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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정신 아닌 수 좋아하심 추천
공에미친광수, 병맛속에 한줌 숨겨진 피폐를 보고 싶으면 추라이추라이. 전 재밌게 봤어요. 수가 공한테 주접 떠는게 간만에 제대로 미친수를 봤네요. 전개가 고구마 없이 시원시원하고 클리셰를 깨는 공수 캐릭터가 좋았습니다. 워낙 공수가 살짝 돌은 면이 있어서 그게 글에도 반영이 되는데 그게 별로인 분들도 이해는 합니다. 가끔 워낙 돌아서 공포소설 분위기가 나는 부분도 좀 있었거든요. 그리고 오타가 좀 있긴 한데 이런 부분은 아쉽습니다.
하 가이드에 이럴떄 보세요 보고 개웃기겟다 하고 샀는데 하나도 안웃김 용암에서 허우적대면서 비명지르다가 목소리를 잃었어요 진짜 아... 상상도 못한 내용... 남자 중 남자는 정병남자지~ 하는 사람에게 추천합니다 저도 재밌게 봤어요 하.하;
걍 너무 재밌어요 중간중간 말 반복되는 것도 저는 좋았음.. 진짜 나사 하나 빠진 것 같아서 ㅋㅋㅋ 등장인물들 성격이 되게 새롭고. . 맛있음ㅎ
ㅋㅋㅋ아 리뷰 다 확인하고 각오하고 봐서 그런가 생각보다 재밌게 봤어요ㅋㅋㅋㅋ 불호리뷰 다 보시고도 미리보기 다음이 궁금하시다면 1권씩 찍먹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인소 스타일...나름대로 유치한 맛이 있어서 볼 만 한데 조사 틀리게 쓴 거랑 오타난거 보일 때마다 이걸 돈 주고 샀다는게 생각나서 침울해짐
내 생에 이런 울보멘헤라해바라기광공이 있을까 싶어집니다.... 수를 감당할 수 없을만큼 머리 터질 것 같으면 바들바들 떨다가 도망치기 훌쩍훌쩍대기 정말 좋다 날 행복하게 한다
완독했으니 별4개... 근데 재상이 혼자 너무 바쁘네... 굳이 그렇게 질질 끌어갈 이유가있었나 싶은 의문은 남넹...ㅋ
아직 1권 읽는 중이라 뭐라고 말은 못하겠는데 회빙환이 인기 있는 이유는 초반에 세계관이나 인물에 대해서 독자와 함께 0부터 살펴보면서 가기 때문이라고 생각하는데...그런 글들 많이 보다가 아닌거 봐서 그런건지 아니면 이 글이 유독 불친절한 건지는 모르겠지만 초장에 이해가 잘 가지 않았습니다. 서문 정도로 생각하고 대충 넘겼다가 계속 이런건가 싶어서 당황하고 처음부터 다시 읽었어요. 게임인지 현실인지 구분도 잘 가지 않고 게임 속의 캐릭터가 마치 현실의 사람인양 움직여서 더 당황했습니다. 그렇게 자유도가 높은 게임이 실존할리가 없는데 하면서요. 선택지도 아니고 이동가능구역이 정해진 것도 아니고 시점도 막 바뀌고...이게 게임물이 맞긴 한가 싶을 정도였습니다. 장르문학에 익숙한 분들께는 꽤나 혼란스러운 방식을 채택한 글이니 참고 바래요. 라노벨을 읽어 본 적이 없어서 비교를 하지는 못하겠지만 이렇게나 같은 말을 반복하고 혼란스러운 서술이 주가 되는 글이라면 제 취향은 아닐 것 같아요. 가독성이 좋은 글은 아니네요. +)3권 읽는 중입니다 이제 알 거 같아요 옛날에 블로그 같은데서 연재하던 인소같은 느낌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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