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업데이트
-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3MB
- ISBN
- 9791140915958
- ECN
- -
- 출간 정보
- 2024.02.17.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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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경/분야 키워드: 가상시대물, 서양풍
* 작품 키워드: 갑을관계, 능력남, 절륜남, 유혹남, 다정녀, 성장물
* 남자 주인공: 오스카 발터 폰 외스텐베르크(29-31)
치열했던 전장에서 부하의 실수로 두 눈을 잃은 비운의 영웅.
모두를 구한 영웅으로 추앙받지만 정작 자신은 구원하지 못한 남자.
평생 금제를 지키며 살아왔던 오스카에게 봉사자 아가씨와 맺은 관계는 최초의 일탈이었다. 클레어의 대체자로 봉사자의 몸을 취하다가 점점 정염 이상의 감정을 느끼게 된다. 어렵게 제 감정을 인정했지만, 이미 재클린은 떠날 준비를 끝낸 뒤였다.
* 여자 주인공: 재클린 루이스 캐럴(23-25)
낙천가인 재클린도 이 천재지변 같은 남자 앞에서는 어찌할 바를 몰랐다. 오스카와 함께한 내내 천둥이 치는 듯 주변이 시끄러웠고 폭풍우 같은 모욕도 견뎌야 했다.
그런데, 어느 날 광포하기만 했던 오스카가 잔잔한 미풍처럼 간지럽게 다가온다. 그것이 낯설고 무섭기만 하여, 재클린은 오스카에게서 떠날 것을 결심한다.
* 공감 글귀: “나는 당신 말대로 저질이니까. 저질스러운 짓도 못 할 게 없습니다. 하죠. 변태든 색정광이든 뭐든.”
<재클린은 결심했다> 재클린은 곤궁한 생활로 몸이 불편한 군인을 보살피는 직업을 가졌다.
까칠하고 성격 나쁜 남자를 낮에도 밤에도 그럭저럭 견뎌 냈던 나날.
그런데 요즘 이 남자가 자꾸 귀찮게 군다.
그런 오스카를 보며 재클린은 그의 곁을 떠나겠다고 결심했다.
이야깃거리를 전하는 노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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