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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본건 오랜만 이네요
취향이라 끝까지 잘 봤습니다
왠만하면 리뷰 남기지 않는데, 용두사미가 아닌, 마무리도 좋은 소설입니다. 당연히 먼치킨이긴 하지만, 중간중간 사이다도 많고, 선을 잘 지켰네요. 추천드립니다.
’판타지‘라는 장르 콘텐츠들은 캐릭터와 스토리의 사이다맛이 중요하다. ’빙의’ 내지 ‘환생’이라는 흔한 설정으로 주인공의 초인적 능력을 가볍게 다루었지만 어차피 그게 중요한게 아니고 그런 수퍼파워를 가진 주인공이 어떻게 탈현실적 시원함을 줄 수 있는 지가 가장 중요하다고 본다면 이 책은 만점이다. 그리고 잘 어우러진 작가의 좋은 필력 덕분에 가독성이 탁월하다. 읽기 전 낮은 평점에 좀 고민했지만, 그건 이 작품의 가치를 못알아보는 사람들의 과소평가라 평소 잘 쓰지 않는 댓글을 남긴다. 참고로 나는 거의 모든 작퓸을 구매로 보며 리디에 아마 최소 수백만원은 매출을 올려준 최우량 고객이니 믿어도 좋다. 구매든 대여든 일독 권하기에 부끄러움이 없는 작품이다. 아마 낮은 평점은 ’무공‘이라는 수퍼파워를 가진 주인공이 현대 문명•사회제도에 대척적인 많은 살겁에 질려하는 독자들 때문인 듯 한데... 흉악범죄자, 경제사범, 특권층 등 우리의 일상적 정의감에 반하는 흠결이 가득한 유전무죄 내지 가해자 인권 중심, 거기에 친일파 법조인들로 출발해 전관예우 카르텔로 그들만의 사법체계를 운용 중인 현실이 X같은 사람들에게는 잠시나마 청량감을 만끽하게 해주는 작품이니... 그런 쪽을 좋아하는 사람들만 보기를. (약간의 국뽕...그리고 좀 심오하게 보자면 인간 군집 내 질서에 대한 근본적 고찰 약간)
협객이 이런가 정신분열 사이코패스 살인마네요 처음에 현대인이 무림인에게 정신 잡아먹히는거 보고 당연하다 싶었는데 악인을 잡는다기 보다 자기 마음에 안들면 죽입니다 협객이 이런건가 싶엇네요 그래도 3점 준건 주인공이 자신이 익힌게 마공이 아닌가 의심한다는거고 처음부터 끝까지 세탁안하고 살인마로 지내서 의도한 내용이라 생각됩니다 주인공이 꼭 미드 덱스터 떠오르더군요 무공이 세상에 나와서 보여주는 설정은 재미가 없습니다 지루하네요 너무 억지로 짜맞추는 모습도 있고 주인공이 대응하는것도 매번 똑같은 내용이라 4권정도로 줄여서 나왓으면 좋앗을거 같아요
2권 봄. 무공을 가진 주인공이 사회의 쓰레기들을 정리하는 얘기. 11권 완결 봄. 살인자ㅇ난감의 송촌 선생보다 스케일이 큼.
베트맨은 불살이라 의미가있었고 그신념이있었다면 애는 그냥 닥치고 참수내요 제목잘못되었어요 도시협객전이아니라 도시살인마가 딱맞음 3편째인데 몇십명을 벌써 죽임 하차합니다...
일단 주인공이 호구처럼 안구는게 마음에 듬
잘봤어요 사이다네요 ㅎㅎㅎ 근데 일말의가치도 없이 죽이고 다녀서 ......;;;;
협객은 개뿔, 마교교주도 쥔공보다 착하겠다. 그냥 막죽이는구만. 대충 뇌빼고 6권짼대 더는 못읽어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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