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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한부 보좌관을 살려보겠습니다 상세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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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한부 보좌관을 살려보겠습니다

소장단권판매가3,600
전권정가21,600
판매가2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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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한부 보좌관을 살려보겠습니다 6권 (완결)
    시한부 보좌관을 살려보겠습니다 6권 (완결)
    • 등록일 2024.03.22.
    • 글자수 약 13.9만 자
    • 3,600

  • 시한부 보좌관을 살려보겠습니다 5권
    시한부 보좌관을 살려보겠습니다 5권
    • 등록일 2024.03.22.
    • 글자수 약 14.3만 자
    • 3,600

  • 시한부 보좌관을 살려보겠습니다 4권
    시한부 보좌관을 살려보겠습니다 4권
    • 등록일 2024.03.22.
    • 글자수 약 14.5만 자
    • 3,600

  • 시한부 보좌관을 살려보겠습니다 3권
    시한부 보좌관을 살려보겠습니다 3권
    • 등록일 2024.03.22.
    • 글자수 약 13.8만 자
    • 3,600

  • 시한부 보좌관을 살려보겠습니다 2권
    시한부 보좌관을 살려보겠습니다 2권
    • 등록일 2024.03.22.
    • 글자수 약 14.1만 자
    • 3,600

  • 시한부 보좌관을 살려보겠습니다 1권
    시한부 보좌관을 살려보겠습니다 1권
    • 등록일 2024.04.01.
    • 글자수 약 13.8만 자
    • 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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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근대 서양
* 작품 키워드: 시한부 재회물 오해가상시대물, 서양풍, 왕족/귀족, 군대물, 오해, 재회물, 신분차이, 뇌섹남, 능력남, 다정남, 존댓말남, 능력녀, 걸크러시, 시한부, 근대
* 남자 주인공: 어니스트 B 윈터스 - 군생활 7년간 연달아 2번의 전쟁을 겪은 평민 출신의 베테랑 영관장교. 마지막 전투에서 마검의 조각을 품게 되어 하루아침에 시한부 신세가 되었다. 3년전쟁에서 몇번이고 아멜리아를 구해주고 도와줬던 은인이다. 처음에는 자신의 여동생 ‘아멜리아’에 대한 기억에 영향을 받아 그녀에게 신경을 쓰고 도와줬었지만, 처음과는 다른 방향으로 점점 아멜리아에게 마음이 기울고 있다.
* 여자 주인공: 아멜리아 루이즈 블루아 - 열여덟살의 나이로 자신의 부대를 이끌고 전장에 나갔던 레이번 왕국의 왕녀. 3년간 어니스트의 도움을 받으며 성장해 리에주의 전쟁영웅으로 이름을 떨치게 되었으나, 귀국한 후에는 자신의 경험을 온전히 나눌 수 없어 외로움을 느끼고 있었다. 이미 3년이란 시간동안 어니스트와 많은 시간을 보냈기에 그에 대해서는 서로 연애감정을 품을 일이 없다고 생각하는 중이나, 그와 함께 있으면 종종 얼굴을 붉히고 만다.
* 이럴 때 보세요: 힘들었던 과거를 가진 두 사람이 힘을 합쳐 고난을 이겨내는 이야기를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예. 걱정합니다. 생각하시는 것 보다 더.”


시한부 보좌관을 살려보겠습니다작품 소개

<시한부 보좌관을 살려보겠습니다> 레이번 왕국의 공주이자, 3년간의 전쟁을 겪으며 전쟁영웅이 된 아멜리아. 전쟁을 승리로 끝맺고 돌아가는 배편을 타는 날, 그녀는 한 부탁을 받게 되고.

“훈장수여식 뒤에 있을 연회에서. 미리 한 곡, 춤을 청해도 되겠습니까?”
“미리? 예약하는 거야?”
“연회의 주인공이 되실 텐데, 인파를 뚫고 춤을 신청할 자신은 없어서요.”

비록 참모라는 직위에 가려 세간에 명성을 떨치진 못했지만, 그녀만큼이나 아니, 어쩌면 그녀보다 더 큰 역할을 해낸 병참 참모 어니스트. 몇 번이고 그녀를 구해준 은인이기에, 그녀는 당연히 그 부탁을 받아들였다.

“첫 곡은, 무슨 일이 있어도 병참 참모하고 함께 추는 걸로 약속할게.”

그때까지만 해도 나란히 훈장을 받게 될 자리에서 다시 만나리라 한 치 의심도 없었건만. 어니스트는 어떠한 소식도 없이 모습을 감추고 말았다?!

* * *

그렇게 반년이 흐르고. 그의 부하였던 한 장교를 통해 듣게 된 소식.

‘얼마 안 남은 것 같더라. 저번에 가보니까 자기 입으로 말하더라고.’

갑작스러운 소식에 정신없이 달려간 길 끝에, 외딴 시골집에서 요양 중이던 어니스트와 재회하게 되고…….

“좋아했어.”

그를 잃을 거라는 조바심에 덜컥 내뱉어 버린 진심.
그 말을 끝으로 까무룩 잠들어 버리는데…….

“어… 음… 안녕히 주무셨습니까?”

다음 날 아침, 어니스트가 제게 태연히 아침 인사를 해 온다?


저자 프로필


저자 소개

독자에게 근대 배경에 매력을 느끼고 이를 이용해 이야기를 풀어나가고 싶은 작가 펜대굴데굴입니다.

목차

[1권]
1. 농가에서의 재회
2. 옛 인연, 그리고 새 인연
3. 사소한 사건
4. 쏟아 버린 물
5. 다시 한번
6. 잘못 끼워진 첫 단추
7. 과거를 되짚어가며

[2권]
8. 설상가상
9. 그래도 앞으로
10. 더 이상 감출 수 없는 사실
11. 회의는 춤춘다
12. 알지 못했던 과거
13. 다가오는 선택
14. 양자택일의 함정에서 (1)

[3권]
15. 양자택일의 함정에서 (2)
16. 길고 길었던 출장
17. 초여름의 나날들
18. 드러나는 상대의 정체
19. 어니스트의 과거
20. 오해를 풀고
21. 피서의 끝

[4권]
22. 다시 한번 베르비에
23. 난감한 상황을 돌파하는 법
24. 미수복지로
25. 풀리는 듯 꼬이는 매듭
26. 예상치 못한 헤어짐
27. 가족의 무게 (1)

[5권]
28. 가족의 무게 (2)
29. 신뢰
30. 재회를 기대하며
31. 평화로운 일상, 코앞의 희망
32. 강력하지만 투박한
33. 개와 늑대의 시간

[6권]
34. 깨져 버린 평화로운 일상, 코앞에서 멀어진 희망
35. 종장으로 나아가는 길
36. 재회, 그리고 작별
37. 신뢰의 가치
38. 정교한 비극, 어설픈 희극
39. 코모도, 지오코소, 모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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