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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인을 위한 개는 없다 상세페이지

악인을 위한 개는 없다

  • 관심 13
총 4권
소장
단권
판매가
3,500원
전권
정가
14,000원
판매가
14,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0.01.08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2.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4600625
ECN
-
소장하기
  • 0 0원

  • 악인을 위한 개는 없다 4권 (완결)
    악인을 위한 개는 없다 4권 (완결)
    • 등록일 2020.01.08.
    • 글자수 약 9.5만 자
    • 3,500

  • 악인을 위한 개는 없다 3권
    악인을 위한 개는 없다 3권
    • 등록일 2020.01.08.
    • 글자수 약 9.5만 자
    • 3,500

  • 악인을 위한 개는 없다 2권
    악인을 위한 개는 없다 2권
    • 등록일 2020.01.08.
    • 글자수 약 9.5만 자
    • 3,500

  • 악인을 위한 개는 없다 1권
    악인을 위한 개는 없다 1권
    • 등록일 2020.01.08.
    • 글자수 약 9.5만 자
    • 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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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판타지물
* 작품 키워드: 서양풍, 영웅공, 강공, 다정공, 연하공, 존댓말공, 집착공, 후회공, 대사제수, 강수, 능력수, 다정수, 연상수, 후회수, 오해/착각, 기억상실, 회귀물
* 공: 리스칼 - 헤일럿의 연인이자 광룡을 무찌른 영웅. 왕국과 대신전 내에 심어져 있던 광룡의 추종자들을 축출하는 업적을 이뤘다.
* 수: 헤일럿 – 주신의 대사제이나 진실은 광룡의 추종자. 어느 날 정신을 차려보니 3년간의 기억이 사라지고 불구대천의 원수여야만 하는 리스칼이 자신의 연인이 되어 있다.
* 이럴 때 보세요: 원수와 연인이 되어 있는 수와 공의 오해와 착각물이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부디, 저를 증오하십시오.”
악인을 위한 개는 없다

작품 정보

“부디, 저를 증오하십시오.”

세계가 멸망하기를 바라는 광룡의 추종자, 헤일럿 이어스티.
악을 추종하는 그는 로스칼츠 왕국의 주신(主神) 라이네르에게 선택받은 6인의 대사제 중 한 명이며, 신을 섬기고 사람들을 구원해야 하는 위치에 있다.
본분을 거스른 가치관을 가진 헤일럿은 어느 날 아침, 악을 무찌른 영웅의 이야기를 듣는다.
‘영웅이 광룡을 봉인해 평화를 되찾았다’는 것.
분명 어제까지만 해도 살아 있던 광룡이 봉인됐다니 믿을 수 없었다. 하지만 만약 사실이라면 그 영웅을 죽이는 것은 자신의 몫이라 생각하는 헤일럿에게 더 당혹스러운 소식이 전해진다.
그 영웅이 헤일럿의 연인이라는 것.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는 상황의 연속에 헤일럿은 깨닫는다. 자신의 기억이 3년 전에서 끊겨 있다는 사실을…….

작가

빼너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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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4

구매자 별점
79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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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놓고 나서야 꾸금이 없는 걸 깨닫고 절망함. 망할.

    shr***
    2023.02.18
  • 맠다로 샀는데 저는 꽤 재미있게 봤어요. 미보까지는 궁금했는데 그 이후를 지나니 인물이나 세계관이 잘 와닿지 않고 수가 공에게 매력을 느끼는 구간을 잘 납득하지 못했는데 중간권 즈음부터 그래 금발녹안몸짱마법짱미남이 나 좋다고 살랑거렸다면 좋았겠지..란 생각이 들었어요. 사실 꾸금인줄 알고 샀는데 4권까지도 전혀 기미가 없어서 표지를 다시 보니 아니었네요..어쩐지.. 세계관이나 이야기는 재밌었지만 중간중간 설명이 빠졌다거나 문장을 다듬다가 실수한듯한 부분도 있어서 아쉬웠어요. 저는 리스칼의 집착이 좋았고 헤일럿의 선함도 좋았어서 주인공에게서 아쉽지는 않았어요. 다만 광룡이나 몇몇 부분은 이해를 완전히 되진 않은 기분이고 밑의 어느 분 말마따나 약간 잔인하지 않나? 싶기도 했네요. 이야기는 대충 윤곽은 잡히는데 그 내부가 완전히 보이지는 않은 느낌이예요. 그치만 회귀물도 재밌고 단순하지 않고 주인공들의 감정이 보기 재밌었어요.

    som***
    2022.11.10
  • 초반부터 전개가 어떻게 될지 눈에 선해서 별로였어요..... 대놓고 드러나는 감정이나 인물간의 관계가 너무 유치하고 딱딱합니다. 문체도 그렇고요. 세트로 산 게 아까워서 꾸역꾸역 3권까지 읽다가 그만 뒀습니다. 가독성 꽝이에요. 아무리 생각해도 호평만 있을 소설은 아닌데...

    012***
    2022.04.22
  • 얼렁뚱땅 읽었어요. 주인수 신앙이 부족한건지 주인공 얼굴이 이해가 되는 얼굴인건지 1권에서의 빠른 인정 어이없었지만 주인공이 귀엽네요.

    sju***
    2022.04.04
  • 뒷심이 약하지만 그럭저럭 킬링타임 용으로 볼 만 합니다.

    wjs***
    2022.03.20
  • 3번째 도전중인데 도저히 안 읽혀져요 왜이렇게 어수선한 느낌이지ㅜㅜ

    zxk***
    2022.02.24
  • 플롯이 약간 ㄱㅅㄴ ㄱㅇ ㅈㅈㅇㄴㄷ랑 비슷해서 생각났네요 그냥 쏘쏘하게 재미있습니다 막 몇 번 씩 다시 볼 정도는 아닌 거 같아요

    wjd***
    2022.01.10
  • 애매하다...소재가 흥미진진해서 읽었는데 읽으면서 조금 기대한거랑 다르고

    hor***
    2022.01.06
  • 해피엔딩이긴 한데 세계관이나 전개가 부조리하고 잔인한 부분도 많다고 느꼈어요 재밌고 판타지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릴 수 있지만 만약 밝고 희망찬 내용을 좋아하신다면 비추... 예를 들어 등장인물들이 끔찍한 악행을 수단으로 사용하고 무고한 타인만 고통받는 내용이 있어요 근데 그 악행을 한 등장인물들이 스토리 상 악역도 아니에요 그렇다고 거기에 어떤 갈등이 있느냐, 그에 상응하는 벌을 받느냐? 하면 그것도 아님 그냥 부조리하게 타인만 희생당하고 끝이에요 이런 식의 전개 때문에 예전에 다 보고 나서 찝찝했던 기억이 나네요 ㅠㅠ

    bsy***
    2022.01.04
  • 설정이 방대해서 이해가 잘 되지않는 부분은 있습니다 하지만 좋았어요 여운이 되게 오래남네요 다음 작품인 충동적인 고백이 미치는 영향에 관련인물들이 나온다는 소리에 달려갑니다ㅠㅠ

    tbr***
    2021.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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