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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독님과 해적 선장이 나를 귀찮게 한다 상세페이지

제독님과 해적 선장이 나를 귀찮게 한다

  • 관심 859
총 148화
리다무
1일마다 1편 기다리면 무료
추천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3.05.26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9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9684798
ECN
-
소장하기
  • 0 0원

  • 제독님과 해적 선장이 나를 귀찮게 한다 148화 (완결)
    • 등록일 2023.09.09.
    • 글자수 약 3.6천 자
    • 100

  • 제독님과 해적 선장이 나를 귀찮게 한다 147화
    • 등록일 2023.09.08.
    • 글자수 약 3.4천 자
    • 100

  • 제독님과 해적 선장이 나를 귀찮게 한다 146화
    • 등록일 2023.09.05.
    • 글자수 약 3.5천 자
    • 100

  • 제독님과 해적 선장이 나를 귀찮게 한다 145화
    • 등록일 2023.09.04.
    • 글자수 약 3.4천 자
    • 100

  • 제독님과 해적 선장이 나를 귀찮게 한다 144화
    • 등록일 2023.09.03.
    • 글자수 약 3.4천 자
    • 100

  • 제독님과 해적 선장이 나를 귀찮게 한다 143화
    • 등록일 2023.09.02.
    • 글자수 약 3.5천 자
    • 100

  • 제독님과 해적 선장이 나를 귀찮게 한다 142화
    • 등록일 2023.09.01.
    • 글자수 약 3.4천 자
    • 100

  • 제독님과 해적 선장이 나를 귀찮게 한다 141화
    • 등록일 2023.08.29.
    • 글자수 약 3.5천 자
    • 100


이 작품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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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서양풍, 로맨스판타지
*작품 키워드: 군대물, 해양로판, 회귀물, 걸크러시, 삼각관계, 후회남, 집착남, 다정남, 직진남, 능글남, 대형견남, 라이벌/앙숙, 소유욕/독점욕, 질투, 신분차이, 달달물, 스팀펑크
*남자주인공:
카시미르- 에르프레아와 얼떨결에 각인을 맺게 된 적국의 사략선 선장, 팬텀. 악명 높은 사략선의 선장이지만 에르프레아 앞에서만은 다정하고 능글맞은 대형견이 된다. 각인 후 에르프레아에게 직진하고, 그녀의 가장 가까운 조력자가 된다.
로이할트 폰 리히텐베르크- 에르프레아의 냉정한 상관이자 후견인 가문 리히텐베르크 후작가의 수장. 회귀 후 급격히 바뀐 에르프레아의 태도에 뒤늦게 그녀를 향한 자신의 감정을 깨닫고, 그녀를 제 곁에 두기 위해 온갖 방법을 동원한다.
*여자주인공:
에르프레아 리히텐베르크- 멸망의 마지막 날 홀로 살아남은 자. 최후의 순간 기적적으로 회귀한다. 비극을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멸망을 막고자 고군분투하는데 자꾸만 두 남자가 귀찮게 한다.
*이럴 때 보세요: 멸망을 막으려는 걸크러시 해군 여주에게 후회남과 능글남, 각기 다른 매력의 두 남자가 파도처럼 직진하는 이야기를 보고 싶을 때
*공감글귀:
“해적 놈을 애인으로 두는 건 싫은 거야? 난 너라면 제국군 해군 장교라도 상관없을 것 같은데.”
제독님과 해적 선장이 나를 귀찮게 한다

작품 소개

수도 한가운데, 그것도 황궁에서 화산이 폭발했다.
멸망의 전조는 거기서 그치지 않았다.
인구 절반을 죽음으로 이끈 질병이 전 세계에서 퍼졌고, 가스 마스크 없이는 살 수 없을 정도로 공기가 오염됐다.

모두가 죽고 홀로 남은 최후의 순간,
멸망의 기억을 안고 과거로 회귀한 제국 황실 해군 제1함대 소속 에르프레아 리히텐베르크 준위.

*

멸망까지 남은 시간은 단 5년. 나는 멸망으로 향하는 세계의 발걸음을 막아야만 한다.

그런데…….

회귀 전에는 냉정하기 그지없던 상관 로이할트 준장이 내가 하는 일마다 간섭하기 시작한다.

“에르프레아. 왜 요즘엔 오라버니라 부르지 않는 거지?”

“요즘 들어 네게 집적거리는 놈들이 많아진 것 같아…….”

“난. 이제 너를 위해서라면 뭐든 할 수 있을 것 같다. 사실이다. 신을 두고 맹세할 수 있다. 아니, 너를 두고 하는 것이라면 그 어떤 맹세라도 고결한 마음으로 선언할 수 있을 것 같아.”

한 명도 머리가 아픈데, 적국 사략선 함장까지 나를 가만두지 않는다.

“이제 봤더니 귀여운 건 너였잖아?”

“레이디. 나는 갖겠다고 결심한 건 건 꼭 갖고야 말지. 언젠간 너도 알게 될 거야. 나를 떠날 수 없다는걸.”

“시간이 흐른다 해도 또 세월이 바뀐다 해도 난 바뀌지 않을 거야. 어떠한 폭풍에도 흔들리지 않는 바위섬처럼, 태풍에도 궤도를 달리하지 않는 하늘의 별처럼. 그 어떤 것에도 난 변함 없을 거야.”

5년 안에 세계 멸망을 막아야 하는데, 이것들이 자꾸 나를 귀찮게 한다!


표지: 김다녤

작가

MapleMo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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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플무스
그레이비 소스와 메이플시럽이
흐르는 땅에서 글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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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9

구매자 별점
3,289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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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쁘진 않은데 여주가 회귀후에도 상관 옷이나 주문하고 다니고... 이런 소소한 에피들이 저에겐 유치하네요.ㅠ

    pag***
    2024.09.29
  • 재밌어요 글솜씨가 아직 덜 다듬어진 느낌이긴 하지만 술술 읽혀요 독특한 소재라 더 마음에 드네요

    liu***
    2024.06.18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air***
    2024.02.16
  • 그냥 준.내 재밌어요

    cc0***
    2023.12.20
  • 진짜 너무 재미있게 봤어요 여태 본 소설중에서 최고예요

    jiy***
    2023.11.26
  • 당차고 용감한 여주 넘 좋아요. 멸망을 막기 위한 짜임새도 신박하고 탄탄해요!

    lab***
    2023.09.30
  • 이거 정말 재밌어요. 이런 소재 이런 여주 진짜 오랜만이어요!

    dew***
    2023.09.12
  • 133화부터~ 고대인이라는게 현재의 지구인이 아닌가싶네요.멸망을 막기위해 유적지를 찾아다니고 바다속에 잠긴 도시를 찾아다니고 인디아나 존슨과 비슷?하나 인디아나는 반대로 옛날 유적지 탐험이라면 여기에서 주인공들이 고대유적지를 탐사하면서 발견하는 것들이 현대의 전자제품들 기기등 그런게 나오더라구요.

    sks***
    2023.08.31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swi***
    2023.08.05
  • 주인공 포함 캐릭터들 활용도나 관계성 성격 개성 대화나 이런 것들이 현실적이면서 잘나타나서 재미있고, 조주연 캐릭터들 만의 여러 스토리들도 나와서 큰 사건의 가지에서 분위기도 환기되고 재밌어요.

    ******
    2023.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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