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그러니까, 저는 괜찮습니다만? 상세페이지
소장하기
  • 0 0원

  • 그러니까, 저는 괜찮습니다만? 5권 (완결)
    그러니까, 저는 괜찮습니다만? 5권 (완결)
    • 등록일 2023.10.05.
    • 글자수 약 11만 자
    • 3,200

  • 그러니까, 저는 괜찮습니다만? 4권
    그러니까, 저는 괜찮습니다만? 4권
    • 등록일 2023.10.05.
    • 글자수 약 11만 자
    • 3,200

  • 그러니까, 저는 괜찮습니다만? 3권
    그러니까, 저는 괜찮습니다만? 3권
    • 등록일 2023.10.05.
    • 글자수 약 11만 자
    • 3,200

  • 그러니까, 저는 괜찮습니다만? 2권
    그러니까, 저는 괜찮습니다만? 2권
    • 등록일 2023.10.05.
    • 글자수 약 10.8만 자
    • 3,200

  • 그러니까, 저는 괜찮습니다만? 1권
    그러니까, 저는 괜찮습니다만? 1권
    • 등록일 2023.10.07.
    • 글자수 약 10.8만 자
    • 3,200

시리즈의 신간이 출간되면 설정하신 방법으로 알려드립니다.


리디 info

[구매 안내] 세트 또는 시리즈 전권 소장 시(대여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중복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이 책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로맨스판타지, 서양풍, 판타지물
* 작품 키워드:궁정로맨스, 로맨틱코미디, 오해/착각물, 왕족/귀족, 차원이동, 빙의물, 초월적존재, 역하렘, 능력남, 직진남, 대형견남, 짝사랑남, 존댓말남, 조신남, 후회남, 상처남, 연하남, 다정남, 능글남, 집착남, 다정녀, 능력녀, 철벽녀, 엉뚱녀, 쾌활발랄녀, 기사여주, 여장남자, 여주중심, 이야기중심, 성장물, 모험물, 권선징악
* 남자주인공
1.루이 에필하임 - 룬 제국의 황태자. 귀족파의 수장인 티모어 대공에게 어머니를 잃고 유배나 다름없는 고행길에 올랐다. 갖은 암살 위협에도 십 년을 버텨 기어이 살아 돌아와서 반드시 제 사람들을 지키겠다는 다짐으로 대공에게 맞서는데, 어쩐지 대공의 딸인 레이첼이 신경 쓰인다.
2.칼리온 라펠 - 청호 기사단의 단장이자 7대 개국 공신 가문인 라펠 공작가의 공작. 라펠의 이름 아래 동생과 어머니를 잃은 이후로 그의 삶은 언제나 단조롭게 불행했다. 그의 무채색 삶에, 레이라는 문제의 종자가 뛰어들어오기 전까지는.
3.테란 - 신전의 사제. 차기 교황 후계자이기도 하다. 사창가 출신으로 자기 출신에 대한 콤플렉스가 있다. 저와 같이 신의 사랑을 받는 레이첼에게 호감을 가지나, 유달리 가혹한 운명을 마주한 레이첼을 보니 자신이 그토록 사랑했던 보테나 신이 원망스럽다.
4.카일 - 암흑가의 수장이자 거대 상단의 상단주. 노예 출신임에도 너무나 영특하고 뛰어나서 지금까지 그가 가지고자 해서 얻지 못한 것은 없었다. 허나, 레이첼만큼은 아무리 가지려 해도 가질 수가 없다.
* 여자주인공:레이첼 티모어 - 본래 김지민이라는 이름의 한국인이었으나, 불의의 죽음을 맞이한 후 두 신과 거래하여 레이첼의 몸에 빙의해서 룬 제국의 멸망을 막기 위해 동분서주하게 된다. 과거의 상처를 덮어둔 채 살아왔으나, 빙의 후 만난 사람들을 통해 성장하고 발전한다. 목표는 멸망 방지와 소중한 이들의 목숨을 지키는 것. 난생처음으로 최선을 다해 이뤄내고 싶은 것이 생겼다.
* 이럴 때 보세요:착각물 로맨스가 땡길 때, 내가 역하렘을 좋아할 때, 기사여주물을 보고 싶을 때, 처음부터 목표 제대로 잡고 달려가면서 로맨스도 잘 챙기는 이야기를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그 대단한 규율, 제가 다 책임지겠습니다. 그러니, 그 사람은 건드리지 마세요.”


그러니까, 저는 괜찮습니다만?작품 소개

<그러니까, 저는 괜찮습니다만?>

황당한 죽음 이후, 제국 최악의 악녀에 빙의했다. 그것도 이 악녀의 아버지가 멸망의 시작이란다.
나보고 멸망을 막으라고? 그래, 한다. 남장? 까짓거 필요하면 그것도 해야지 뭐.
그렇게 혼자서 열심히 움직였을 뿐인데, 어쩐지 주위 사람들들 사이에 뭔가 큰 오해가 생긴 것 같다.

***

“그대는… 왜 그렇게까지 해서 나를 돕는 거지?”
당연히 나를 싫어해야 마땅한 황제는 절절하기 그지없는 눈으로 나를 보고,

“당신은 왜 항상 그렇게 쉽게 당신의 몸을 내던지는 겁니까……. 왜 스스로를 소중히 여기지 않느냔 말입니다!”
원래라면 나와 접점 따위는 없어야 했던 기사단장이 내게 제발 곁을 지킬 수 있게만 해달라고 호소하고,

“너 바보야? 누가 너더러 그딴 거 하래? 그냥 좀, 제발 내 옆에 가만히 있으면 안 되는 거냐?”
뜬금없이 만나게 된 양아치 같은 상단주는 나를 못 잡아먹어서 안달이며,

“신은 어찌하여 당신에게만 그리도 가혹한 운명을 내려주신단 말입니까.”
이 아름다운 사제님은 나를 볼 때마다 서글픈 얼굴을 해댄다.

하지만 그런 그들에게 내가 해줄 수 있는 말은 이것뿐이다.

“어…… 그러니까, 저는 괜찮습니다만?”

오직 멸망을 막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여주와 그런 여주의 물불 안 가리는 희생에 감동하여 여주의 곁으로 모여드는 사람들.
본격 여주만 모르는 그들만의 대 환장 여주 쟁탈전이 시작된다.



출판사 서평

[그러니까, 저는 괜찮습니다만?]는 신들의 부탁을 받은 여주가 이세계에 빙의해서 세상의 멸망을 막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그 과정에서 남주 후보들과 만나며 벌어지는 모험과 역하렘 로맨스를 담은 작품입니다.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는 역하렘 및 악녀빙의 소재에 이야기의 흐름에 따라 남장, 기사 등의 속성을 추가하며 여주의 활약이 돋보이는 데 더해 오해/착각계 클리셰까지 잘 살려서 재미있게 진행되는 이야기와 여주의 내면의 성장을 잘 그려낸 작품입니다. 뿐만 아니라 직업도 지위도 성격도 다양한 여러 남주 후보들이 등장하며 각각의 매력을 어필하여 다각적으로 연애전선을 구축하기에 최후의 남주가 누구일지 흥미롭게 지켜보면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저자 프로필


목차

[1권]
프롤로그
1장. 티모어 대공가
2장. 청호 기사단 1 (2)

[2권]
2장. 청호 기사단 1 (2)
3장. 청호 기사단 2
4장. 청호 기사단 3 (1)

[3권]
4장. 청호 기사단 3 (2)
5장. 황성 1
6장. 황성 2 (1)

[4권]
6장. 황성 2 (2)
7장. 황궁 3 (1)

[5권] (완결)
7장. 황궁 3 (2)
8장. 카르마
9장. 보테나의 성녀
10장. 최후의 전쟁
에필로그. 결말, 그 후의 이야기


리뷰

구매자 별점

3.8

점수비율
  • 5
  • 4
  • 3
  • 2
  • 1

11명이 평가함

리뷰 작성 영역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내가 남긴 별점 0.0

별로예요

그저 그래요

보통이에요

좋아요

최고예요

별점 취소

구매자 표시 기준은 무엇인가요?

'구매자' 표시는 리디에서 유료도서 결제 후 다운로드 하시거나 리디셀렉트 도서를 다운로드하신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도서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도서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도서 내 무료 도서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도서를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도서를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이 책과 함께 구매한 책


이 책과 함께 둘러본 책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