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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6.11.03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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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평균 0.4MB
지원 환경
-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
UCI
G720:N+A244-20261016162.0001

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서양풍
* 작품 키워드: #몸정>맘정 #선결혼후연애 #계약관계 #첫사랑 #소유욕/독점욕/질투 #능력남 #직진남 #유혹남 #후회남 #능글남 #동정녀 #소심녀 #순정녀 #성장물
* 남자주인공: 아벨 랑트외 / 25 / 지나치게 잘난 외모를 지닌 데다 오만하기까지 한 사교계의 탕아. 하나 그 모습은 연극이며 진짜 정체는 황제의 사생아로, 허랑방탕한 면모는 정치적 줄타기의 결과인 셈이다. 그렇게 제멋대로 살며 누구에게도 이용당하지 않는 삶을 추구했으나 하룻밤 실수로 라리엔에게 이용당할 처지에 놓이고, 반발심으로 그녀의 인생도 함께 휘두르고 싶어진다. 그 충동이 그녀를 향한 격정임을 자각하지 못한 채로.
* 여자주인공: 라리엔 로텐우드 / 20 / 전대 로텐우드 공작의 하녀 소생 사생아. 평범하게, 적당히 먹고 사는 게 목표인 적당주의자였으나 전대 공작의 난데없는 변덕으로 다음 대 공작이 된다. 미쳐버린 가문 내 암투를 피하려다 우연히 아벨과 엮이고 계약을 제안하지만, 자신을 폭풍의 눈으로 끌고 가는 남자에게 코가 꿰이며 제 욕심을 자각한다.
* 이럴 때 보세요: 여주를 버릴 생각으로 접근했으나 개처럼 절절 구르며 집착하고 헌신하게 되는 오만 남주와, 그런 남주를 통해 능수능란한 계략가로 성장하는 여주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확실히 말해 두자면, 날 따먹은 건 당신이 처음입니다, 라리엔.”
* 작품 키워드: #몸정>맘정 #선결혼후연애 #계약관계 #첫사랑 #소유욕/독점욕/질투 #능력남 #직진남 #유혹남 #후회남 #능글남 #동정녀 #소심녀 #순정녀 #성장물
* 남자주인공: 아벨 랑트외 / 25 / 지나치게 잘난 외모를 지닌 데다 오만하기까지 한 사교계의 탕아. 하나 그 모습은 연극이며 진짜 정체는 황제의 사생아로, 허랑방탕한 면모는 정치적 줄타기의 결과인 셈이다. 그렇게 제멋대로 살며 누구에게도 이용당하지 않는 삶을 추구했으나 하룻밤 실수로 라리엔에게 이용당할 처지에 놓이고, 반발심으로 그녀의 인생도 함께 휘두르고 싶어진다. 그 충동이 그녀를 향한 격정임을 자각하지 못한 채로.
* 여자주인공: 라리엔 로텐우드 / 20 / 전대 로텐우드 공작의 하녀 소생 사생아. 평범하게, 적당히 먹고 사는 게 목표인 적당주의자였으나 전대 공작의 난데없는 변덕으로 다음 대 공작이 된다. 미쳐버린 가문 내 암투를 피하려다 우연히 아벨과 엮이고 계약을 제안하지만, 자신을 폭풍의 눈으로 끌고 가는 남자에게 코가 꿰이며 제 욕심을 자각한다.
* 이럴 때 보세요: 여주를 버릴 생각으로 접근했으나 개처럼 절절 구르며 집착하고 헌신하게 되는 오만 남주와, 그런 남주를 통해 능수능란한 계략가로 성장하는 여주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확실히 말해 두자면, 날 따먹은 건 당신이 처음입니다, 라리엔.”
메리지 오어 다이(Marriage or Die)
작품 소개
제아무리 명문 공작가면 뭐하나. 대대손손 색정광 가주에, 그 가주들이 잔뜩 낳은 자식들이 다음 대 가주 자리를 놓고 아귀다툼을 해대는 지옥인데…….
그러나 그 지옥의 대장인 가주 자리가 난데없이 떨어졌다. 오로지 평범한 삶을 살고 싶었던, 가장 별 볼 일 없는 천출 사생아인 라리엔에게.
더 끔찍한 건, 대장 자리를 강제로 승계하자마자 생겨버린 색정광 저주!
그래서 라리엔은 선택했다.
“…방금 뭐라고?”
“알아요. 결혼이란 게 얼마나 무거운 건지요. 특히나 백작님 같은 분께는 더더욱 그렇겠죠. 다만 평생을 약조해 달라는 것은 아니에요.”
“…나 같은 사람?”
“1년. 딱 1년이면 돼요. 원하시는 금전적 보상은 얼마든지 해 드릴 수 있어요. 대신…….”
“그쪽 표현으로는 나 같은 사람이랑 1년씩이나?”
“대신 제가 불임이라고 증언해 주세요.”
저주 때문에 혼란에 빠진 그녀에게 우연히 밤을 가르친 아름다운 남자. 사교계의 탕아이자 소문이 자자한 걸레 아벨 랑트외에게, 암살 위협만 가득한 가주 자리를 무사히 내려갈 수 있게 해달라는 계약 제안을 하기로.
한편 난데없이 나타나 자신을 이용하겠다 선언하는 라리엔을 괘씸하게 여기는 아벨.
“좋습니다.”
“…정말이에요?”
“대신 내 쪽에서도 몇 가지 조건을 걸고 싶은데.”
여자에게 끌리면서도 그는 결심한다.
자신을 이용하겠다는 여자를 자신 역시 이용하겠다고. 그녀가 절 좋아하게 만들고 버리겠다고.
하여 두 사람 모두 이 계약을 받아들였으니, 분명 예정대로 흘러갈 줄 알았다.
“하겠다고 해, 라리엔.”
“…….”
“뭐든지 도와줄 테니까.”
아벨이 돌이킬 수 없는 다리 위에 서 있는 그녀에게, 함께 강을 건너자며 손을 옭아매기 전까지는.
“내게 방법을 알려 줘요.”
그리고 라리엔 역시, 자신을 불태울 듯 바라보는 남자의 푸른 눈을 보며 속절없이 고개를 끄덕이게 되기 전까지는.
그러나 그 지옥의 대장인 가주 자리가 난데없이 떨어졌다. 오로지 평범한 삶을 살고 싶었던, 가장 별 볼 일 없는 천출 사생아인 라리엔에게.
더 끔찍한 건, 대장 자리를 강제로 승계하자마자 생겨버린 색정광 저주!
그래서 라리엔은 선택했다.
“…방금 뭐라고?”
“알아요. 결혼이란 게 얼마나 무거운 건지요. 특히나 백작님 같은 분께는 더더욱 그렇겠죠. 다만 평생을 약조해 달라는 것은 아니에요.”
“…나 같은 사람?”
“1년. 딱 1년이면 돼요. 원하시는 금전적 보상은 얼마든지 해 드릴 수 있어요. 대신…….”
“그쪽 표현으로는 나 같은 사람이랑 1년씩이나?”
“대신 제가 불임이라고 증언해 주세요.”
저주 때문에 혼란에 빠진 그녀에게 우연히 밤을 가르친 아름다운 남자. 사교계의 탕아이자 소문이 자자한 걸레 아벨 랑트외에게, 암살 위협만 가득한 가주 자리를 무사히 내려갈 수 있게 해달라는 계약 제안을 하기로.
한편 난데없이 나타나 자신을 이용하겠다 선언하는 라리엔을 괘씸하게 여기는 아벨.
“좋습니다.”
“…정말이에요?”
“대신 내 쪽에서도 몇 가지 조건을 걸고 싶은데.”
여자에게 끌리면서도 그는 결심한다.
자신을 이용하겠다는 여자를 자신 역시 이용하겠다고. 그녀가 절 좋아하게 만들고 버리겠다고.
하여 두 사람 모두 이 계약을 받아들였으니, 분명 예정대로 흘러갈 줄 알았다.
“하겠다고 해, 라리엔.”
“…….”
“뭐든지 도와줄 테니까.”
아벨이 돌이킬 수 없는 다리 위에 서 있는 그녀에게, 함께 강을 건너자며 손을 옭아매기 전까지는.
“내게 방법을 알려 줘요.”
그리고 라리엔 역시, 자신을 불태울 듯 바라보는 남자의 푸른 눈을 보며 속절없이 고개를 끄덕이게 되기 전까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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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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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v***2026.11.03재미없을 수 없는 조합의 관계성이라 완결까지 연재 잘 따라가려고 해요! 작가님께서 이런 소재로도 글써주셔서 너무 좋습니다 화이팅
rid***2026.11.03계락가로 성장하는 여주가 기대되서 봅니다 ㅎㅎ
won***2026.11.03계략으로 엮였지만 관계성이 너무 좋아요
cha***2026.11.03캐릭터들이 매력적이고 성격이 흥미진진해서 초반부터 전개가 재밌어요. 관계 변화 감정 변화가 기대되는 작품이에요.
smi***2026.11.03능글미 미쳤음 ㅠㅠ
twi***2026.11.03설정이 흥미롭고 기대됩니다!!!!
wjd***2026.11.03어이없기도 하고 뻔하기도한 설정이 섞여있는데 일단 전개 속도가 빨라서 좋긴 합니다. 그런데 초반 보고있는 지금은 아직 캐릭터들이 뻔한면이 주로 보여서 매력은 잘 모르겠습니다.
ssu***2026.11.03후회남 데굴데굴 굴렀으면
nio***2026.11.03좋은 기회에 잘 보겠습니다 ^^
sur***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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