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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의 여왕 상세페이지

꽃의 여왕

  • 관심 1,161
총 133화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8.04.0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0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88503711
ECN
-
소장하기
  • 0 0원

  • 꽃의 여왕 133화 (완결)
    • 등록일 2018.08.21.
    • 글자수 약 5.5천 자
    • 100

  • 꽃의 여왕 132화
    • 등록일 2018.08.21.
    • 글자수 약 4천 자
    • 100

  • 꽃의 여왕 131화
    • 등록일 2018.08.21.
    • 글자수 약 3.9천 자
    • 100

  • 꽃의 여왕 130화
    • 등록일 2018.08.21.
    • 글자수 약 3.8천 자
    • 100

  • 꽃의 여왕 129화
    • 등록일 2018.08.20.
    • 글자수 약 3.9천 자
    • 100

  • 꽃의 여왕 128화
    • 등록일 2018.08.17.
    • 글자수 약 3.8천 자
    • 100

  • 꽃의 여왕 127화
    • 등록일 2018.08.16.
    • 글자수 약 3.7천 자
    • 100

  • 꽃의 여왕 126화
    • 등록일 2018.08.15.
    • 글자수 약 3.8천 자
    • 100


이 작품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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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행본으로 출간된 도서입니다. 단행본 이용을 원하시는 분들은 아래 링크로 접속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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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 판타지물
* 작품 키워드 : 빙의물, 역하렘, 남주 다수, 고수위, 3p
* 여자주인공 : 플로라 – 아직 어린 정령 여왕. 남자의 정기를 흡수하여 성장하기 위해 세이시아의 몸에 빙의했다. 정기를 줄 노예들을 찾는 중이다
* 이럴 때 보세요 : 여성향 19금 판타지, 여주인공에게 달콤한 사랑을 바치는 여러 남자를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 “내 꽃받침…… 만져줄래?”
꽃의 여왕

작품 소개

아직 어린 정령 여왕, 플로라. 그녀가 성장하기 위해서는 정기가 필요하다. 그 때문에 다른 생물체의 몸을 빌리는 ‘체인질링’을 통해 정기를 줄 여러 노예들을 찾아야 한다. 그녀가 체인질링을 위해 선택한 것은 이미 사망한 귀족 아가씨, ‘세이시아’.
그리고 여러 명의 남자를 만나는데…….

그는 평소 보이던 모습과 어울리지 않게 무척이나 자극적인 미소를 지으며 자기 심장을 가리켰다.
“여기, 충분한 마력과 절대로 고갈되지 않는 정력이 있잖아. 이 정도면 정령 여왕의 한 끼 식사 분량으로 충분하지 않아? 아니면 간식? 어느 쪽이든 난 상관없어.”
*
“마음에 들지 않으시면 지금 벗을까요?”
그는 눈을 가늘게 휘며 습기로 질감이 축축해진 셔츠 자락을 들어보였다.
“제가 나체인 편이 더 좋나요?”
*
“응. 그대가 원한다면 내 처음도 기꺼이 바칠 수 있어.”
“그럼 줘.”
나는 안타깝게 그의 얼굴을 바라보며 말했다.
“그대가 받겠다고 한 거야. 후회하지 마.”
*
나는 그를 시식하는 데 정신이 팔려 얼굴은 쳐다보지도 않았다.
“저를…… 드실 건가요?”
“응.”
그는 내 손길에 조금도 반항하지 않고 있었다.
*
그가 덥석 내 손목을 붙잡았다.
“애인이 아니라면 이곳만의 상대라도 저는 괜찮습니다. 가끔 여기에 오실 때마다 저와 상대해 주세요.”
*
“미혼 남성의 몸에 손을 대면, 책임져야 합니다.”
“……어떻게 책임져야 하는데?”
무엇을 원하는지 그의 입에서 듣고 싶었다. 나는 구체적인 대답을 요구했다. 그의 우아한 이마와 뺨에 붉게 열이 올랐다

작가

흰설탕
링크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안녕하세요, 흰설탕입니다. 여성향 판타지소설을 주로 쓰고 있어요. 항상 읽기에 즐겁고 기분이 좋아지는 글을 목표로 작업하고 있습니다. 부디 재미있게 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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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7

구매자 별점
94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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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자때 조아라에서 봤을때 정말 씬부분 보고싶어서 드릉드릉했었는데 추억이네욯ㅎ 씬을 정말 잘쓰시는 것 같아요 예전에 읽은거라 기억이 가물가물하긴 하지만 알렉의 손수건이나 물정령 따먹는거랑 몇개 기억나는 좋아하던 장면이 없어져서 아쉽네요ㅠㅠ 그래도 가볍고 사랑받는 역하렘물이라 저는 재미있게 읽었습니당 자기 사랑받는거 알구 자유롭게 구는 플로라 넘 귀엽구 좋았네여 ㅋㅋㅋㅋ

    ham***
    2021.01.19
  • 수정때문에 망함ㅠㅠ 수정 전 특유의 가볍고 코믹한 그 느낌이 전혀 안납니다.

    070***
    2020.02.15
  • 수정 전 작품은 어디서 볼 수 있는지 알려주실 분 계시나요?

    sgs***
    2019.10.21
  • 오잉 ㅈㅇㄹ에서 재밌게 본 기억 나서 바로 샀는데 처음 내용이 좀 다른것 같네요..! 다른 소설인줄 알았어요ㅋㅋㅋㅋ 어떻게 바뀌었을지 기대돼요. 전의 기억이 좋은 기억이라 별 5개로 시작 해봅니당~ - 다 읽었는데 왜 많은 분들이 수정 전이 훨씬 낫다고 하는 이유를 알 것 같네요.. 우선 가장 좋아했던 엘릭이 ㅠㅠ 하아 그리고 여러군데 설정 구멍도 많고 남주, 특히 유렌이 갑자기 시아에게 빠지게 되는게 너무 갑작스러워서 좀 의아해요. 그래도 씬은 정말 좋았어요.

    ban***
    2018.09.18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lay***
    2018.09.04
  • 독특한 소재와 설정과 매력적인 등장인물들로 인해 시간가는줄 모르고 흥미롭게 잘 읽었습니다.

    win***
    2018.08.27
  • 이 소설을 읽으시는 또는 읽으실 여러분.. 이 소설은 씬이 짜장입니다ㅜ 다른거 다 필요 없어요ㅜ

    uhh***
    2018.08.26
  • 44화까지 읽었는데 설정에 구멍이 많은지 읽는동안 허전한 느낌이 계속 들었어요..

    gkd***
    2018.08.23
  • 캐릭터들이 너무 갑작스럽게 절절한 사랑에 빠져요.. 한 화만에 죽고 못사는 사이가 되길래 실수로 다음 화를 두 번 눌렀나 착각한 것도 여러 번이었고 여자 주인공에게서 큰 매력은 못 느꼈어요ㅠ

    ddd***
    2018.08.23
  • 드뎌 완결이군요. 축하드립니다~^^ 원본이랑 수정본 내용이 많이 다른가 본데 원본내용도 궁금하네요~

    khs***
    2018.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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