤이었다.

“귀여움을 받고 싶으면 그게 아니지. 무릎을 꿇고 내게 매달려 봐.”
“그러면 상이라도 주시렵니까?”

타락해 가는 시에라와 그녀의 지옥에 같이 몸을 던지는 아이로스.
두 사람은 더는 되돌릴 수 없는 나락으로 추락해 간다. 비록 그 끝에 죽음뿐일지라도.
하지만 그런 둘의 사이에 황태자가 끼어드는데…….

“그 남자랑 결혼하지 마요. 당신의 것은 나 하나뿐이라고 했잖아. 내가 이렇게 쉽게 버려질 줄 알고?”

무심코 주운 것들이 이젠 그녀를 차지하기 위해 방문을 넘나들었다.


저자 프로필


저자 소개

마음을 뒤흔드는 작품을 쓰고 싶은 허약한 작가입니다. 콜록콜록.

목차

[1권]
Prologue
Chapter 1. 이 빌어먹을 백작가에서 벗어날 수만 있다면 뭐든 하겠어요
Chapter 2. 내가 성녀라고
Chapter 3. 신국으로
Chapter 4. 나를 환영하지 않는 사람들
Chapter 5. 흑마법
Chapter 6. 엘그라튼 백작가의 지하실
Chapter 7. 신전으로 갈게요

[2권]
Chapter 8. 내가 널 줍겠어
Chapter 9. 거울의 방
Chapter 10. 디에고 대신관
Chapter 11. 개망나니 성녀님
Chapter 12. 최악의 스무 번째 생일 (1)

[3권]
Chapter 13. 최악의 스무 번째 생일 (2)
Chapter 14. 나쁜 계집애
Chapter 15. 이리 기어 와 봐
Chapter 16. 프리히 론셀 시아닌 루가
Chapter 17. 날 더 예뻐하세요

[4권]
Chapter 18. 키스하지 않았어
Chapter 19. 황가를 사로잡을 방법
Chapter 20. 각인
Chapter 21. 황태자비가 될 거란다
Chapter 22. 그 남자랑 결혼하지 마요 (1)

[5권]
Chapter 23. 그 남자랑 결혼하지 마요 (2)
Chapter 24. 내가 그렇게 쉽게 버려질 줄 알고
Chapter 25. 당신의 정부라도 되겠어
Chapter 26. 날 위해 죽어 줘
Chapter 27. 멸망의 끝, 광시곡

[외전]
외전 1. 꿈에서 본 그 남자
외전 2. 내가 소설이 좋댔지, 빙의하고 싶다고 했냐
외전 3. 아무도 모르는 뒷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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