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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따운 작자미상 상세페이지

로맨스 e북 역사/시대물

아리따운 작자미상

소장단권판매가3,200
전권정가12,800
판매가12,800
아리따운 작자미상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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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 0원

  • 아리따운 작자미상 4권 (완결)
    아리따운 작자미상 4권 (완결)
    • 등록일 2024.04.03.
    • 글자수 약 11.8만 자
    • 3,200

  • 아리따운 작자미상 3권
    아리따운 작자미상 3권
    • 등록일 2024.04.03.
    • 글자수 약 9.4만 자
    • 3,200

  • 아리따운 작자미상 2권
    아리따운 작자미상 2권
    • 등록일 2024.04.03.
    • 글자수 약 9.8만 자
    • 3,200

  • 아리따운 작자미상 1권
    아리따운 작자미상 1권
    • 등록일 2024.04.03.
    • 글자수 약 10.1만 자
    • 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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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동양풍
* 작품 키워드: 오해, 계약연애/결혼, 선결혼후연애, 능글남, 다정남, 존댓말남, 순진남, 능력녀, 털털녀, 엉뚱녀, 쾌활발랄녀, 로맨틱코미디, 여주중심, 이야기중심

* 남자주인공: 홍백형, 미적 감각이 뛰어난 화장(花匠). 어딜 가나 주목받는 미모에 날 때부터 다양한 여인의 인기를 한 몸에 받는다. 하지만 백형은 사랑보단 꽃, 자신을 아름답게 꾸미는 화장품에 관심이 많다. 그래서인지 그의 주변엔 늘 꽃향기가 풍긴다. 나이가 찼으니 어서 좋은 여자와 혼인하라는 부모님의 질타가 백형은 답답하기만 하다. 늘 꽃에 파묻혀 살기도 바쁜데, 혼인을 하라니! 여느 때처럼 몰래 화장품을 사던 백형은 매분구 화연의 비밀을 발견한다. 그리고 제안한다, 자신과 혼인할 것을!

* 여자주인공: 장화연, 낮엔 화장품을 파는 매분구, 밤엔 <작자미상>으로 소설 쓰는 비밀이 많은 여인. 뛰어난 언변과 필력으로 낮과 밤, 조선 팔도 여인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기생과 일반 아녀자, 양반집 규수들은 물론 왕실까지도 소문이 자자하다. 역관인 아버지 덕분에 유복하게 살아왔지만 딱 하나. 자신이 그 유명한 소설을 쓴 작가 작자미상이란 사실은 밝히지 못한다. 여자애가 무슨 소설을 쓰냐며 못마땅해 하는 아버지의 눈을 피해 소설을 쓰던 화연은 어느 날, 그만 자신의 정체를 들키고 만다.

* 이럴 때 보세요: 달달하고 유쾌한 작품이 읽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가짜 꽃은 왜 만듭니까?”
“사시사철 피는 꽃은 아름다우니까요.”
“허나 꽃을 멋대로 피우는 건 자연에 어긋나지 않습니까?”
“한번 판단해 보십시오. 자연에 어긋나는지.”


아리따운 작자미상작품 소개

<아리따운 작자미상>

낮에는 화장품을 파는 매분구, 밤에는 조선팔도를 떠들썩하게 만든 연애소설의 작가 ‘작자미상’으로 활동하는 화연.
소문의 꽃보다 아름다운 남자 ‘백형’을 소설로 만들고자 그에게 접근한다.
비밀스러운 정체의 백형, 그를 둘러싼 난봉꾼이란 소문들, 화연은 점점 백형을 오해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백형이 작자미상의 정체를 알고 있다?!

“그대가 작자미상이란 건 비밀로 하겠습니다. 대신, 나와 혼인하지 않겠습니까?”
“좋습니다. 다만 조건이 있습니다. 작자미상이 되어주십시오. 아리따운, 작자미상.”

정체를 숨겨야만 하는 여인과 잘난 외모로 고통 받는 사내의 사랑 없는 결혼생활!


출판사 서평

[아리따운 작자미상]은 밤마다 몰래 글을 쓰기 위해, 결혼하라는 말에 시달리지 않기 위해, 서로의 목적을 두고 계약 결혼을 한 두 남녀가 가상의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소소하게 일탈(?)하는 동양풍 로맨스 소설입니다. 여자에게 엄하고, 남녀칠세부동석을 강조하는 시대 배경에 비교적 자유로운 사상을 가진 화연과 백형의 투닥투닥 로맨스는 이후 궁전과 생활 문화 전반을 기반으로 다양한 이야기를 펼쳐갑니다. 소박한 동양풍 로맨스인 듯하면서도 지금과 다른 양식들을 즐길 수 있는 작품을 독자 여러분께 추천드리고자 합니다.



목차

-1권
1장. 꽃은 향기를 머금고
2장. 추문과 풍문 사이
3장. 연정을 품지 말 것

-2권
4장. 저런 것도 남편이라고
5장. 이혼합시다, 우리
6장. 돌아온 친우와 경계하는 사내

-3권
7장. 어긋나는 운명
8장. 맞닿는 이 마음
9장. 사랑의 결실이랍니다

-4권 (완결)
10장. 폭풍전야의 밤
11장. 여인의 꿈이란
12장. 명명하여 살아가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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