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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인하길래 다시 보는데 아~~ 왜 멍청한 발언과 행동하는 사람들은 다 여자인건지.. 이런거 보기 싫어서 bl보기 시작한건데 전형적이고 1차원적인 머리 빈 여자 엑스트라 나올때마다 어이가 없어요. 남자 하나 꼬시려고 차 사고 내고 기자 불러서 같이 서있는 모습 찍게 한 후 스캔들 내는 연예인이나, 엘리베이터 안에서 공 꼬시겠다고 여러명이 페르몬 뿌리면서 싸우는거나, 높은 직위까지 올라갔으면 일 욕심 있을탠데 짧은 스커트에 높을 힐 신고 회사 로비에서 페르몬 뿌리면서 헛소리하는 직원이나, 싸가지 없이 말하다가 공 얼굴 보고는 반해서 갑자기 앗 나오늘 쌩얼인데... 하면서 꼬시는 환자나. 이게 1권에서 나오는 엑스트라들인데 그 뒤엔 얼마나 더 많은 예의를 모르는 사람들이 나올지... 누가 잘생긴 사람이랑 마주친다고 바로 꼬실 생각을 하나요..;; 심지어 신의 역작이랄 정도로 잘생겼다는데... 일반 로맨스 소설에서 여적여 만드는 구도에서 흔히 보이는 엑스트라들이라 보기 거북해요. 수 도와주는 착한 주변인들은 또 다 남자에요. 여자들은 다 공 꼬실 생각밖에 없고 남자들은 다 수가 안쓰러워서 도와주려하고. ---------------- 소재, 등장인물들 다 좋아요. 장편 좋아해서 16권짜리 20권짜리도 형광펜 칠하면서 잘 읽는편이에요. 그런데 이 책은 전개가 너무 느려요. 1권 내용 = 소아가 무슨일 하는지 끝입니다. 소아가 일하는 오피스텔이 어떤곳인지, 몇 층에 뭐가 있는지, 어떤 직원들이 있는지, 수가 하는 일이 뭔지, 수가 얼마나 일을 잘하는지, 수가 얼마나 직장동료들에게 이쁨 받는지, 수가 오피스텔 어디서 사는지 등 거의 수의 일, 주거 내용밖에 없어요. 1권 이후에 내용이 전개된다면 계속 읽으려고했는데 다른 리뷰보니 3권까지도 공,수가 제대로 대화를 안한다니... 전 여기까지인가봐요....
3권째인데 둘이언제만나요?...
한권씩 신중히 구매해서 읽는 방법을 권해요. ..사용하는 단어나 표현들이 너무 오그라드러서 항마력이 필요합니다. 별 5개를 기본으로 드리는 편이라서, 제 기준의 별 3개는 다른분들 별 1개랑 비슷한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ㅜㅡㅜ
역시 난 장편소설이 취향인가봐..ㅎ 호흡이 많이 느린편니깐 참고하고 보세용
너무 재밌네요 ㅎㅎ 잘 읽히고 외전 더 주셨으면 좋겠어요
외전이 더, 더 나왔으면 좋겠네요. 작가님 힘내주세요.(절 꾸벅) 전 정말 좋았어요.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외전 외전~~~!
예전부터 읽고 싶었는데 이번 기회에 천천히 읽어보도록 할게요! 기대됩니다!
권수가 많아 아주 많이 느리게진행됩니다.
너무 진부하고 지루해서 십몇년 전 로설 읽는 기분이었습니다. 오메가버스는 그저 성별을 대체하기 위한 장치일 뿐이었네요. 솔직히 30대 중반의 남자들 말투가 너무 깨요ㅠㅠ 진짜 현실에서 저렇게 말하면 너무 싫을 거 같은데... 스토리는 일일드라마 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세상 만사 모든 사건이 주인공수를 중심으로 벌어지고 모든 인간관계가 주인공수로 연결되는 동화보다 놀라운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넘기고 넘겨서 7권 읽고 있는데 이 이상 읽어야 되나 싶네요. 이걸 굳이 열두권의 분량으로 만들 필요가 있었을까요. 그리고 중간중간 정말 필요도 없고 의미도 없는 문장들이 너어어어어엉어ㅓ어어어어무 많아요. ‘휴대폰이 계속해서 진동했다’ 라고 표현하면 될 문장을 ‘지-잉 지-잉 지-잉 지-잉 지-잉 지-잉’ 이러고 있음 시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뭐냐고!!!!!!!!!!!!!!!!!!!!!!!!!! 같은 단어 반복 어마어마하게 많고, 말투 대사 너무 유치함 내가 소설을 읽는 거지 연극 대본을 읽는 건지... 그나마 1-2권까지는 그냥저냥 읽을만했음 너무 디테일하다고 해도 내 기준 12권의 서사를 이끌고 나가려면 그 정도 바닥은 다져야 된다고 생각했으니까! 근데 4권부터는 진짜 궁금하지도 않고 왜 넣었나 싶은 장면과 대사가 쏟아짐 맠다고 뭐고 그냥 한권씩 사서 읽다가 엥? 싶을 때 멈추는 게 더 나은듯 + 갑자기 생각났는데 이게 진짜 소설이 아닌 드라마 같은 게 주인공의 꿈 내용을 계속 넣음 아무리 벨이 판타지라지만... 이건 무슨 주인공이 박수도 아니고 예지몽도 아닌데 무슨 꿈을 그렇게 꾸는지...? 그냥 한두번 꿈 내용 나오면 소설적 장치라고 생각할텐데 이게 계속 나오니까 한숨만 나옴 몰입도가 팍 떨어짐
수의 막장드라마 출생의비밀 자란환경 살아온 환경 너무 암울해서 진짜 힘들었음 거기에 환경에 의한 장애까지 ㅠㅠ 그래도 걱정해주고 챙겨주는 주위사람들 너무 좋음 공과 수가 어찌 행복해지는지 악인들은 어찌 되는지 궁금해서 한권한권 본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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