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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은 오지 않으리 상세페이지

아침은 오지 않으리

  • 관심 3
총 3권
소장
단권
판매가
2,500원
전권
정가
7,500원
판매가
7,5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9.03.11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9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89504588
ECN
-
소장하기
  • 0 0원

  • 아침은 오지 않으리 3권 (완결)
    아침은 오지 않으리 3권 (완결)
    • 등록일 2016.05.13.
    • 글자수 약 8.2만 자
    • 2,500

  • 아침은 오지 않으리 2권
    아침은 오지 않으리 2권
    • 등록일 2016.05.13.
    • 글자수 약 8.4만 자
    • 2,500

  • 아침은 오지 않으리 1권
    아침은 오지 않으리 1권
    • 등록일 2016.05.13.
    • 글자수 약 8.1만 자
    • 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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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은 오지 않으리

작품 정보

자정이 넘은 시간, 퇴근하는 현우를 느닷없이 끌어안은 남자.
“찾았다.”
남자는 울고 있었다.

의상 디자이너 3년 차 현우. 집으로 돌아가던 중 길에서 한 남자를 만난 후부터 자신이 기억하지 못하는 꿈을 꾸고 있다는 걸 자각한다. 우는 채 깨어나게 되는, 아주, 아주 슬픈 꿈을…….

“그는 태자 저하의 곁에 있으면 아니 되옵니다. 그와 태자 저하가…….”

그리고 현우는 일과 관련하여 그 남자를 다시 만나게 되는데.
전생에서 현생으로. 무수한 시간을 넘어 다시 만난 두 사람.
전생에서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그리고 재회한 두 사람은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과거와 현실을 넘나드는 두 사람의 이야기.

작가

김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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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7

구매자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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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생과 현생의 연결점이 너무 부드럽지가않아서 집중도가 끊기네요... 차라리 좀 몰아서 중간지점에서 시점이 넘어갔다면 좋으련만 계속 왔다리 갔다리... 가독성이 너무 떨어짐...

    ssa***
    2021.06.03
  • 현세와 전세가 단락단위로 교차진행되는데 뭐 접점도 없고 전혀 다른 2개 책이 짬뽕된 느낌이여서 집중도 안되고 가독성도 떨어졌어요. 특히 현세 에피소드는 무슨 아침드라마도 아니고;;; 완결까지 읽은 스스로가 대견합니다.

    her***
    2017.05.15
  • 도저히 읽히지가않아요~3권결제하고~1권도처음보다가 지루해서 포기요~ㅜ돈아깝네요

    vos***
    2017.05.14
  • 잔잔한 글이네요. 현재, 과거 두 이야기가 있구요. 너무 많이 왔다갔다하는데다 집중하려하면 계속 끊어서 완결보기전에 지치는 느낌이에요. 두 주인공은 애닳는데 전 삼자가 되어 그냥 뚱하니 지켜보는 느낌이네요. 스토리는 과거 쪽이 쬐끔 더 재밌었습니다. 차라리 과거만나왔었음 더 재밌게 봤을지도.

    soa***
    2017.05.09
  • 전생 현생 너무 과하게 왔다갔다 하니까 흐름 뚝뚝 끊겨서 양쪽 다 재미가 사망하네요. 조금 집중할만 하면 넘어가고 넘어가고 도저히 몰입을 할 수가 없어요. 글자수 얼마 되지도 않는데 1권에서 벌써 지치고 2권부턴 머리를 쥐어뜯고 있어요.. 왜 한창 진행 중에 자꾸 끊어버리냐고요... 대체 왜... ~약간의 스포가 될 수 있습니다~ +) 외전까지 보니 전생은 결국 공만 억울해졌네요ㅋㅋ 현생은 많이 유치하고요.. 마지막 외전은 황당합니다. DNA에 새겨놓은 삼각관계도 아니고 이 무슨; 개연성은 먼저 퇴근해버렸네요. 전 짜게 식은 얼굴을 감출 길이 없고...

    eun***
    2017.05.09
  • 스토리가 너무 단순하고 유치해요. 무슨 사건이 일어나도 후딱 해결되고 긴장감또한 없구요. 정말 좋은 소재라 생각하면서 구매했는데 아무리 썸딜이지만 돈이 아깝네요

    hs4***
    2017.05.09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
    2017.03.18
  • 현호, 성연의 이야기 너무 아련하고 슬프네요ㅠㅠ 저도 모르게 보다가 울었습니다. 그런데 현호, 성연 그리고 지혁, 현우의 이야기는 소재도 좋고 내용도 괜찮은데 왜인지 좀 심심하단 느낌이 들긴 하네요... 그리고 마지막 외전은 뭔가 싶었습니다. 인연은 계속 되고 지혁, 현우의 시대로 올때까지 운명은 거스를 수 없다는 걸 마지막 외전으로 말하고 싶으셨던 걸까요...? 음... 개인적으로는 읽으면서 맘이 아팠던 현호, 성연 혹은 지혁, 현우의 달달한 에피소드가 외전에 더 있었음 했습니다.

    lku***
    2017.02.03
  • 아......끝이 너무 아쉽네요.. 애잔하고 잔잔하게 잘 나가다가 완결부분에서 왜그렇게 맥없이 확....사그러졌을까요? 잘 읽고 있다가..어!! 이거 뭐지?? 했네요... 마무리가 너무 아쉽습니다~!!

    gra***
    2016.12.22
  • 어...음... 구매할 정도는 아니고 대여로 한번쯤 볼만하네요. 내용은 가슴아프나... 감정은 실리지 않는다고나 할까? 뭐.. 그런거 같아요 저에겐

    jin***
    2016.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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