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11.19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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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품 키워드: 오메가버스, 집착공, 짝사랑공, 후회공, 알파혐오수, 임신수, 도망수, 예민수, 후천적병약수, 까칠수, 알파→베타→오메가수, 서브공, 일공일수엔딩
* 공:
알레이스터 렉싱턴(메인공) - 극우성 알파. 평생 소꿉친구만 짝사랑한 순정 미친놈. 알파를 혐오하는 애쉬포드 크로울리의 곁에서 친구 자리라도 지키기 위해 오랜 기간을 헌신했지만 돌아온 건 냉혹한 배신과 뒤통수뿐.
로니 밴 도렌(서브공) - 우성 알파. 개인전을 보러 온 애쉬포드 크로울리에게 한눈에 반한 예술가. 살아있는 페로몬 치료제 노예 계약을 조건 없이 받아들이는 생각 없는 놈.
* 수: 애쉬포드 크로울리 - 극우성 오메가. 예민하고 뒤틀린 성격을 적당히 포장하는 듯 싶다가도 수 틀리면 뒤집어지는 시한폭탄. 지극히 개인적이고 이기적인 이유로 알파를 혐오한다.
* 이럴 때 보세요: 미친자들의 지독한 사랑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누구에게든 그렇겠지만, 짝사랑이란 건 원래 지독한 법이다.
작품 소개
“나 대신 이용할 새로운 알파가 필요했던 거야?”
“알파가 아니라, 페로몬이 필요해.”
그 누구보다 알파다운 소년, 애쉬포드 크로울리.
당연히 알파라고 믿었던 자신이 2차 발현 결과에서 오메가로 나오자 심한 충격을 받아 소꿉친구인 극우성 알파인 알레이스터 렉싱턴을 멀리한다. 그 뒤 오메가라는 사실을 감추고 베타로 위장을 하며 지내던 애쉬포드는 인위적으로 억제한 호르몬 때문에 몸이 망가지고 생명의 위협까지 느끼게 되는데,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알파의 페로몬 샤워.
그는 페로몬 샤워를 위해 다른 알파와 계약결혼을 진행하려고 하고, 예전부터 애쉬포드를 짝사랑하며 주변을 돌던 알레이스터 렉싱턴은 불같이 분노하는데…….
작가
- 영국 비밀 보안국 리부트 (Lee)
- 하이틴 무비 퍼킹 타임! (Lee)
- 개정판 | 원 모어 퍼킹 타임! 1부 (Lee)
- 데드라인 할리우드 (Lee)
- 데드라인 할리우드 2부 :섹스라인 할리우드 (Lee)
- 할리우드 스캔들 (Lee)
- 원 모어 퍼킹 타임! 2부 (Lee)
- 왕자님의 보디가드 (Lee)
- 알파포비아 (Lee)
- <원 모어 퍼킹 타임! 1부 (개정판)> 세트 (Lee)
- <할리우드 스캔들> 세트 (Lee)
- <데드라인 할리우드> 세트 (Lee)
- <데드라인 할리우드 2부: 섹스라인 할리우드> 세트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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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파포비아 (Lee)
- 나태한 이성애자의 종말 (Lee)
리뷰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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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을 읽다가... 표지를 보면 수가 누구보다 알파다웠다는 말에 갸웃?하게 된다.
jdh***2023.03.02지루해요 읽다 포기했어요
314***2022.04.22지금 45화 정도 봤는데 너무너무 질질 끌어서 더 읽어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중...
rnt***2022.03.19***수가 너무 매력적이여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aga***2022.01.26작가님 문체랑 분위기가 너무너무 좋아서 출간작 도장깨기 중이에요. 평생 글 써주셨으면 하는 건 너무 욕심이겠죠ㅜ
wan***2021.07.07-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fak***2021.06.05
작가를 자기 입맛에 맞추려는 사람이 많이 보여서 화별 댓글창 보는 게 참 불쾌했어요. 심지어 리뷰란 오니까 또 보여. 그냥 묘사나 이름 길게 부르는 게 몇화에 걸쳐서 계속 이야기 할 정도로 불편하면 하차를 하면 되는 것을 왜 본인과 맞지도 않는 글을 계속 보면서 스트레스 받고 왜 재미있게 보는 사람, 작가님에게 그 스트레스를 전이시킬까. 참 심보 고약한 사람들이 많네요. 작가님, 저 개인적인 취향으론 가끔 좀 더 문장이 간결하게 줄어도 좋겠다 싶은 부분이 있었으나 이건 Lee 작가님의 문체이고 특유의 묘사, 즉 스타일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냥 다름이지 작가님께서 잘못하신 것 전혀 없습니다. 전작들도 다 구매해서 재미있게 읽어서 이 도서도 단행본 출간 소식 보고 연재와서 읽어보고 구매하려고 왔는데요, 단행본 사서 보려구요. 정말 재미있어요! 작가 개개인의 스타일을 존중해서 볼 수 있는 분들께는 강추합니다. 소재도 그렇고 전개도, 캐릭터도 흥미롭네요.
hiz***2021.05.20같은 이야기 반복이 이렇게 심한건 처음이에요. 정말 끈질길 정도로 질질끄는 서술방식에 지쳐요. 캐릭터랑 설정이 마음에 들어서 읽어보려고 해도 영아니네요.... 진짜 돈아까워요.
hey***2021.04.07너무 질질 끔 ,,,, 이렇게 질질끄는거 첨봄
alt***2021.04.01공구르는건 이 소설이 최고일듯ㅠㅠㅠ수어멈이고 공구르는거 좋아하는데도 속상해질 지경이었음 그만큼 맛도 최고.. 로니는 후반 갈 수록 정 가고 귀엽네요..
oji***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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