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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우리 집 당근을 거덜 냈을까 상세페이지

누가 우리 집 당근을 거덜 냈을까

  • 관심 162
뮤트 출판
총 3권
소장
단권
판매가
3,800원
전권
정가
11,400원
판매가
11,4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4.12.1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3.3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40927364
ECN
-
소장하기
  • 0 0원

  • 누가 우리 집 당근을 거덜 냈을까 3권 (완결)
    누가 우리 집 당근을 거덜 냈을까 3권 (완결)
    • 등록일 2024.12.14.
    • 글자수 약 13.6만 자
    • 3,800

  • 누가 우리 집 당근을 거덜 냈을까 2권
    누가 우리 집 당근을 거덜 냈을까 2권
    • 등록일 2024.12.14.
    • 글자수 약 13.9만 자
    • 3,800

  • 누가 우리 집 당근을 거덜 냈을까 1권
    누가 우리 집 당근을 거덜 냈을까 1권
    • 등록일 2024.12.18.
    • 글자수 약 13.8만 자
    • 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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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키워드: 현대물, 판타지물
* 작품 키워드: 구원, 초능력, 오해/착각, 코믹/개그물, 달달물, 일상물, 힐링물, 성장물, 잔잔물, 3인칭시점, 공시점, 수시점
* 공: 차제언 / 29살 / 196cm
돌아가신 할아버지의 김밥집을 물려받아 임시로 운영하게 된 정보국 소속 특임대장. 보고 있으면 마음이 심란해지는 수준의 김밥을 생산하여 손님들에게 구박받던 중 천재 알바에 의해 구원받았다. 그러나 점차 드러나는 이 수상한 알바의 정체는? 얽히고설킨 운명을 직감한 차제언은 은밀한 조사를 진행하는데…….
* 수: 백하 / 2n살 / 175cm
지하 연구소 안에서만 살아온 개조 인간. 연구소가 습격받던 날, 가족 토끼들을 품에 안고 죽을힘을 다해 도망쳤다. 토끼들은 잡초라도 뜯어 먹으며 버텼지만 특수한 인간체인 백하는 당근밖에 먹을 수 없어 수일을 굶었다. 어느 날, 어디선가 향기로운 당근 냄새가 날아와 홀린 듯 따라가니 웬 김밥집이 나왔다. 그곳엔 당근을 수호하고 있는 무서운 남자가 있었다.
* 이럴 때 보세요: 욕쟁이 할매 스타일의 거대 미남공이 말랑콩떡수와 귀여운 토끼들에게 둘러싸여서 힐링하는 모습을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저… 혹시 월급을 돈 대신 당근으로 받아도 될까요?”
“합격.”
누가 우리 집 당근을 거덜 냈을까

작품 정보

갑작스레 돌아가신 할아버지의 뒤를 이어 팔자에도 없는 김밥집을 맡게 된 차제언.
파탄 난 인성과 파괴적인 요리 실력에도 불구하고 마을의 유일한 청년인 그를 보러 오는 노인들로 인해 ‘차차김밥’은 시골 마을 제일의 핫 플레이스가 되고 말았다.
거 김밥 옆구리 좀 안 터뜨릴 수 없냐? 이놈아, 그렇게 내려놓아서 접시가 깨지겠어?
김밥집을 마을 사랑방으로 착각하는 노인들은 매일같이 찾아와 잔소리를 늘어놓고…….

그냥 확 튀어 버릴까 고민하는 차제언의 눈앞에 수상한 외지인이 나타났다.
하얀색 더벅머리, 다홍색 눈을 가진 젊은 남자.
듣거라. 너의 남루한 행색은 문제가 되지 않음이니, 네 바로 알바가 될 상이로구나.
그러나 면접 중 훅 들어오는 수상한 질문.

“저… 혹시 월급을 돈 대신 당근으로 받아도 될까요?”
“합격.”

그렇게 우리 집 당근을 거덜 낼 귀한 알바가 들어왔다.

작가

달달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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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7

구매자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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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거 외 다들 안바요...? (´°̥̥̥̥̥̥̥̥ω°̥̥̥̥̥̥̥̥`) 우리 토깽이들... 그리고 백하.... 제언이.... 모듀 사랑해.... 우리 토깽이들도 사람으류 변하고 뒤에 알콩달콩한 모습 더 뷰여주세오 ㅠㅠ

    sps***
    2025.06.17
  • 제목이랑 표지만 봤을 땐 이렇게 무겁고 마음 아픈 이야기일 줄은 몰랐어요.. 백하가 전화기 들고 눈앞의 제언이한테 했던 말들이 진짜 너무 마음이 예쁘고 아파서 제언이가 백하를 사랑할 수 밖에 없겠구나 생각했어요. 백하를 비롯한 모든 토끼들이 진심으로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제언이, 사혁이, 영음이도요.. ㅠㅠㅠㅠ 작가님! 5년 뒤의 이야기가 꼬옥, 꼬옥, 반드시 필요합니다 ㅠㅠㅠㅠ

    eug***
    2025.06.10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sar***
    2025.06.07
  • 외전이 필요해요. 토끼들 꼭 사람으로 돌아오게 해줘요

    yan***
    2025.06.07
  • 행복한 내용으로 가득한 외전 내주세요! 제목과 표지와 다르게 내용이 많이 무겁고 아프네요ㅠ 물론 백하 귀엽고 토끼들도 귀엽고 차차가 폴인럽 후에 주접공이 되는것도 귀여운데 그래도 행복길 걷는 내용이 많이 필요하네요..!

    osh***
    2025.06.06
  • 백하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 우리 토끼 오구오구

    jih***
    2025.04.15
  • 백하야, 너네집 사장님 변태가 맞다. 아무리 봐도 맞는거 같다. 둘이 정말 메마른 사막에서 피어난 한 송이의 꽃처럼 온갖 험난피폐한 유년기에도 꾿꾿하게 선함을 간직하고 성장해 아름다운 사랑을 하는 이야기인데. 공이 c발데레라 그거 때매 가끔 몰입이 깨지긴 합니다. 그렇지만, 서로 정말로 사랑하고 진심으로 아껴주는게 보여서 좋았어요. +작가님 이름대로 달달합니다. 캐릭터들은 귀엽고요. 근데 외전이 왜 없죠? 5년 뒤에 어떻게 됐는지도 보여주세요. 제발

    bai***
    2025.04.07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min***
    2025.03.30
  • 형제 토끼들이 사람되는 외전도 있었으면 좋겠어요.

    vio***
    2025.03.09
  • 솔직히 추잡공 키워드 있어야한다

    par***
    2025.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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