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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순정 상세페이지

무례한 순정

  • 관심 16
뮤트 출판
총 3권
소장
단권
판매가
3,000원
전권
정가
9,000원
판매가
9,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4.10.1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3.1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40924202
ECN
-
소장하기
  • 0 0원

  • 무례한 순정 3권 (완결)
    무례한 순정 3권 (완결)
    • 등록일 2024.10.14.
    • 글자수 약 10.2만 자
    • 3,000

  • 무례한 순정 2권
    무례한 순정 2권
    • 등록일 2024.10.14.
    • 글자수 약 10.3만 자
    • 3,000

  • 무례한 순정 1권
    무례한 순정 1권
    • 등록일 2024.10.14.
    • 글자수 약 10.4만 자
    •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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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물 #캠퍼스물
* 작품 키워드: #미인공 #집착공 #개아가공 #강공 #복흑/계략공 #짭다정공 #내숭공 #기만공 #여우공 #미인수 #순진수 #얼빠수 #상처수 #굴림수 #도망수 #자낮수 #호구수 #애증 #오해/착각 #감금 #피폐물 #시리어스물 #수시점 #첫사랑
* 공: 고유현.
재벌 3세, 완벽한 외모와 부유한 배경 덕분에 언제나 주목받는다. 그러나 그 반듯한 모습 뒤에는 어딘가 결핍된 느낌이 감돈다. 어느 날 자신의 집에 들어온 수빈에게 묘한 관심을 보이며 점점 비정상적인 집착을 드러낸다.
* 수: 현수빈.
미성년자였던 엄마에게서 태어나 아빠가 누군지도 모르는 사생아. 가난한 집안 사정 때문에 입주 과외를 시작하게 된다. 그러던 중 저택에서 고유현과 엮이게 되면서 인생이 암흑 속으로 빠져 버린다.
* 이럴 때 보세요: 개아가공이 순진수를 어떻게 싹싹 발라먹는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정신병자끼리 잘해 봐요, 우리”
무례한 순정

작품 정보

어느 날, 집안 사정으로 휴학을 결심한 수빈은 동아리 선배의 제안으로 한 저택에서 입주 과외를 시작한다.

겉모습만큼은 친절해 보이는 저택의 첫째 아들, 고유현.
하지만 그의 접근은 어딘가 불편하고 기묘하다.

“나보다 형이라던데.”
“…….”
“형이라고 불러도 되죠?”

친하게 지내고 싶은데, 나는.

처음엔 그저 장난처럼 느껴졌던 그의 말들.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수빈은 유현의 집착과 통제 속에서 점점 고립되어 간다.
그의 친절 뒤에 숨겨진 진짜 의도가 무엇인지 알 수 없지만, 이상하게도 수빈은 유현에게 점점 끌린다.

“계속 나 좋아하면 되잖아요. 형 그거 잘하잖아.”

고립과 통제 속에서 살아남기 위한 수빈의 선택은 무엇일까?
사랑과 증오, 혼란과 고립 속에서 점점 파국으로 치닫는 두 사람의 관계.

작가 프로필

김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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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례한 순정 (김키오)

리뷰

3.8

구매자 별점
14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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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밌어요!! 필력좋으신데 아직 안뜨는중인듯 ㅜㅜ … 연하공 마싯어요

    msh***
    2024.11.07
  • 미인공, 연하공, 존댓말공, 개아가공, 짭다정공을 좋아해서 공은 말투도 행동도 너무 취향이라 매력적이에요 수 때리는것만 빼면. 근데 수는 정말 현실의 자존감 낮은 어린아이를 떠올리게 할정도로 너무 극단적으로 연약하고 쩔쩔매고 휘둘리는 모습만 보여주어서 소설의 재미가 거의 안느껴져요. 수를 절대 욕하고싶은건 아니에요 순수하고 귀엽고 사랑만받아 마땅한 캐라고 생각합니다. 그저 수가 무슨 현실의 안타까운 사정을 가진 다른 분들의 이야기를 접하는것마냥 진심어린 안타까움만 그득그득하게 느껴져서 소설로서의 재미가 전혀 살지 않아요ㅠㅠ 수가 더 멘탈이 강했으면 이런 '현실인간을 동정하는 듯한 먹먹하고 답답하고 화나는 기분'이 느껴지지 않고 몰입이 재밌게 되어서 인생작이 되었을것같습니다. 너무 아쉽고 안타까워요.

    luc***
    2024.10.25
  • 현수빈 주위는 머 다 쓰레기만 있네 거기네 엄마가 너무 억지 스럽고 아들한테 구박만 하고 돈으로만 보는데 현수빈은 ㅂㅅ처럼 엄마 말 너무 잘 듣네...하차각...

    rla***
    2024.10.25
  • 연하 미인공 개맛돌휘ㅜㅜ 작가님... 더 써주십시오ㅜㅜ...너무 후루룩템 제가 좋아하는 키워드 다때려박혀서 읽었는데 기대이상..작가님 가두기전에 다음 거 써주세요.

    uor***
    2024.10.14
  • 정병들의 사랑 너무 맛있어요,, 작가님이 뭘 좀 아는 분인듯 ㅎ 글 분위기 좋고 몰입감 있어서 5점 남깁니다. 앞으로도 좋은 작품 내주세요

    hyu***
    2024.10.14
  • 수 집이 또 개판이네 읽다가 혈압으로 쓰러질뻔 읽는 내내 수가 너무 띨띨이같아서 우울해지네요…. 바로 하차

    sar***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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