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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 오브 홀릭 상세페이지

시티 오브 홀릭

  • 관심 68
나일 출판
총 5권
소장
단권
판매가
2,700 ~ 3,300원
전권
정가
15,000원
판매가
15,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2.02.07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4.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92084657
ECN
-
소장하기
  • 0 0원

  • 시티 오브 홀릭 (외전)
    시티 오브 홀릭 (외전)
    • 등록일 2022.02.07.
    • 글자수 약 8.8만 자
    • 2,700

  • 시티 오브 홀릭 4권 (완결)
    시티 오브 홀릭 4권 (완결)
    • 등록일 2022.02.07.
    • 글자수 약 12.6만 자
    • 3,300

  • 시티 오브 홀릭 3권
    시티 오브 홀릭 3권
    • 등록일 2022.02.07.
    • 글자수 약 10.7만 자
    • 3,000

  • 시티 오브 홀릭 2권
    시티 오브 홀릭 2권
    • 등록일 2022.02.07.
    • 글자수 약 10.3만 자
    • 3,000

  • 시티 오브 홀릭 1권
    시티 오브 홀릭 1권
    • 등록일 2022.02.07.
    • 글자수 약 9.9만 자
    •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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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근미래, SF, 초능력물, 사건물, 시리어스물
* 작품 키워드: 애증, 조직, 복수, 히어로공, 다정공, 능글공, 여우공, 미인공, 연하공, 재벌공, 사랑꾼공, 존댓말공, 집착공, 빌런따까리수, 미남수, 얼빠수, 적극수, 강수, 상처수
* 공: 리언 코체 - 위대한 히어로 ‘구원자 댄’의 아들이자 히어로 집단 ASRS의 리더. 누구나 보면 호감을 가질 수밖에 없는 아름다운 외모에, 상냥하고 다정한 남자지만 가끔은 히어로답지 않은 차가운 면모가 보인다. 하지만 웨일런에게만은 언제나 귀엽고 사랑스럽게 보이고 싶다!
* 수: 웨일런 프라이스 – 아무에게도 말 못 할 비밀을 지니고, 빌런 블랙 파이튼 아래에서 따까리로 10년을 근속했다. 리언과 거래를 마친 후 이행 시점까지 기다리기만 하면 될 줄 알았는데, 정신을 차리고 보니 히어로 팀에 속해 폭탄 수색을 돕고 있다. 아닌 것 같은데 은근 사람들에게 잘 휘말린다.
* 이럴 때 보세요: 여우미 넘치는 히어로 연하 미인공 X 가슴 크고 상처 많은 연상 미남수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리언 코체. 너를 믿어. 너는 최고의 히어로니까, 나 같은 놈도 최선을 다해 지켜줄 테지. 뱀의 소굴로 들어가는 것쯤은, 네가 함께해준다면 무섭지 않았다.
시티 오브 홀릭

작품 정보

만년 빌런 따까리 웨일런 프라이스, 정신을 차려 보니 히어로들에게 둘러싸여 있었다.
경계심을 늦추지 못하는 그의 앞에 히어로들의 리더, 리언 코체가 모습을 보인다.

“법정에 서게 되면 분명 실형을 받게 될 거예요. 하지만, 한 가지 제안을 하고 싶어요.”

리언은 그에게 빌런 블랙 파이튼의 테러 계획에 대한 정보를 넘기면 그가 원하는 건 무엇이든 들어주겠다는 수상쩍은 제안을 한다. 웨일런이 그를 믿지 못하는 기색을 보이자, 리언은 자신의 목숨까지 내걸기를 망설이지 않는데……. 그는 왜 한낱 빌런 따까리에게 이렇게까지 하는 걸까?

그러나, 웨일런에게는 그 위험한 거래에 응할 만한 이유가 있다.

“……난, 사람을 찾고 있어.”

이제는 정말 해보는 수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기약 하나 없이 그 오랜 세월을 악과 깡으로 버텨왔다. 솔직히 얼마나 더 기다려야 할지 알 수 없었고, 더구나 그 일을 내 손으로 끝낼 수만 있다면 죽어도 여한이 없을 것 같았다. 어쩌면 이번 일은 하늘이 날 가엾이 여겨 내 시궁창 같은 인생을 구제해주기 위해 내게 마지막으로 선사한 기회가 아닐까.

※ 본 작품의 배경이 되는 도시 ‘애스포트’는 미국에 속한 가상의 도시입니다. 또한, 이 작품의 내용은 모두 픽션이며, 실재하는 역사나 장소, 인물, 사건, 단체 등과 관련이 없습니다.
※ 본 작품은 폭행, 살인 등의 폭력적인 요소를 담고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작가 프로필

안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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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4

구매자 별점
176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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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삶의 고난으로 낡고 지쳐 무심해진 웨일런을 붙잡는 리언도 타고난 구원자가 아니라서 더 마음에 든다. 웨일런을 구하기 위해 지금껏 기다려왔는거지.

    daa***
    2025.02.22
  • 수의 왕가때문에 읽기 시작했다면 말리고싶음 예상외의 전개가 나오는 게 싫어서 줄거리+미리보기+스포후기까지 몽땅 보고 괜찮겠다 싶어서 시작함 왕가 묘사는 정말 별로 안 나오고..... 수가 이해 안 간다는 후기가 많았는데 개인적으론 양가감정을 크게 느끼고 있는 캐릭터라 더 휙휙 바뀌는것처럼 보이는 거 아닐까 싶음 재미있었고.... 막권이 복잡한데 재미있었음 내가 수어매라 그런걸지는 몰라도 막권에 설명과 전개가 몰아치면서 호오... 하고 몰입해서 읽게됨 외전도 말랑말랑하니 좋았음...

    fks***
    2025.02.05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noc***
    2025.01.01
  • 솔직히 이도저도 못하고 어리바리 연상수 같긴 한데 연상의 상황이 현실적이라 그런것 같아요. 아무리 발버둥쳐도 거대 세략에 개인이 대응하기는 힘드니까… 답답했지만 재밌었어용

    sek***
    2024.12.26
  • 베트맨같음 재밌음.

    yea***
    2024.01.09
  • 유치함. 설명이 안되는 부분은 “그나저나” 로 얼렁뚱땅 넘어가버림. 못잀겠다

    eun***
    2024.01.05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hoi***
    2024.01.01
  • 공맘은 웨일런이 답답했습니다

    shw***
    2023.11.09
  • 재밌게 봤어요~ 리언이 참 매력적인데 히어로 활약상이 많이 보이진 않아서 그게 약간 아쉬웠네요. 달달한 외전까지 좋았습니다!

    wit***
    2023.10.29
  • 도시자경단, 히어로 키워드를 참 좋아해서 초반부는 참 재밌었는데 뒤로 갈 수록 계속 띄엄띄엄 읽게 되더라고요. 왜 그럴까 생각해봤는데 대부분이 수 시점인데 이 인물이 이해가 안되는 캐릭터라 그랬던 것 같네요... 캐릭터 서사에 대한 얘기라 줄거리 스포 있습니다. ========================스포=============================== 일단 웨일런의 서사랑 감정선이 이해가 안가요. 웨일런은 본인이 몇년동안 리언의 아버지(=댄)이 본인의 아버지의 죽음에 책임이 있는 인물이고, 이를 밝히기 위해/책임을 묻기 위해 평생 살았던 인물입니다. 댄은 도시를 구한 영웅이기 때문에 이를 알리려는 웨일런과 어머니는 오히려 헛소문을 퍼트리는 사람 취급을 받으며 따돌림, 괴롭힘을 받고 계속 이사를 가야했으며 정부쪽에서는 연금 등의 지원을 끊어버리면서 가난 등으로 고통받다가 결국 어머니는 과로로 인해 사망했습니다. 결국 이런 상황에 내몰려서 웨일런은 악당의 수하로 들어가 10년동안 각종 범죄를 방관하는 건 물론 살인과 같은 중범죄도 직접 저질렀어요. 이런 상황인데 ASRS에 붙잡히고 나서 며칠만에.. 리언 벗은 몸보고 조각이네 뭐네 하다가 이게 욕구불만이라고 게이바갔다가 그날 바로 섹스하고... 전.. 이해가 안갔어요... 실제로 댄에게 책임이 있는지를 떠나서 본인이 거의 십몇년을 아버지의 죽음에 책임이 있는자가 리언의 아버지라고 생각하면서 살았잖아요? 그걸 알리려는 상황 속에서 하나 남은 가족인 어머니가 죽고, 댄에게 복수하겠다는 생각으로 본인이 살인을 저지르면서까지 범죄자가 되었으면서 어떻게..? 그전까지 리언과 말도 안섞은 사이여서 웨일런 입장에서 리언은 그저 복수대상의 아들인데 그게 그렇게 좋은 감정일거란 생각은 안들거든요. 자기파괴적인 행동이었지만 어쨌든 본인이 스스로 범죄의 길로 들어서면서까지 복수하려고 했으니까 더더욱이요. 그런데 첫만남부터 그냥 생판 남인것마냥 굴다가 곱상한 건 내 취향 아니야..// 근데 몸이 좋네..// 하다가 섹스를 하는게 정말.. 그리고 게이바에서 첨보는 애가 취향을 알정도면 동정도 아니고 원나잇에 큰 의미를 두지 않는 캐릭터 같은데 무슨 한번 잤다고 그때부터 엄청 신경쓰다가 사랑해 하는건지 이해가 잘 안갔네요 그 외에도 2권부터인가 리언을 비롯한 ASRS 멤버들을 신의 자손 등으로 굉장히 우러러보고 본인은 밑바닥 인간이라면서 자조하는 등의 모습을 많이 보이는데... 차라리 웨일런이 아버지를 잃은 상실감과 분노를 어쩔 수 없이 댄에게 쏟아부었으나 한편으로는 댄의 잘못이 아니라는 걸 알고 있어서 고뇌하는 모습이 보였으면 위와 같은 묘사들이 더 이해가 갔을 것 같네요. 과거사가 클라이맥스에 밝혀져야 재밌는 건 맞다지만 적절하게 떡밥을 뿌릴 수 있으셨지 않았을까 합니다.

    wlg***
    2023.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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