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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어 마이 세큐리티(Dear My Security) 상세페이지

디어 마이 세큐리티(Dear My Security)

  • 관심 29
라피스 출판
총 5권
소장
단권
판매가
3,000 ~ 3,500원
전권
정가
15,900원
판매가
15,9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3.03.13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5.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9682381
ECN
-
소장하기
  • 0 0원

  • 디어 마이 세큐리티(Dear My Security) (외전)
    성인도서
    디어 마이 세큐리티(Dear My Security) (외전)
    • 등록일 2023.03.13.
    • 글자수 약 10.7만 자
    • 3,400

  • 디어 마이 세큐리티(Dear My Security) 4권 (완결)
    디어 마이 세큐리티(Dear My Security) 4권 (완결)
    • 등록일 2023.03.13.
    • 글자수 약 11.4만 자
    • 3,000

  • 디어 마이 세큐리티(Dear My Security) 3권
    디어 마이 세큐리티(Dear My Security) 3권
    • 등록일 2023.03.13.
    • 글자수 약 13만 자
    • 3,500

  • 디어 마이 세큐리티(Dear My Security) 2권
    디어 마이 세큐리티(Dear My Security) 2권
    • 등록일 2023.03.13.
    • 글자수 약 11만 자
    • 3,000

  • 디어 마이 세큐리티(Dear My Security) 1권
    디어 마이 세큐리티(Dear My Security) 1권
    • 등록일 2023.03.14.
    • 글자수 약 12.8만 자
    •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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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안내

<디어 마이 세큐리티(Dear My Security)> 단행본에 해당하는 연재도서 분량은 아래와 같습니다.
(본 연재분량은 리디에 서비스 되었던 연재분량이며, 각 단행본의 연재화수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권: 1화 ~ 34화
2권: 35화 ~ 63화
3권: 64화 ~ 98화
4권: 98화 ~ 125화
(외전): 외전1화 ~ 외전34화

BL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물, 계약, 할리킹, 나이차이, 동거/배우자, 구원
* 작품 키워드:
미남공, 강공, 능글공, 복흑/계략공, 재벌공, 절륜공, 미인수, 외유내강수, 순진수, 순정수, 단정수, 도망수, 달달물, 일상물, 성장물, 잔잔물
* 공: 신이혁 (32)
2살. 폭행사건을 일으켜 귀양 오듯 우상동으로 내려온 한량 사채업자. 시간 죽이기용으로 따라 나선 현장에서 채무자의 아들, 주하얀을 만난다.
* 수: 주하얀 (20)
암울한 고삼 생활도 끝났건만, 인생 꽃밭은 커녕 돈 빌리고 튄 아버지때문에 빚쟁이에게 시달리게 생겼다. 집에 들이닥친 사채꾼 사이에서 유난히 아우라가 남다른 남자를 만난다.
* 이럴 때 보세요:
잡아 온 담보에게 되려 본인 인생 제대로 저당 잡힌 사채업자와, 순진하지만 절대 만만하진 않은 담보의 서툴지만 차근차근한 사랑 이야기가 궁금할 때.
* 공감 글귀:
“그럼 저는 제 방에서 잘게요.”
“하얀아.”
먼저 이불 속으로 들어가 침대 헤드에 몸을 기댄 신이혁이 아직도 멀찍이 떨어져 선 주하얀을 보고 웃었다.
“이 집에 네 방이 어디 있어. 다 내 방이지.”
“어….”
“어차피 내 방에서 잘 거면 그쪽 말고 이쪽 내 방에서 자.”
디어 마이 세큐리티(Dear My Security)

작품 정보

대학 입시를 위해 논술고사를 치르고 온 날, 기뻐할 새도 없이 들이닥친 사채업자에 주하얀은 혼비백산한다.
아빠에게 돈을 빌려줬다며 행방을 대라고 윽박지르는 사채업자. 뒤늦게 아빠가 자신을 버리고 잠적했음을 깨달은 주하얀은 몰래 도주를 강행하다 그만 붙잡히고 만다.
주하얀을 담보라고 칭하며 도망칠 수 없도록 매주 찾아오겠다는 남자, 신이혁. 사채업자의 우두머리로 보이는 남자는 그 후 빈번하게 주하얀의 앞에 나타난다.
그런데 이 남자, 만나볼수록 사람이 아주 나쁘지만은 않은 것 같다? 게다가 나한테 왜 이렇게 잘해주는거지?
현실의 매정함에 지친 주하얀은 어느새 신이혁에게 기대고 있는 자신을 발견한다. 그 즈음 신이혁은 주하얀에게 은밀한 계약을 제안하는데.

수상할만큼 다정하다가도 무섭도록 차가워지는 남자. 과연 그의 의도는 무엇일까? 앞이 보이지 않을만큼 절망적 상황에서 내려온 손길은 황금 동아줄일까, 썩은 동아줄일까?
무엇이든 도망갈 길은 없다.

*
신이혁은 유쾌한 얘기라도 하듯 자신의 무릎을 탁 쳤다.
“오억도 아니고 고작 오천. 도박빚치고는 귀엽지. 자식새끼까지 버리고 도망치기에는 우습고.”
“…….”
“억이었으면 내가 기특해서라도 아드님 데려다 뭐라도 했겠지만 꼴랑 천 단위…. 내 얼굴이 다 화끈거리네.”
“…….”
(중략)
“그러니까 아드님은 얌전히 아빠 기다리다가 나중에 돌아오면 ‘살려주세요. 무서워요.’ 한마디만 해주면 돼.”
“…….”
“어어, 왜 울어. 무서운 얘기 아닌데.”
“…흡, 끅.”
“울지 말고. 사탕 먹을래?”

작가 프로필

잔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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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4

구매자 별점
52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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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니 이렇게 스며든다고?? 사채는 사채인데... 뭔가 큰 장애물 없고 일상물 같은 느낌이에요 일단 수가 가족을 단칼에 쳐냄ㅋㅋㅋㅋㅋㅋㅋㅋ 단호박ㅋㅋㅋ

    suk***
    2023.11.08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ser***
    2023.10.07
  • 역시 아는 맛이 맛있어요. 초반엔는 하얀이가 아방해 보여서 살짝 답답했는데, 나이를 생각하면 그럴 수 뿐이 없겠다 싶어요. 갓 사회인이 된 하얀이를 잘 이해해주는 신이혁도 좋았어요. 스트레스 없이 호로록 읽기 좋아요!

    gre***
    2023.08.15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gab***
    2023.07.14
  • 속았다.너무 재미없다. 글에 감정이 전혀 안 느껴져요. 대화와 서술도 너무 어수룩하고. 별점에 속지 말자.

    sor***
    2023.04.03
  • 공 쪽이 연상인 나이차이물을 워낙 좋아해서 즐겁게 봤습니다. 물론 나이만 먹고 속은 애나 다름없는 사람이 아닌 찐으른이고요. 본편에서 하얀이를 아껴주는 모습이 흐뭇하면서도 뭔가가 허전했었는데, 그 허함이 외전에서 꽉 채워지네요. 한 해+a 기간 동안 싹싹 발라먹는다는 표현이 과언이 아닐 정도로...(검열) 아... 음... 네. 잘 봤어요.

    cer***
    2023.03.20
  • 전형적인 할리킹이지만 아는맛이라도 재밌었어요

    pin***
    2023.03.20
  • 다정하고 다정해요ㅎㅎㅎ 재미없는건아니지만 사건도 없어서 무난합니다 :)

    thd***
    2023.03.16
  • 클리셰지만 그래서 재미쑴ㅋㅋㅋ

    rnr***
    2023.03.15
  • 키워드맘에 들어 사서 봤는데 재미있네요 근데 중간에 살짝 지루한감은 있었어용 암튼 잘봤어요

    cen***
    2023.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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