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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독님과 해적 선장이 나를 귀찮게 한다 외전 상세페이지

제독님과 해적 선장이 나를 귀찮게 한다 외전

  • 관심 94
총 17화
리다무
1일마다 1편 기다리면 무료
추천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3.09.26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9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9684798
ECN
-
소장하기
  • 0 0원

  • 제독님과 해적 선장이 나를 귀찮게 한다 외전 17화 (완결)
    • 등록일 2023.09.26.
    • 글자수 약 3.9천 자
    • 100

  • 제독님과 해적 선장이 나를 귀찮게 한다 외전 16화
    • 등록일 2023.09.26.
    • 글자수 약 3.9천 자
    • 100

  • 제독님과 해적 선장이 나를 귀찮게 한다 외전 15화
    • 등록일 2023.09.26.
    • 글자수 약 3.6천 자
    • 100

  • 제독님과 해적 선장이 나를 귀찮게 한다 외전 14화
    • 등록일 2023.09.26.
    • 글자수 약 3.4천 자
    • 100

  • 제독님과 해적 선장이 나를 귀찮게 한다 외전 13화
    • 등록일 2023.09.26.
    • 글자수 약 3.6천 자
    • 100

  • 제독님과 해적 선장이 나를 귀찮게 한다 외전 12화
    • 등록일 2023.09.26.
    • 글자수 약 3.5천 자
    • 100

  • 제독님과 해적 선장이 나를 귀찮게 한다 외전 11화
    • 등록일 2023.09.26.
    • 글자수 약 3.4천 자
    • 100

  • 제독님과 해적 선장이 나를 귀찮게 한다 외전 10화
    • 등록일 2023.09.26.
    • 글자수 약 3.4천 자
    • 100


이 작품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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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서양풍, 로맨스판타지
*작품 키워드: 군대물, 해양로판, 회귀물, 걸크러시, 삼각관계, 후회남, 집착남, 다정남, 직진남, 능글남, 대형견남, 라이벌/앙숙, 소유욕/독점욕, 질투, 신분차이, 달달물, 스팀펑크
*남자주인공:
카시미르- 에르프레아와 얼떨결에 각인을 맺게 된 적국의 사략선 선장, 팬텀. 악명 높은 사략선의 선장이지만 에르프레아 앞에서만은 다정하고 능글맞은 대형견이 된다. 각인 후 에르프레아에게 직진하고, 그녀의 가장 가까운 조력자가 된다.
로이할트 폰 리히텐베르크- 에르프레아의 냉정한 상관이자 후견인 가문 리히텐베르크 후작가의 수장. 회귀 후 급격히 바뀐 에르프레아의 태도에 뒤늦게 그녀를 향한 자신의 감정을 깨닫고, 그녀를 제 곁에 두기 위해 온갖 방법을 동원한다.
*여자주인공:
에르프레아 리히텐베르크- 멸망의 마지막 날 홀로 살아남은 자. 최후의 순간 기적적으로 회귀한다. 비극을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멸망을 막고자 고군분투하는데 자꾸만 두 남자가 귀찮게 한다.
*이럴 때 보세요: 멸망을 막으려는 걸크러시 해군 여주에게 후회남과 능글남, 각기 다른 매력의 두 남자가 파도처럼 직진하는 이야기를 보고 싶을 때
*공감글귀:
“해적 놈을 애인으로 두는 건 싫은 거야? 난 너라면 제국군 해군 장교라도 상관없을 것 같은데.”
제독님과 해적 선장이 나를 귀찮게 한다 외전

작품 소개

*<제독님과 해적 선장이 나를 귀찮게 한다> 외전은 19세 이용가입니다. 작품 이용 시 참고 부탁드립니다.

수도 한가운데, 그것도 황궁에서 화산이 폭발했다.
멸망의 전조는 거기서 그치지 않았다.
인구 절반을 죽음으로 이끈 질병이 전 세계에서 퍼졌고, 가스 마스크 없이는 살 수 없을 정도로 공기가 오염됐다.

모두가 죽고 홀로 남은 최후의 순간,
멸망의 기억을 안고 과거로 회귀한 제국 황실 해군 제1함대 소속 에르프레아 리히텐베르크 준위.

*

멸망까지 남은 시간은 단 5년. 나는 멸망으로 향하는 세계의 발걸음을 막아야만 한다.

그런데…….

회귀 전에는 냉정하기 그지없던 상관 로이할트 준장이 내가 하는 일마다 간섭하기 시작한다.

“에르프레아. 왜 요즘엔 오라버니라 부르지 않는 거지?”

“요즘 들어 네게 집적거리는 놈들이 많아진 것 같아…….”

“난. 이제 너를 위해서라면 뭐든 할 수 있을 것 같다. 사실이다. 신을 두고 맹세할 수 있다. 아니, 너를 두고 하는 것이라면 그 어떤 맹세라도 고결한 마음으로 선언할 수 있을 것 같아.”

한 명도 머리가 아픈데, 적국 사략선 함장까지 나를 가만두지 않는다.

“이제 봤더니 귀여운 건 너였잖아?”

“레이디. 나는 갖겠다고 결심한 건 건 꼭 갖고야 말지. 언젠간 너도 알게 될 거야. 나를 떠날 수 없다는걸.”

“시간이 흐른다 해도 또 세월이 바뀐다 해도 난 바뀌지 않을 거야. 어떠한 폭풍에도 흔들리지 않는 바위섬처럼, 태풍에도 궤도를 달리하지 않는 하늘의 별처럼. 그 어떤 것에도 난 변함 없을 거야.”

5년 안에 세계 멸망을 막아야 하는데, 이것들이 자꾸 나를 귀찮게 한다!


표지: 김다녤

작가

MapleMo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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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플무스
그레이비 소스와 메이플시럽이
흐르는 땅에서 글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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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5.0

구매자 별점
14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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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시 에리와 캐시 천생연분이 맞았어! 속궁합도 찰떡이여. 작가님 더 주세요!

    lab***
    2023.09.30
  • 분량도 씬도 최고였습니다!

    tia***
    2023.09.27
  • 하....최고다....최고의 외전입니다....!!!!

    ser***
    2023.09.27
  • 외전 정말 기대했었는데 무려 19금 외전이라니! 정말 마지막까지 재미있게 읽었습니당♥

    yan***
    2023.09.26
  • 에르프레아의 19씬이 독자로서는 상상하기 어려웠어요. 그냥 참새 짹짹이고, 전쟁씬 때문에 19가 붙은 건 건 아닐까.. 흐린 눈으로 일단 1회를 읽었어요. 정신을 차려보니 마지막까지 달렸네요. 텐션은 텐션대로 끌고 나가며, 점점 흐트러지게 만개하는 에르프레아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섬세한 문장을 통해 두 사람의 사랑이 여실하게 와닿았습니다. 상당히 어려운 군부물 여주 캐릭터임에도 캐붕 없이 이어진 19금 외전은 정말 고심을 많이 하신 흔적이 느껴졌습니다. 레전드였습니다. 그녀의 여성스러움과 강인함이 동시에 빛을 발하며,독자에게 주인공과 사랑에 다시 한번 빠질 기회를 주셔서 참 고맙더라고요. 오랜만에 즐겁게 그리고 감사하게 본 외전다운 외전이었습니다.

    shi***
    2023.09.26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lee***
    2023.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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