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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들이 자꾸 귀찮게 한다 상세페이지

재벌들이 자꾸 귀찮게 한다

  • 관심 81
라피스 출판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3,000원
전권
정가
6,000원
판매가
6,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2.08.0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5.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8967526
ECN
-
소장하기
  • 0 0원

  • 재벌들이 자꾸 귀찮게 한다 2권 (완결)
    재벌들이 자꾸 귀찮게 한다 2권 (완결)
    • 등록일 2022.08.04.
    • 글자수 약 10.6만 자
    • 3,000

  • 재벌들이 자꾸 귀찮게 한다 1권
    재벌들이 자꾸 귀찮게 한다 1권
    • 등록일 2022.08.04.
    • 글자수 약 11.3만 자
    •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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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물, 오피스물
* 작품 키워드: 다공일수, 미남공, 미인공, 다정공, 대형견공, 귀염공, 능글공, 집착공, 절륜공, 미인수, 능력수, 다정수, 군림수, 우월수, 힐링물

* 공1: 윤지한(29세)-지유가 다니는 태헌그룹의 장남이자 사장. 야하게 생긴 미모와 재력, 능력, 그야말로 모든 걸 갖춘 완벽남. 남들에게는 냉혈한, 지독하게 깐깐한 사람이라는 말을 듣는 완벽주의자. 그러나 지유 앞에서는 꿀처럼 세상 달달한 다정함과 애교로 무장한 귀여운 내숭쟁이. 자신만의 애칭으로 지유를 부르며 부끄러워하는 지유의 귀여운 반응이 매 순간 자신의 활력이다.
* 공2: 이태겸(31세)-대한민국 재계 1위 해문그룹의 사장. 어마어마한 배경답게 단정한 품격과 특유의 카리스마를 물씬 풍긴다. 우연히 지유가 차인 장면을 목격한 장본인. 우연히 마주치는 순간에도 자꾸 눈길을 끄는 다양한 모습에 스며들게 된다. 애물단지인 듯 지유 옆을 지키는 태헌그룹의 장남이 거슬린다. 그 자리를 자신이 차지하고 싶다 생각이 들 만큼.
* 공3: 설원(28세)-대외적으로는 일반 대기업과 다를 바 없지만, 뿌리는 조폭 회사인 케인그룹 회장의 직속 부하. 순한 강아지를 닮은 귀여운 인상과는 다르게 성정은 한없이 잔인하고 극악무도하다. 자비 없이 남들을 장난감 다루듯 휘두르지만, 오직 단 한 사람. 송지유 앞에서는 한없이 잘 길들여진 강아지 같은 모습을 보인다.
* 공4: 태신우(32세)-설원이 속한 케인그룹의 회장님. 앞에서는 대기업과 똑같아 보이지만 일반인이 모르는 뒷세계의 왕. 대외적으로 날고 기는 놈들의 공통 관심사는 딱 하나. 송지유란다. 뭐가 있길래 피라미드 꼭대기에 있는 놈들을, 하다못해 사람들을 장난감처럼 가지고 노는 설원까지 홀린 이유가 궁금해 송지유를 납치했다. 자신이 살살 유혹하는 태도에도 불구, 오히려 유혹적으로 자신을 도발하는 지유의 모습에 흥미도가 올라갔다.
* 수: 송지유(29세)-비상한 능력으로 이른 나이에 선임된 태헌그룹의 최연소 이사. 전체적으로 선이 곱고 예쁘게 생긴 미인상과 더불어 쾌활한 성격으로 항상 주변에 사람들이 넘치고 인기가 많다. 권태기였던 애인과 헤어진 뒤 빛이 나는 솔로를 실천하고자 더욱 자유롭게 생활하려는데 갑자기 또라이 기질이 다분한 녀석들이 접근해온다. 얘네들이 사람인지 개새끼들인지 헷갈릴 정도로 갈구하는 애정에 급격히 귀찮음과 영문 모를 사랑스러움을 동시에 느낀다.

* 이럴 때 보세요: 능력 넘치는 미인수가 매력 넘치는 4명의 공들에게 사랑받는 달달한 로맨스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나는! 솔로다……! 빛이 나는 솔로라구!”
재벌들이 자꾸 귀찮게 한다

작품 정보

비상한 두뇌와 뛰어난 업무 능력으로 이른 나이에 태헌그룹 이사로 선임된 송지유.

지유에게 그날도 평소와 다름없이 보통의 날이었다. 자신의 애인새끼가 헤어지자는 말을 꺼내기 전까지는. 사랑이 식었다는 삼류드라마에 나올 법한 대사를 지껄이는 새끼와 미련 없이 헤어졌다. 그렇게 혼자가 된 지유 앞에 자꾸만 범상치 않은 남자들이 다가오기 시작하는데.
자신의 오랜 친구를 시작으로, 재계 서열 1위 그룹 사장님과, 소문이 심상치 않은 조폭회사의 거물들까지.

당돌하고 매력 있는 지유 앞에 각기 다른 매력과 능력을 선보이며 들이닥치는 재벌들.
그렇게 평범한 듯 아닌 듯, 지유의 일상은 점점 변해 간다.

그들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지유의 평온했던 일상이 점점 달달해지는 사랑 이야기.

작가 프로필

여름라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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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2

구매자 별점
59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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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주식은 나락이었지만 잘 읽었다

    has***
    2025.04.19
  • 작가님 소설은 수가 단순하고 사랑스러워요ㅎㅎ 악역없어도 너무 재밌어요

    sal***
    2025.02.28
  • 쿡 픽 피식 다 견뎌내셔야함 옛날 인소 본다 생각하면...못견딜 것도 아니에요 딱 중딩때 읽던 인소재질임

    mak***
    2025.01.12
  • 본인이 '나는 유치한 것도 잘 봐'라고 생각하는 사람이어도 한번더 생각해보세요... 특히 연령대가 어리지 않다면ㅜㅜ 저도 항마력이나 유치함에는 나름 자신이 있었는데 읽는게 쉽지 않아요. 재밌지도 않고..

    dry***
    2025.01.03
  • 뭔가 멋있는척 하는 것 같은데 대체로 등장인물들이 사회생활 안해본 느낌…. 아니… 뭐라해야하지….. 꽃남 상속자들 그… 알겠죠? 그들만의 리그같은 전혀 궁금하지도 않고 있을법하지도 않고… 걍 보는내내 헛웃음만 나옴

    gys***
    2024.09.10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ywo***
    2024.09.01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nin***
    2024.06.29
  • 외전 내 놓으시오!!!!!!!!!!

    law***
    2024.06.16
  • 우치하지만 달달합니다 외전도주세오ㅡ

    n34***
    2024.05.11
  • 다같살이 아닌 게 아쉽네요..저도 신우가 제일 좋았습니다 그런 속성을 좋아해서ㅋㅋ..마음을 힐링하고 싶을 때 아는 맛의 진찌 다공일수물이 보고 싶을 때 찾아보는 작가님 작품..최고에요

    21s***
    2024.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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