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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톤 콜드 크레이지 (Storn called Crazy) 상세페이지

스톤 콜드 크레이지 (Storn called Crazy)

  • 관심 17
총 5권
소장
단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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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0원
전권
정가
16,000원
판매가
1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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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1.03.0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3.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4602094
ECN
-
소장하기
  • 0 0원

  • 스톤 콜드 크레이지 (Storn called Crazy) 5권 (완결)
    스톤 콜드 크레이지 (Storn called Crazy) 5권 (완결)
    • 등록일 2021.03.04.
    • 글자수 약 12.5만 자
    • 3,200

  • 스톤 콜드 크레이지 (Storn called Crazy) 4권
    스톤 콜드 크레이지 (Storn called Crazy) 4권
    • 등록일 2021.03.04.
    • 글자수 약 12.5만 자
    • 3,200

  • 스톤 콜드 크레이지 (Storn called Crazy) 3권
    스톤 콜드 크레이지 (Storn called Crazy) 3권
    • 등록일 2021.03.04.
    • 글자수 약 12.3만 자
    • 3,200

  • 스톤 콜드 크레이지 (Storn called Crazy) 2권
    스톤 콜드 크레이지 (Storn called Crazy) 2권
    • 등록일 2021.03.04.
    • 글자수 약 12.4만 자
    • 3,200

  • 스톤 콜드 크레이지 (Storn called Crazy) 1권
    스톤 콜드 크레이지 (Storn called Crazy) 1권
    • 등록일 2021.03.04.
    • 글자수 약 11.8만 자
    • 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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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물, 서양풍, 추리/스릴러
* 작품 키워드: 시리어스물, 금단의 관계, 유사근친, 일공이수, 다정공, 헌신공, 사랑꾼공, 까칠수, 계략수, 상처수, 적극수, 잔망수
* 공: 그리나스 스톤 – 촉망받는 바이올리니스트였으나 마약에 중독되어 오케스트라단에서 퇴출당하고 재활을 위해 25년 만에 스톤 가문으로 돌아온다.
* 수:
베르사나 스톤 – 입양된 쌍둥이 중 형. 과묵하고 차가운 성격으로 스톤 가문을 증오하며 그리나스도 싫어한다. 과거 모종의 사건으로 왼쪽 다리를 제대로 쓰지 못한다.
메르사나 스톤 - 쌍둥이 중 동생. 솔직하고 당돌한 성격이지만 그리나스를 경계한다. 스톤가문의 권력을 유지하기 위한 희생양으로 입양되었다.
* 이럴 때 보세요: 의붓 형제들이 서로의 믿음과 사랑으로 광기에 얽힌 굴레를 벗어나는 이야기를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나를 때려줄 수 있어? 나는 누군가가 내 몸에 체벌을 가할 때 행복을 느껴.”
스톤 콜드 크레이지 (Storn called Crazy)

작품 정보

“나를 때려줄 수 있어? 나는 누군가가 내 몸에 체벌을 가할 때 행복을 느껴.”

명문 듀퍼드 음악대학의 장학생이자 오케스트라 제1바이올린 수석 그리나스 도노반. 그린은 마약에 중독되어 모든 영광을 망쳤다.
나락에 떨어진 그리나스에게 손을 내민 것은 가시우스 스톤. 골육상잔으로 악명높은 스톤 가문의 장남이자 그리나스의 형이다.
그리나스는 중독을 치료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갓난이 때 떠난 스톤 저택에 들어간다. 저택에는 그리나스의 형제가 네 명이나 있었다. 이부 형들과 입양된 쌍둥이 동생들.
지분 다툼으로 악명이 높은 가문에, 스톤 경은 기이하게도 세 아들을 둔 것으로 모자라 쌍둥이를 입양한 것.
무엇 때문인지 쌍둥이 동생들은 호의적인 형들과 다르게 그리나스를 적대한다.
광기에 물든 스톤가의 부의 비밀과 그리나스가 중독된 마약의 정체가 쌍둥이에게 있는 듯한데…….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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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6

구매자 별점
46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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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심 취향인 캐가 하나도 없고 정도 안 드는데 왜 이렇게 잘 읽히는 건지 모르겠네요 네뿡리스오리지널 장편 드라마를 본 기분이었음

    ris***
    2023.10.02
  • 셰익스피어와 친구들을 너무너무 재밌게 잘 읽었어서 맠다때 구입하고 묵혀두다 최근에 이르러서야 완독했는데 마지막 권 읽고 눈물을 멈출 수가 없었네요.... 밉상이어도 아끼던 캐릭터가 그렇고 그런 엔딩을 맞이해서 그런지.... 공수만 돋보이는, 찐한, 그들만 사는 세상의 bl소설을 생각하시면 안 돼요. 이건 두 주인공 보다는 스톤 가문 전체를 아우르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저는 캐릭터들끼리 관계가 복잡하게 얽히면 어떤 식으로 파국을 맞이할 지 기대하면서 보는 성향이 있어서ㅋㅋㅋ 재밌게 봤어요. (심지어 인원이 많으면 많을 수록 즐거움...) 다만 작중 캐릭터가 유골을 섭취하는 부분이 있는데 이게 10년 전쯤 유행한 억지스러운 소설 전개같아서, 이 대목에서 확 식었네요...

    012***
    2023.05.16
  • 작가님 믿고 구매!!

    kim***
    2023.04.28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oji***
    2023.01.19
  • 아니 쉬는날 하루종일 읽은거 실홥니까... 5권이 어디갔지 호로록 다 읽어부렀네... 일공이수긴 해도 주변 인물들도 많아서 약간 메인커플이 바래는 감이 있어요. 그래도 여러 형태의 사랑과 욕망에 이입할 수 있었습니다. 셰익스피어와 친구들에서 19금이 아니어서 아쉽다고 했는데 여기서는 아쉽지 않게 나오네요... 개인적으로 단델리온이 넘 좋았어요 말리온도~~~

    akr***
    2023.01.03
  • 너무 재밌어요!! 작가님 문체가 좋아요

    sdf***
    2022.12.29
  • 필력은 어디 가지 않으시니 이번 소설도 쭉 읽어내리긴 했지만 평범한 bl 문법과는 매우 달라서 모든 사람에게 강추를 드린다고 말하진 못하겠어요. 다만 섬니어님 스타일 좋아하시면 이번 작품도 좋아하시리라는 생각이 드네요. 솔직히 누가 메인공인지 메인수인지.. 잘 모르겠달지 아님 중요하게 느껴지지 않는달지 싶어요. 그냥 이건 미친 스톤가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인듯.

    ahi***
    2022.03.09
  • 많은 분들이 읽었으면 좋겠어요 굉장히 흥미롭고 재밌게 읽었습니다

    sum***
    2021.12.28
  • 처음엔 넷플릭스의 조금은 불친절한 서술의 독특하고 매력적인 서스펜스 드라마 같다라는 감상이었는데, 마지막까지 읽고서야 비로소 이 작품의 친절한 매력에 눈물이 터지며 내 마음도 위로받는 기분이었다.특히 마지막권은 몇 번을 곱씹고 싶을 만큼 아름답고 삶을 관통하는 지혜로운 문장들이 많아 그 의미를 기억 속에 새겨넣으려 중얼중얼 소리내서 읽었다. 장르소설이라는 범주에 두기 아까운 작품. 이렇게 좋아하는 작품 목록에 또 하나가 추가되는 기쁨을. 스톤가 형제들의 예측할 수 없는 치열한 성장 이야기에 지루할 틈 없이 읽었다. 1권을 읽었을 땐 결말이 이렇게 끝나리라고 상상하지도 못했던. 가끔 인물이 글쓴이의 통제를 벗어나 살아 숨쉬며 이야기를 이끌어 간다는 느낌을 받을 때가 있는데 스톤가의 다섯 형제가 그러했다. 방대한 서사를 내내 머릿속에 넣고 개성강한 인물들을 끌고 이야기를 풀어주신 작가님께 무한한 고마움과 찬사를 드리며. 정말로 누군가 넷플릭스에서 드라마로 제작해주지 않으려나란 아쉬움과 희미한 기대를. 여린 살갗을 단단한 보호구로 숨기며 살아가는 누구보다 감성적인 가시우스,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바람결에 홑씨를 흩날리다 결국 어딘가 씨를 뿌리고 단단하게 살아가는 단델리온, 음습한 대지의 흙내음을 떠올리게 하는 그린, 그 누구보다 뜨겁게 이성적인, 보는 내내 아픈 손가락이었던 멜과 대지의 흙 속에 결국 싹을 틔운 벨이 오래오래 마음 속에 남을 것 같다.

    bar***
    2021.10.19
  • 조연들의 캐릭터가 강해서 정작 메인공수가 묻힙니다

    ama***
    2021.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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