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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 찍먹하다 몇 번 자긴했는데 수가 취향이라 ㅎㅎㅎ 아, 뒤로 갈수록 오탈자 있음
재밌어요 공수랑 둘이 첫만남부터 꼬여있는거 굳귣
전작을 재미있게 봐서 전권 구매했는데 아쉽게도 이번작은 배경이며 설정이 엉성해서 집중이 잘 안돼요. 공이 첫만남에서 다짜고짜 수를 죽이려한 이유도 모르겠고, 수한테만 그러는게 아니라 자주 이사람 저사람 하찮게 여기며 죽이는 것 같은 느낌인데요 포스트 아포칼립스같은 세계관인 것도 아닌데, 그걸 이 세상 사람들은 아무도 모르고 수만 알고 있는 것 같은 설정인건지.… 여하튼 잘 이해가 안되네요
3800원이나 하는거 1권 찍먹해 볼까하고 구매했는데 재미+흡입력+문체+공수 캐릭터 매력 다 마이너스임... 20%도 못읽었는데 억지스러운 인위적인 전개에 몇번이나 혀를 내두르다 이만 놓습니다
1권 보는 중인데 혐관 ㄴㅁ 좋음 수가 진짜 남자고 공이 세계 일짱 미인인데 맛있다... “건드리면, 어떡할 거지?” 어느새 시야를 가린 딥브라운 슈트가 묻는다. 전이재는 팔짱을 낀 채로 앞을 가로막은 그를 올려다봤다. 흥미를 품은 눈이 반 뼘 아래의 전이재를 바라보고 있었다. 전이재 또한 그 시선을 가볍게 응수하며 접은 안경을 가슴에 달린 주머니에 꽂아 넣었다. “혼나고 싶으면 그러든지.” 그럼 어이가 없다는 듯 웃을 줄 알았던 시어는 아무런 표정도 짓지 않았다. 눈썹을 찡그리지도, 입꼬리를 여유롭게 끌어 올리지도 않았다. 전에도 느꼈듯이, 고전 명화 속에 갇힌 인물처럼 묘한 시선으로 그를 바라볼 뿐이었다. “어떻게?” 왜인지, 팔짱을 끼는 그의 슈트에 주름이 깊어졌다. “전 선생님은 혼낼 때 어떻게 하는데요?” 그럼 교육자로서, 질문에 대한 대답을 성실히 해 줘야겠지. “우선.” 복도 바닥에 붙어 있던 새하얀 운동화가 광이 나는 검은 구두의 옆을 툭, 쳤다. “다리 붙이고. 팔도 풀어야지.” “…….” “혼나 본 적이 없어서 모르는구나.”
소재가 흥미로워 보여서 구매했어요! 재미있게 잘 봤어요
좋아요~~~~~~~
공애미라 우리 시어덕에 몇번이나 울었는지 ㅠㅠ 전이재 잘해줘라 제발
공수 캐릭터도 마음에 들고 전개도 빨라서 좋네요
서사맛집이에요 진짜 재밌게 읽었습니다 약sm이라 거부감도 없고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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