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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학원물 캠퍼스물 서로에게 처음... ... 이런 취향입니다.ㅠ (찾기 힘들고) 좀 잔잔한 느낌은 있지만 안경이 너무해를 먼저 읽은 저는 층간소음이 너무해도 즐겁게 읽었어요. 등장인물들 각자의 사정과 상처가 가슴이 아픈데 결국은 서로를 통해 성장하고 이겨내는 모습들이 참 좋았습니다. 준희 희수 너무 좋구요~ㅎㅎ 수현과 이경에게 내적 친밀함이 엄청 있기 때문에 ㅎㅎ 그들의 20대중반을 함께 알 수 있어서 전 진짜 재미있었습니다. 연작이라 좋은 소설이었어요.^^♡
힐링 소설입니다.. 좋아요 솔직히 말하면 공 수 캐릭터가 제 취향이 아니였어요 이벤트 아니였으면 평생 몰랐을 수도 있었을 정도로요 구매자 리뷰수도 적고 고민하다가 그냥 킬타용으로 읽을려고 구매했는데 완결까지 읽기도 전에 진짜 너무 다른 사람들도 읽게 만들어야 하는 소설 같아 댓글부터 쓰러 왔어요 진짜 읽는 내내 몽글몽글해지는 기분이 들고 왜인지 제가 위로 받는 글귀들이 너무너무.. 좋았어요 완결까지 두권 정도 남았는데 솔직히 용두사미여도 좋을 정도로 이미 너무 행복하게 읽었습니다 근데 끝까지 재미있을 것 같아요 완결까지 읽고 리뷰 수정하러 오겠습니다..!
마지막까지 재미있게 읽기는 했는데 초중반이 장벽이네요. 공수 감정선이 느릿하게 진행되는건 둘째치고 202호 커플 이야기 진짜 너무 많아요;; 굳이 이 사람들 시점 전개부터 시작해서 성생활에, 엄한 곳에 새긴 커플 타투 이야기까지 알아야할까요? 이게 신작인지 아니면 좀 스케일 큰 전작 외전인지 뭔지 헷갈림ㅠㅠ 공수 이야기(+도씨형제)에만 집중하고 싶은데 중간중간 202호 커플이 계속 나올 뿐만 아니라 별 알고 싶지도 않은 tmi까지 뿌리니까 진짜 등장할 때마다 휙휙 넘기게 됨ㅠㅠㅠ 전작 독자를 위한 팬서비스인건 알겠지만 그냥 옆집 주민으로만 등장해도 충분할걸... 그리고 어라? 하는 설정이 좀 있습니다. 제일 의문이 들었던건 심리상담사라는 사람이 상담 내용이 통째로 담긴 영상을 외부에 유출하는거..ㅋㅋㅋㅋ 이 사람은 아주 바람직하게 수의 마음에 접근했다고 묘사되는데 그럼 뭐하나요 상담자 윤리 강령도 제대로 못 지키는 사람인데ㅠㅠ 도 이사님의 집착을 보여주는 장면이었겠지만, 상담자도 분명히 잘못하고 있다는 묘사는 일절 없고 오히려 진심으로 희수를 생각하는 식으로 나와서 진짜 너무 불편했어요. 전공자라 그런가... 그래서 총평은 별 세개 정도. 감정선이 느릿하다고는 했지만 저는 이런 잔잔한 변화가 쌓이는걸 좋아하고 장편도 좋아해서 오히려 만족스러웠습니다. 사건이 마무리가 급한 감은 있지만 원래 현실은 이런거죠.. 긴 과정 속에서 수가 눈부시게 성장해서 좋았어요. 다만 옆집커플이랑 설정의 엉성함 때문에ㅠㅠㅠ
소재가 색달라서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등장 캐릭터들도 매력있어서 한권씩 잘 읽어 나갔어요. 재미있었습니다.
ㅂㅐ경이나 분위기가 좋아요!
외향인 공 밝은 공이라 좋아요
준희 희수 서로 구원힐링물이에요. 다만 희수 주변으로 엮인 사건이 있는데 이를 중심으로 전반적인 권수에서 분량 차지를 꽤 합니다. 약간 사건물에 러브가 살짝 가미된 느낌. 그렇다고 사건이 또 스펙타클한건 아니에요. 비엘러브스토리를 우선하는 독자인 저는 조금 아쉬운 느낌. 준희 희수 알콩달콩한 외전을 기다려 봅니다. 갠적으로 별점 4.5 정도?!
음...3권 읽는중인데 이걸 더 읽어야하나 고민이 되네요. 재미가 없는건 아니고 잔잔하지만 작가님 글솜씨가 좋아서 술술 잘 읽히거든요? 근데 이정도로 장편일 필요가 있었나 싶긴 해요ㅠ 희수 영훈 영호 세사람 사이의 관계성과 결정적인 과거 사건이야기가 너무 궁금한데... 빨리 속시원하게 밝혀지고 준희랑 사이가 진전됐으면 좋겠는데 그게 나올것처럼 하면서 계속 시간을 끄니까 좀 지쳐요ㅠㅠ 왕짱이가 귀여워서 끝까지 읽고싶은데ㅋㅋ 쉬었다가 읽어야할까봐요.
2권까지 읽었는데 음... 잘 모르겠어요. 공수 이야기에만 집중하고 싶은데 연작이라 그런가 앞집 커플 비중이 생각보다 많네요. 수에 대해서 앞집 공수 시점까지 알아야 하나 싶은 생각도 들구요. 그리고 수 심리 상담사라는 사람이 상담 내용을 타인에게 전달하는 것도 이상해요. 수랑 관련 있는 사람이 상담 영상 보는 것도 너무 불편하구요. 수 외모 찬양이 자주 나오고 지인이 인형 놀이하듯이 수를 꾸며주는데 그런 전개가 좀 작위적인 느낌도 있어요. 주입식 외모 같은 느낌? 공수가 아픈 과거가 있고 뒤로 가면서 그 이야기가 풀리겠지만 주변이 정신 없으니 집중이 안 돼요. 그냥 주변 인물들을 줄이고 공수 관련 된 사람들 위주로 전개가 됐다면 좋았을 거란 생각이 들어요.
최근 읽은 벨중에 제일 잼있고 술술 잘 읽어져요. 예쁜 희수.준희 행복해라~ 작가님 다른작품도 보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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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이 너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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