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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공작의 밤 시중을 들게 되었다 상세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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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공작의 밤 시중을 들게 되었다

소장단권판매가3,300 ~ 3,400
전권정가13,500
판매가1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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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괴물공작의 밤 시중을 들게 되었다 4권 (완결)
    괴물공작의 밤 시중을 들게 되었다 4권 (완결)
    • 등록일 2024.03.04.
    • 글자수 약 13.9만 자
    • 3,400

  • 괴물공작의 밤 시중을 들게 되었다 3권
    괴물공작의 밤 시중을 들게 되었다 3권
    • 등록일 2024.03.04.
    • 글자수 약 13.9만 자
    • 3,400

  • 괴물공작의 밤 시중을 들게 되었다 2권
    괴물공작의 밤 시중을 들게 되었다 2권
    • 등록일 2024.03.04.
    • 글자수 약 14.3만 자
    • 3,400

  • 괴물공작의 밤 시중을 들게 되었다 1권
    괴물공작의 밤 시중을 들게 되었다 1권
    • 등록일 2024.03.04.
    • 글자수 약 13.3만 자
    • 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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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서양풍, 가상시대물
* 작품 키워드: 계약관계, 빙의, 운명적 사랑, 음모, 복수, 사이다, 계략남, 능력남, 츤데레남, 절륜남, 순정남, 순정녀, 순진녀, 능력녀, 도도녀
* 남자주인공: 키아렌 솔리드. 24세. 열네 살에 사고로 부모를 모두 잃고 혼자 살아남았다. 전쟁 영웅이자 제국 북부 지역을 통치하는 괴물 공작으로 성장했다. 겉으론 방탕한 남자로 알려져 있지만 알고 보면 가슴속에 한 여자, 유리엘라만을 품고 있는 순정남이다. 물의 마력을 지녔다.
* 여자주인공: 스칼렛 리오나. 20세. 본래 프레드릭 제국의 황후인 유리엘라 플로렌스였다. 불의 마력을 지녔던 그녀가 빙의하며 스칼렛의 몸 또한 잠재되었던 마력이 발현된다. 본래 몰락한 남작 가문의 딸로, 괴물 공작의 세 번째 정부였다. 배움이 짧아 하녀들도 만만하게 보던 여자였으나, 유리엘라가 빙의하며 상황은 달라진다.
* 이럴 때 보세요: 여주가 속시원하게 복수하는 작품이 읽고 싶을 때, 묘하게 센슈얼한 분위기가 나는 작품이 읽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그대는 황후가 아니라, 언제든 내가 마음만 먹으면 품에 안을 수 있는 여자입니다.”


괴물공작의 밤 시중을 들게 되었다작품 소개

<괴물공작의 밤 시중을 들게 되었다>

역사를 통틀어 가장 품격 있는 황후, 유리엘라 플로렌스.
누구에게나 칭송받던 그녀가 방탕하기로 소문이 자자한 괴물 공작과 불륜을 저질렀다는 말이 돈다.
그 모멸스러운 누명과 함께 모욕적인 죽임을 당하게 된 유리엘라가 다시 눈을 떴을 땐…… 괴물 공작의 세 번째 정부의 모습이었다.

불륜이라는 오명을 씻어내고 황제와 맞서기 위해서라면 다시 살아야 한다.
공작과 가까워지기 위해 굴욕을 참고 밤 시중을 들기 위해 말을 꺼냈건만.

“저의 의무는 전하의 밤 시중을 드는 것입니다.”

……저 의미심장한 표정은 뭐지?

“기대되는구나. 너의 밤 시중이 어떠할지.”



출판사 서평

[괴물공작의 밤 시중을 들게 되었다]는 과거를 잊은 여주와 그럼에도 그녀를 끊임없이 원하던 남주가 뜻밖의 방식으로 재회하며 벌어지는 이야기입니다. 스칼렛이라는 인물로 빙의한 유리엘라는 죽임당할 때 내림받은 예언을 실현하기 위해 공작과 손을 잡습니다. 공작은 스칼렛에게서 갑자기 낯설게 느껴지는 분위기에 이끌려가며 자신의 첫사랑, 유리엘라를 떠올립니다. 첫사랑을 잊지 않고 헛된 소문 속에서 일편단심으로 살아온 남주, 그런 남주의 사연 어린 눈동자에 속절없이 끌리는 여주, 그리고 자기만의 욕망을 펼치고자 하는 악역들은 로맨스판타지의 흥미로운 서사 구조를 잘 갖추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밤 시중'이라는 키워드에 걸맞게 묘하게 센슈얼한 분위기는 독자들의 시선을 매혹할 것입니다.



목차

[1권]
1장. 황후, 정부로 다시 살다
2장. 죽고 나서야 알게 되었다
3장. 괴물공작의 여자로 산다는 건
4장. 악마를 보았다
5장. 확인

[2권]
6장. 본능이 시키는 대로
7장. 원수를 만나다
8장. 입장이 바뀌었다
9장. 달라진 관계
10장. 쥐새끼를 잡으려면 고양이가 되는 수밖에

[3권]
11장. 내가 원하는 건…….
12장. 여긴 내 구역이야
13장. 심기를 건드리다
14장. 소유욕
15장. 받아들이다

[4권] (완결)
16장. 드디어 마주하게 된 진실
17장. 전쟁을 선포하다
18장. 악마를 상대하려면
19장. 뿌린 대로 거두는 법
20장. 권선징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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