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메이드 인 헤븐 상세페이지

메이드 인 헤븐

  • 관심 14
총 4권
소장
단권
판매가
3,400원
전권
정가
13,600원
판매가
13,6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4.03.01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3.3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1625543
ECN
-
소장하기
  • 0 0원

  • 메이드 인 헤븐 4권 (완결)
    메이드 인 헤븐 4권 (완결)
    • 등록일 2024.03.01.
    • 글자수 약 10.8만 자
    • 3,400

  • 메이드 인 헤븐 3권
    메이드 인 헤븐 3권
    • 등록일 2024.03.01.
    • 글자수 약 10.8만 자
    • 3,400

  • 메이드 인 헤븐 2권
    메이드 인 헤븐 2권
    • 등록일 2024.03.01.
    • 글자수 약 10.8만 자
    • 3,400

  • 메이드 인 헤븐 1권
    메이드 인 헤븐 1권
    • 등록일 2024.03.02.
    • 글자수 약 10.5만 자
    • 3,400


[구매 안내] 세트 또는 시리즈 전권 소장 시(대여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중복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이 작품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BL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물
* 작품 키워드: 재벌공, 미남공, 집착공, 통제공, 무자각공, 입덕부정공, 무자각집착공, 개아가공, 의문의다정공, 헤테로공, 후회공, 미인수, 신부수, 사제수, 가난수, 순진수, 순정수, 짝사랑수, 자낮수, 트라우마수, 도망수, 동갑내기, 동거, 일공일수
* 공: 차이재(36세)
IT기업의 오너로 사랑을 모르는 철부지 어른. 미카엘과 루시퍼의 양면을 지닌 남자. 까만 뱀처럼 요사스럽고 색에 젖은 눈동자가 야하다. 호수의 인생을 통째로 바꿔버리고, 신에게서 호수를 빼앗은 남자. 자각하지 못한 채로 점점 호수에게 집착하고, 통제한다.
* 수: 위호수(36세)
착하고 다정한 성품, 성스럽고 곱상한 얼굴을 가진 천사. 오래전 트라우마로 수도원에 들어가 사제가 되었다. 하지만 이재를 사랑하게 되면서 그 길을 저버리고 인생 2막을 시작한다. 언젠가는 이재에게 버림받을 거라 생각해서 거리를 두려 하지만…….
* 이럴 때 보세요: 사제님의 순수한 사랑에도 정신 못 차리던 개아가공이 도망수가 되어버린 그를 찾으며 참회하는 모습을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이재는 눈앞의 신부를 갖고 싶었다.
메이드 인 헤븐

작품 정보

*본 작품은 픽션입니다. 인물, 이름, 집단 등은 허구이며 현실과 무관합니다.
*본 작품에는 제3자로 인한 강간과 감금 장면 등이 있으며, 폭력 및 강제 행위 등 비도덕적인 소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품 이용 시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메이드 인 헤븐(Made in Heaven)_하늘이 맺어준 인연, 천생연분

강천 성당의 아이돌 신부 호수는 어느 날 우연히 차이재라는 남자와 산에서 조난된 후, 그와 사제와 신자로서 성당에서 재회한다.
IT 기업의 젊은 오너, 차이재. 연예인 버금가게 인기 많은 차이재는 이혼 후의 싱글 라이프를 즐기려던 중이었다. 그런데 위호수 신부님이 아무래도 자신에게 반한 것 같다. 차이재는 신부님에게 은밀한 호기심을 품는다.
결국 고해성사실에서 호수에게 거절할 수 없는 제안을 하게 되는데…….
신에게 자신을 바치기로 맹세한 호수의 운명이 송두리째 흔들린다!

*

호수는 전날 밤 모습 그대로 이재의 집에 존재했다. 이재는 여전히 수단을 꼭 갖춰 입은 호수의 팔목을 잡아 끌어당겼다. 그러자 소파 등받이에 등을 기대고 앉은 이재의 다리 위에 호수가 올라앉아 있었다.
“신부님.”
그를 부르는 목소리에 호수가 움찔 어깨를 떨었다. 그는 얼떨결에 이재에게 끌려가 당황하고 있었다. 두 손을 이재의 어깨에 얹어놓고 잡지도, 그렇다고 놓지도 못하고 헤맸다.
“갖고 싶어요.”
말 그대로였다. 이재는 눈앞의 신부를 갖고 싶었다. 그런 욕심이 있다는 것을 이제는 인정해야 했다. 여전히 맨살 하나 보이지 않는 수단을 벗기고, 그 몸을 탐하고 싶었다.

작가 프로필

트루김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브로큰 하트 써티원 (트루김)
  • 메이드 인 헤븐 (트루김)

리뷰

4.4

구매자 별점
17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으음....작가님이 글은 잘 쓰시는데 불필요한 설명이 재미를 떨어뜨림 전체적인 스토리는 재미가 없지도 있지도 않은...이상한...ㅋㅋ 일단 2권까지 봄 ㅅㅅ할때 왜 혀 짧은 소리냄 햐앙...아앙... 이제 못태...ㅋㅋㅋㅋㅋㅋㅋ

    yuh***
    2024.04.03
  • 전개도 빠르고 재밌어요 공이 매력적

    tho***
    2024.03.11
  • 공캐가 너무 매력있어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후루룩 읽었습니다 이재 너무 제취향이에요 은근 유치하면서 감성있는 이 남성...어쩜조치....ㅜㅜ 외전도 만족스럽네요 꽉 닫은 해피엔딩 최고입니다. 전개는 메이저여도 소재가 사제수라 마이너한데 이게진짜 배덕한 맛을 배가시켜줍니다.. 얘네 진짜 어떻게 같은 종교인데 이럴...이럴수가...이래도되나?????? 근데 맛있다????? 초고속전개라 정신못차리게 고자극파티입니다 모브등장하는 부분도 겁나 자극적... 작가님 다음작 기대해봅니다 ㅎㅎ

    dud***
    2024.03.06
  • 제가 이런 클리세 덕후라 재밌게 읽었지만 작가님 첫 소설이신가요? 우선 캐붕이 심해요. 사제 하시던 36살 남자라고 하기에는 성당을 떠난 뒤로는 너무 아기 같고 맨날 울고 좀 그래요. 차라리 공은 캐디 잘하신 듯 공 아버지 서사도 부족하고 문체 나쁘지 않으셔서 다음작도 기대합니다. 그리고 전 상관없는데 트리거 요소에 제 3자에 의한 감금, 납치, 강간이라 명시해야 할 거 같아요. 보통 그냥 강간, 감금하면 공이 했다 생각하고 저 소재는 취향 많이 타니까요.

    7th***
    2024.03.06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ros***
    2024.03.05
  • 재벌후회공은 흔한 클리셰같은데 신부 수.. 참을 수 없는 키워드라 봤어요. 피폐로 점철된 개쓰레기후회공임 어쩌지했는데 잘못했어도 처음부터 수에게 빠진게 보여서 받아들였습니다. 생각보다 공이 말하거나 생각하는게 귀여워요. 수도 신부출신이라 맑고 순수해서 둘이 천생연분입니다. 중간에 모브간부분만 경고문구 포함해주시면 좋을거같아요

    mob***
    2024.03.02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daj***
    2024.03.01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baa***
    2024.03.01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현대물 베스트더보기

  • 심장 도둑 (뜅굴이)
  • 재벌 애인을 친구로 둔 일반인A (심풀2)
  • 팁탭 밤(tip tap, bam) (제이제이)
  • 아는 동생 (새벽의미학)
  • 옷깃만 스치지 맙시다 (김곶감)
  • 테일러 버드 (우연호)
  • 부성애 (모드엔드)
  • 7분의 천국 (사틴)
  • 조화로운 연애 (윤테린)
  • 뻔뻔한 세계 (오키프A)
  • 더러운 욕망 (박이끄)
  • 겨울 일년초 (그루)
  • 다정은 죄 (뾰족가시)
  • 문스트럭 (오히즈)
  • 백사의 조교 (리멜트)
  • 믿을 놈은 깡패뿐 (맛좋은감자탕)
  • 왕따 에스퍼가 되어버린 빙의자는 물 수 있습니다 (모두의우주)
  • 다정치 못한 놈들 (룽다)
  • 짓밟힌 카네이션 (철푸덕)
  • 악인담 (당밀)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