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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란 이름 뒤에 상세페이지

친구란 이름 뒤에

  • 관심 39
총 3권
소장
단권
판매가
3,400원
전권
정가
10,200원
판매가
10,2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6.04.03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5.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3261480
UCI
G720:N+A130-20260326144.M001
소장하기
  • 0 0원

  • 친구란 이름 뒤에 3권 (완결)
    친구란 이름 뒤에 3권 (완결)
    • 등록일 2026.04.03
    • 글자수 약 9.4만 자
    • 3,400

  • 친구란 이름 뒤에 2권
    친구란 이름 뒤에 2권
    • 등록일 2026.04.03
    • 글자수 약 9.3만 자
    • 3,400

  • 친구란 이름 뒤에 1권
    친구란 이름 뒤에 1권
    • 등록일 2026.04.03
    • 글자수 약 9.6만 자
    • 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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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로맨스
* 작품 키워드: 현대물, 재회물, 첫사랑, 친구>연인, 사내연애, 능력남, 재벌남, 사이다남, 직진남, 다정남, 상처남, 짝사랑남, 순정남, 후회녀, 상처녀, 외유내강, 권선징악, 힐링물, 잔잔물,
* 남자주인공: 지해범(32세)
유우주의 소꿉친구이자, 첫사랑. KU 디스플레이의 새 본부장으로 부임하면서 12년 만에 우주와 재회한다.
* 여자주인공: 유우주(32세)
을의 연애를 자처하던 해범의 소꿉친구. KU 디스플레이 소속 과장으로 새 본부장의 정체를 알고 놀라고 마는데.
*이럴 때 보세요: '친구'란 이름 뒤에 감췄던 마음이 궁금할 때, 한 여자만을 바라보는 직진남을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물론, 남편도 가능해.”
친구란 이름 뒤에

작품 정보

12년 전 떠난 첫사랑 지해범이 나타났다.
여전히 멋있는, 아니 더 성숙한 ‘남자’가 되어.

을의 연애를 자처하던 우주는
결혼식을 두 달도 채 남기지 않은 시점에 배신당하고.

때마침 12년 만에 돌아온 해범은
지금껏 친구란 이름 뒤에 숨겨 온 진심을 드러내는데…….

*

“밤새 생각해 봤는데.”

차분하게 운을 떼는 그에게 묘한 불길함을 느낀 우주가 느릿하게 눈을 들었다.
지해범은 자타공인 모범생에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그를 좋아했지만, 그녀만 아는 성격이 하나 있었다.

“일단 난 결정했다는 것부터 말해 둘게.”

그건 바로 한번 꽂히면, 그게 뭐가 되었든 앞만 보고 달리는 경주마처럼 직진한다는 것.

“네 남자 친구, 내가 해 줄게.”
“……뭐?”

해범은 조금 전까지 유지하던 자세를 거두고 특유의 표정으로 검은 눈을 일렁였다.

“물론, 남편도 가능해.”

우주의 입에서 뜨거운 커피가 주룩 흘러내렸다.

작가 프로필

김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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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6

구매자 별점
16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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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꿉친구였던 해범과 우주는 고등학교 졸업식 날 해범의 고백으로 뜨거운 밤을 보냈지만 해범이 엄마의 연락을 받고 급하게 미국으로 떠나야 했고 혼자 아파하며 첫사랑을 끝내야 했던 우주의 심정이 어땠을지 공감이 가서 더 몰입하며 읽었어요. 알고 보니 해범이가 떠날 때 졸업 앨범에 주소와 연락처까지 남겼는데 우주가 그걸 받지 못해 엇갈렸다는 사실을 나중에 알게 됐을 때는 진짜 안타까웠어요. 해범이가 떠나고 아빠까지 돌아가시면서 힘들어하는 엄마를 위해 마음에도 없는 심기욱과 곧 결혼을 앞두고 있는 우주. 기욱을 7년 동안 헌신하며 뒷바라지해 의사로 만들어놨더니 고마운 줄도 모르고 결혼을 코앞에 두고 연락 두절에 결혼 준비도 혼자 하고 있는 상황이었어요. 그런 타이밍에 동창회에서 나타난 해범. 기욱의 연락을 받고 기다리고 있는데 해범이가 하지 마 결혼이라고 말하자 놀란 우주가 무슨 소리냐고 물어보려는 순간 기욱이 등장하고 이 결혼이 우울하다며 결혼을 미루자고 당당하게 말하는데 양다리까지 걸치고 있으니 정말 기가 차서 말이 안 나오더라고요. 사실 사랑해서 시작한 연애가 아니라 엄마의 권유로 시작된 관계라 심기욱 같은 사람을 7년이나 뒷바라지한 게 너무 속상했어요. 혼외자인 해범이는 지 회장에게 인정받으려고 열심히 노력하며 우주를 지킬 힘을 키워 우주가 다니는 회사 본부장으로 오게 되고 한국에 오자마자 우주에게 남자친구는 물론 남편까지 해주겠다며 12년 동안 단 한 번도 우주를 잊지 않고 살아온 마음을 직진으로 보여줘서 더 멋있었어요. 우주 역시 해범이를 잊은 적이 없었지만 다시 떠날지도 모른다는 불안함 때문에 선뜻 마음을 열지 못했는데 해범이의 진심에 결국 마음을 열고 받아들이게 돼요. 물론 우주를 이용하려고만 했던 기욱이나 아들의 인생을 휘두르려던 모친 그리고 헤일리 때문에 위기도 많았어요. 해범이가 우주를 지키려다 다칠 때는 가슴이 철렁했지만 끝까지 우주를 지켜내는 모습이 진짜 멋있더라고요. 그렇게 12년이라는 긴 세월을 돌고 돌아 드디어 사랑을 이룬 두 사람. 우주는 해범의 세상의 중심이 되어주고 해범은 그런 우주만을 바라보며 달려온 순애보 덕분에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ral***
    2026.04.19
  • 학창시절 오해 이후 재회하게 되는 해범이와 우주.. 첫사랑과의 맺어짐이 감동적이었어요^^ 방해꾼들이 많아 힘들었지만 누구도 막을 수 없던 운명적인 사랑이야기네요 12년이라는 긴 세월도 사랑은 타이밍이라는 말도 붉은 실로 이어진 두 사람에겐 댈 것도 아니었나봐요 ㅎㅎ 친구란 이름 뒤에 찐 사랑이 이루어지다!! 웹툰으로도 보고 싶은 재밌는 소설이었어요~ 우주는 언제나 해범의 중심이었다 해범이의 꺾이지 않는 직진 너무 잘 봤습니다~!

    skt***
    2026.04.19
  • <우주는 언제나 해범의 중심이었다 언제나 하루도 빠짐없이...> 시작하려는 순간 헤어져서.... 자그만치 12년을 흘려보내고 재회한 두 사람이 다시 만들어가는 이야기. 친구란 이름 뒤에서 커져버린 감정의 변화와 또 상처를 받을까 두려운 마음.... 그리고 상대에게 확신을 주고 싶은 간절함... 두 사람 응원하며 읽게되네요! 재밌게 읽었습니다^^

    tin***
    2026.04.10
  • 우주는 첫사랑을 놓쳐버리고 12년이라는 세월을 흘러버린다. 그리고 결혼을 앞두고 있는 새신부이지만, 행복하지 못하다. 그리고 다시 마주하게된 자신의 첫사랑인 해범... 해범에게 보이고 싶지 않은 모습까지 보이고 마는데...ㅠㅠ 그런 해범이 자신의 회사 본부장으로 복귀. 최악의 상황에 최악 그리고 자신에게 다가오는 해범이 싫지않은데... 다시한번 가슴이 뛰기 시작하는 우주. 해범은 오랜시간 돌고돌아서 드디어 우주를 지킬수 있는 힘이 생기고 우주에게 남자로서 다가서는데... 최대한 조금씩 스며들기 시작하는 해범. 두사람의 찐사랑이 너무 마음이 아프지만 그래서 더 아름다운듯합니다. 드디어 두사람은 진정한 사랑을 이루고 행복한 모습이 너무 좋으네요 진짜 강추합니다. ^^

    min***
    2026.04.10
  • 타 플랫폼에서 연재로 보고 단행은 재탕용으로 보려고 구매해요.╹◡╹ 친구란 이름 뒤에 감춰져 있던 감정의 변화와 숨겨진 진심 그리고 관계의 이면을 꽤 사실적이고 섬세하게 그리고 있어요. 돌아온 첫사랑과 현재의 상황 사이에서 갈등하는 주인공의 심리 묘사가 돋보이는 글입니다. 원앤온리 첫사랑 재회물 이야기중심 잔잔물이 취향이라면 추천해요.

    jkl***
    2026.04.09
  • 킬타로읽을만 . ,

    moo***
    2026.04.05
  • 카카오페이지에서 잼나게 본 작품 봄 같이 화사한 표지로 다시 나왔네용. + 세상에는 지동설이 있지만, 해범에게만큼은 ‘우주 중심설’이 존재했습니다. 그녀, 우주를 중심으로 도는 해범의 세상. 하지만...둘을 잠시 헤어지게 되는데... 그녀에게 다시 돌아가기 위해 쌓아 온 12년의 시간, 그리고 그녀의 결혼을 막기 위해 다시 나타난 해범의 이야기는 그 자체로 한 편의 긴 러브레터처럼 느껴집니다. 해범은 늘 우주의 곁을 맴도는 행성처럼 존재했습니다. 해범과 우주의 관계는, 지동설이 아닌 ‘우주 중심설’로 설명할 수밖에 없는 아름답고도 운명적인 사랑이었습니다. + 또한 등장하는 여성 인물들이 모두 선악의 경계를 넘어 ‘사랑을 그리워하는 사람들’로 그려졌다는 것입니다. ​

    ueg***
    2026.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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