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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클린은 결심했다 상세페이지

재클린은 결심했다

  • 관심 469
에클라 출판
총 141화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4.02.17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3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40915958
ECN
-
소장하기
  • 0 0원

  • 재클린은 결심했다 141화 (완결)
    • 등록일 2025.02.03.
    • 글자수 약 3.5천 자
    • 100

  • 재클린은 결심했다 140화
    • 등록일 2025.02.03.
    • 글자수 약 3.5천 자
    • 100

  • 재클린은 결심했다 139화
    • 등록일 2025.02.03.
    • 글자수 약 3.8천 자
    • 100

  • 재클린은 결심했다 138화
    • 등록일 2025.02.03.
    • 글자수 약 3.8천 자
    • 100

  • 재클린은 결심했다 137화
    • 등록일 2025.02.01.
    • 글자수 약 3.3천 자
    • 100

  • 재클린은 결심했다 136화
    • 등록일 2025.01.30.
    • 글자수 약 3.3천 자
    • 100

  • 재클린은 결심했다 135화
    • 등록일 2025.01.25.
    • 글자수 약 3.2천 자
    • 100

  • 재클린은 결심했다 134화
    • 등록일 2025.01.23.
    • 글자수 약 3.7천 자
    • 100


이 작품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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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키워드: 가상시대물, 서양풍
* 작품 키워드: 갑을관계, 능력남, 절륜남, 유혹남, 다정녀, 성장물
* 남자 주인공: 오스카 발터 폰 외스텐베르크(29-31)
치열했던 전장에서 부하의 실수로 두 눈을 잃은 비운의 영웅.
모두를 구한 영웅으로 추앙받지만 정작 자신은 구원하지 못한 남자.
평생 금제를 지키며 살아왔던 오스카에게 봉사자 아가씨와 맺은 관계는 최초의 일탈이었다. 클레어의 대체자로 봉사자의 몸을 취하다가 점점 정염 이상의 감정을 느끼게 된다. 어렵게 제 감정을 인정했지만, 이미 재클린은 떠날 준비를 끝낸 뒤였다.
* 여자 주인공: 재클린 루이스 캐럴(23-25)
낙천가인 재클린도 이 천재지변 같은 남자 앞에서는 어찌할 바를 몰랐다. 오스카와 함께한 내내 천둥이 치는 듯 주변이 시끄러웠고 폭풍우 같은 모욕도 견뎌야 했다.
그런데, 어느 날 광포하기만 했던 오스카가 잔잔한 미풍처럼 간지럽게 다가온다. 그것이 낯설고 무섭기만 하여, 재클린은 오스카에게서 떠날 것을 결심한다.
* 공감 글귀: “나는 당신 말대로 저질이니까. 저질스러운 짓도 못 할 게 없습니다. 하죠. 변태든 색정광이든 뭐든.”
재클린은 결심했다

작품 소개

재클린은 곤궁한 생활로 몸이 불편한 군인을 보살피는 직업을 가졌다.
까칠하고 성격 나쁜 남자를 낮에도 밤에도 그럭저럭 견뎌 냈던 나날.
그런데 요즘 이 남자가 자꾸 귀찮게 군다.
그런 오스카를 보며 재클린은 그의 곁을 떠나겠다고 결심했다.

작가

여도흔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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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9

구매자 별점
2,530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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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망스럽네요~ 내용이~~

    k15***
    2025.02.21
  • 작가님 스토리가 안풀어져서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재미있게 읽는 기다리는 독자를 위해서도 글을 써주시는게 예의 아닐까요. 작가님이 결심해야겠네요 대충 마무리하고 끝낼지 부지런히 쓰고 이끌어 나갈지

    sin***
    2024.12.15
  • 작가님 괜찬으신가요? 재밌게 읽고있는데 연재가 안돼네요 매일 기다리고 있답니다 화이팅^.^♡

    kid***
    2024.09.30
  • 뭔가요 이거 갑자기? 내용흐름이 상식적이지 않아요

    mkm***
    2024.08.31
  • 이야기가 갈수록 산으로 가네요. 초반 진행 잘 되다가 고구마 구간이라고 해도 좀…

    cin***
    2024.07.04
  • 추천하고 싶은 사람: 맥락 없는 야설을 보고싶다면. 스토리는 있지만 개연성은 없는 여주착취물을 보고 싶다면. 다른 여자를 부르면서 여주의 처음을 가져가는 개호로시키에 대한 거한 분노를 맛보고 싶다면. 그와 별개로.. 섹스 볼룬티어가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아직 그에 대한 사회적 논의가 활발하진 않는 시점에서 오스카의 봉사자에 대한 태도가 심히 불량하다는 점은 문제의식을 느낍니다. 야설에 그딴거 바라지 마세욧! 한다면 할말 없지만 작가가 최소한의 문학성을 지향한다면 염두에 두라고 하는 말입니다..

    hyl***
    2024.05.18
  • 아…. 하나도 긴장감 없는 도망 이후로 그만 읽으려구요. 시작은 참 좋았는데. 여주도 남주도 죽은 캐릭터 같아요. 배우로 치자면 발연기 같은. 읽으면서 감정 몰입 전혀 안되요.

    419***
    2024.04.27
  • 재밌게 읽었습니다 ~

    han***
    2024.04.18
  • 개연성 나락으로 간 소설. 그저 억지 전개를 위해 집어넣은 맥락없는 씬에다 개멍청한 여주. 남주놈은 걍 범죄자. 앞의 지루한 도입 부분에서 설명되었던 나름 똑똑하던 여주와는 완전히 다른 인물같아 보임. 이 작가님 전작 포식자의 먹이 사냥법도 겁나 문체가 뻑뻑하게 막히고 읽기 힘들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여기서도 비슷함. 명백한 ㄱㄱ인데도 여성의 심리묘사도 겁나 어설프고, 마치 아무일도 아니었단듯 쓱 지나가는 것을 비롯해서, 이런 당최 말도 안 되지만 자극적인 장면과 설정을 굳이 넣은 거 보면 혹시 남자 작가분이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들 정도 (뭐 진짜인지 아닌지 전혀 모르겠지만). 아직 앞부분을 보는 중인데 벌써 역겹고 짜증나서 아마 중도하차 하게 될 듯. 결심은 여주가 아니라 작가가 해얄 듯한데, 이런 어거지 막장전개를 과연 어떻게 제 궤도로 회복시킬 수 있을런지 모르겠음.

    boo***
    2024.03.28
  • 도대체가 재클린은 뭘결심한건가요..?

    awj***
    202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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