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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 상세페이지

영하

  • 관심 44
에클라 출판
총 3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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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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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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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5.03.03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3.2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40929283
ECN
-
소장하기
  • 0 0원

  • 영하 (외전)
    영하 (외전)
    • 등록일 2025.05.22.
    • 글자수 약 2만 자
    • 450(10%)500

  • 영하 2권 (완결)
    영하 2권 (완결)
    • 등록일 2025.03.03.
    • 글자수 약 7.7만 자
    • 2,250(10%)2,500

  • 영하 1권
    영하 1권
    • 등록일 2025.03.03.
    • 글자수 약 7.9만 자
    • 2,250(10%)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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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키워드: 현대로맨스
* 작품 키워드: 오해, 복수, 시월드, 재회물, 첫사랑, 갑을관계, 소유욕/독점욕/질투, 애증, 능력녀, 후회녀, 상처녀, 철벽녀, 냉정녀, 도도녀, 츤데레남, 능력남, 재벌남, 직진남, 계략남, 절륜남, 집착남, 나쁜남자, 후회남, 상처남, 까칠남, 애잔물, 신파
* 남자 주인공: 현강훈(30세. 형사제1부 검사.)
재벌 3세 어머니와 검사 출신 국회의원 아버지. 좋은 집안에 타고 난 우수한 유전자. 얼굴, 키, 두뇌까지 뭐 하나 빠지는 게 없는 완벽한 남자다. 재력과 권력을 모두 갖춘 환경이었지만 유권자들의 시선을 의식한 아버지의 뜻으로 평범한 공립 고등학교에 입학했고 그곳에서 영하를 처음 만났다.
새하얀 눈처럼 차갑지만 부드러운 그녀에게 곧장 빠져들었고 그때부터 오랜 세월 연인으로 함께했다.
자신의 일생을 모두 걸어도 좋을 만큼 영하를 지독히 사랑한다. 그렇기에 부모의 반대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그녀와의 결혼을 결심했다.
그런데 영하와 뜨거운 밤을 보냈던 날, 그가 가장 믿고 의지했던 선배 검사가 살해당하는 사건이 발생하고 그는 실의에 빠진다. 이내 체포된 용의자는 다름 아닌 자신의 아내가 될 영하의 계부였다.
검사다운 냉철함과 뜨거운 복수심으로 그를 철저히 응징하고자 하는데, 누구보다 가까운 사이였던 영하가 범인의 편을 들고 나설 줄이야.
* 여자 주인공: 윤영하(30세. 사회부 기자 출신 뉴스 앵커.)
어머니의 삼혼으로 세 명의 아버지를 가져야 했다. 그중 세 번째 아버지는 그녀에게 부모라 이름할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이었다.
고등학교 시절 같은 반이었던 강훈과 무려 12년이란 세월을 흔들림 없이 사랑했다.
그리고 극심한 강훈 집안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마침내 평생을 함께하자 결혼을 약속한다.
그러나 운명은 그들의 편이 아니었다.
비록 피를 나누지는 않았지만 친아버지 이상으로 생각했던 새아버지가 경찰에 체포되었다.
그것도 살인이라는 끔찍한 죄목으로.
하필이면 그를 기소한 검사가 사랑하는 사람이라니, 이제 그녀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
* 이럴 때 보세요: 새하얀 눈의 이미지가 떠오르는, 힘겹지만 순백 무결한 첫사랑의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어때? 지금이라도 내 앞에 무릎을 꿇어 보는 건. 네 아버지 대신 말이야.”
영하

작품 정보

기록적인 폭설이 내린 날 영하는 눈처럼 새하얀 모습으로 강훈의 마음에 들어왔다.
그 후 12년 동안 그의 세상은 오롯이 영하였다.

그러나…….

강훈이 가족처럼 의지했던 선배 검사 지아가 공사 현장에서 참혹한 시신으로 발견되고,
그날의 살인 사건은 서로를 향한 지극한 사랑을 한순간에 증오로 바꾸어 놓았다.

“네 눈을 가리고 있는 복수심을 벗겨 내고 냉정히 판단해. 정말, 내 아버지가 범인이라고 백 프로 확신해?”
“결백을 주장하고 싶으면, 증거를 가져와. 그때까지 나도 이 재판에서 손 떼지 않을 테니.”

담당 검사와 피고인의 딸로 마주한 두 사람.
그들은 각자 지키고 싶었던 소중한 존재로 인해 그만 서로를 향해 날카로운 칼날을 겨누고 마는데…….

작가 프로필

송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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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2

구매자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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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반적으로 후기가 괜찮고 소개 읽어보니 구미가 당겨서 읽어봤는데,, 여주인공의 심리를 못따라가겠어용.. 첫사랑이라서 포기를 못한건지 모르겠지만 남주가 너무 무매력이구 이기적이에요..

    zzi***
    2025.05.27
  • 글이 흡입력이 있어서 순삭이네요.

    hsj***
    2025.05.22
  • 뒤에 누가 쫓아오나?속도감 넘 빠름 절절함이 안느껴지고 시놉시스 보는거같은.. 너무 금방,빨리,후딱 지나가는.. 그래도 우낀건 후회남,권성징악 보려고 끝까지 보게됨

    nic***
    2025.03.13
  • 재미있게 읽었어여!!!

    syt***
    2025.03.13
  • 남주가 초반에 답답하지만 여주가 똑똑하고 매력있어서 재밌게 읽었어요

    nam***
    2025.03.13
  • 둘 다 본인의 상황에 집중해서 열심히 하는 거라 이해 가능했지..아니었으면..ㅂㄷㅂㄷ

    tth***
    2025.03.13
  • 단순한 사랑 얘기만은 아닌듯해서 더 흥미로워요. 좀 더 인간 내면의 모습이 그려져서 좋네요

    all***
    2025.03.11
  • 잔잔하지만 지루하지않게 읽었어요

    mif***
    2025.03.11
  • 전작품 좋았어서 보게되었어요, 아이고, 답답 구간 .. 그후엔 눈물이 날만큼 안쓰럽고 잘 되길 막 바라고있었어요, 행복한 모습에 눈물나더라구요..

    spi***
    2025.03.10
  • 흡입력이 너무 좋아서 시간가는줄몰랏어요

    ash***
    2025.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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