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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네타 무지한데 도덕성은 있는척하지만 그것도 선택적임. 선생님 말만 믿고 지가 죽이려고 칼꽂았던 세드릭한테 느끼는 죄책감은 안보이고 한번 본 아이와 엄마가 죽을까봐 복수를 망설이는 꼴값을 떰. 본인이 다치기 전까지 세드릭이 얼마나 아팠을지 몰랐다는데 칼로 죽어라고 찔렀으면서 상식도 염치도 없음. 여주를 성장해 나가는 캐릭터로 설정한것 같은데 시작이 너무 어마무시하게 덜떨어짐
복수를 위해 누군가를 찌를 정도 였던 여주가 점점 자낮이 되는게...
From the Blade That Burned Everything starts with fire, loss, and vengeance and I’m already hooked! Aneta’s world is destroyed by a mercenary in black armor, and her revenge only drags her deeper into tragedy. When her enemy returns offering his hand instead of his sword… ooooh I’m so excited to see where this dark, twisted romance goes!
가족을 잃고 이용까지 당한 여주가 답답하면서도 안타깝네요
뭔가 오해가 풀리고 막 이ㅖ저케되는거 넘 좋아ㅎㅎ 재밌어요
전개 좋고 문체도 잘 맞아서 재밌어요
(여주가) 찔렀다고 복수로 찔러주는 남주라니!!! 그 찌르는 도구?가 참 중요하지 말입니다ㅋㅋㅋㅋㅋㅋ 되갚음이 호쾌해서 마음에 듭니다!!
두 사람의 감정선이 좋아서 재밌습니다
원수인줄 알고 용병 세드릭을 찾아가 복수하였더니 오해였다는걸 알게된 아네타의 황당함에 더해 죽은줄 알았던 세드릭이 찾아와 찐하게 엉키게되어버린 상황이 너무 재밌네요. 위장부부역을 하면서 달라지는 두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해서 계속 읽으러갑니다 ~
여주가 매력있어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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