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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 550
나일 출판
총 9권
소장
단권
판매가
3,200원
전권
정가
28,800원
판매가
28,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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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4.04.05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3.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1626236
E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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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 0원

  • 기로 (외전 4)
    기로 (외전 4)
    • 등록일 2025.02.20.
    • 글자수 약 9.2만 자
    • 3,200

  • 기로 (외전 3)
    기로 (외전 3)
    • 등록일 2024.08.22.
    • 글자수 약 7.3만 자
    • 3,200

  • 기로 (외전 2)
    기로 (외전 2)
    • 등록일 2024.08.22.
    • 글자수 약 12.8만 자
    • 3,200

  • 기로 (외전)
    기로 (외전)
    • 등록일 2024.04.05.
    • 글자수 약 10.4만 자
    • 3,200

  • 기로 5권 (완결)
    기로 5권 (완결)
    • 등록일 2024.04.05.
    • 글자수 약 10.3만 자
    • 3,200

  • 기로 4권
    기로 4권
    • 등록일 2024.04.05.
    • 글자수 약 9.9만 자
    • 3,200

  • 기로 3권
    기로 3권
    • 등록일 2024.04.05.
    • 글자수 약 9만 자
    • 3,200

  • 기로 2권
    기로 2권
    • 등록일 2024.04.05.
    • 글자수 약 9.8만 자
    • 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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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동양풍, 궁정물, 왕족/귀족

* 작품 키워드: 배틀연애, 신분차이, 미인공, 무심공, 상처공, 미남수, 강수, 후회수, 황제수, 구원

* 공: 서휘, 태왕에 의해 멸망한 서로국의 왕. 반드시 죽어야 하는 어떤 사정이 있어 보인다. 마냥 냉혈한인줄만 알았던 태왕 윤건의 인간적인 모습에 자꾸만 마음이 쓰인다.

* 수: 고윤건, 제국을 호령하는 청월목의 태왕. 과거 태후에게 받은 학대 때문에 애정결핍을 가지고 있다. 자신이 저지른 짓에 완전히 망가진 서휘를 보며 죄책감을 가지게 되고, 이는 곧 관심으로 발전하게 된다.

* 이럴 때 보세요: 서로 적대할 수밖에 없는 운명으로 마주한 두 사람이 결국은 서로의 상처를 보듬는 유일한 구원이 되는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내가 감히, 청월목의 태왕을 능욕하고 있다는 걸 모두에게 알리거라. 모두가 알게 해. 그 누구도 범하지 못했던 귀한 태왕을 내가, 살아남아 죗값을 치르고 있는 내가 범하고 있다고 해.”
기로

작품 정보

위대한 강국, 청월목의 태왕 윤건은 약 넉 달간의 전쟁 끝에 서로국을 멸망시키는 데 성공한다. 마침내 서로국을 발밑에 두었지만, 태왕 윤건은 자신을 상대로 오래 버텼다는 이유만으로 서로국의 외왕, 서휘를 후궁전에 처박아 두는데….

일 년 뒤, 태왕은 잊고 있었던 서휘를 발견하곤 그에게 모욕을 주기로 결심한다.

“이곳에서 기거한 지 그리 오래 되었는데, 명색이 짐이 서방인데 초야도 제대로 치러주지 않았구나.”

서휘는 웃었다. 명백한 비웃음이었다.

“내 다리를 벌리겠다고? 어디, 할 수 있으면 해보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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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7

구매자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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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밌어요 되게 술술읽힘 윤건이가 너무 매력적입니다 ㅜㅜ 외전이 너무 많아서 조금 루즈하긴 핬는데 잠깐 쉬다가 보니까 또 괜찮네요 ㅎㅎ

    sog***
    2025.05.18
  • 작가님이 기로를 너무 사랑하셔서 박수칠때 떠나지 못하고 외전을 계속 내다보니 본편에 좋았던 공수의 느낌은 전부 사라지고 외전에서 갈수록 애들 캐붕남 특히 윤건은 애새뀌로 변해버림

    rab***
    2025.05.12
  • 호불호 리뷰가 있으나 이걸 구매해서 본 나 자신을 칭찬한다 더없이 재미있었음

    my0***
    2025.05.11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cco***
    2025.05.07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quc***
    2025.05.04
  • 눈물 흘ㄹㅣ며 봤어요 존잼... ㅜㅜ

    wwe***
    2025.05.02
  • 윤건이 뭘해도, 윤건이 과거로 돌아가도 나라를 위해 서휘 나라를 멸망시킬 거라고 생각하는 부분을 보면 그저 기만 같이 느껴집니다. 하.. 나라의 이득을 위해서 어쩔 수 없다고 하던데. 그 서로국 꼭 멸망시켜야 하는거 아니었잖아요. 전대 태왕들은 통행세 잘만 냈고, 본인이 살길 찾으려면 어쩔 수 없었다는데 그것만이 살길로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결국은 자기가 죽인 내왕의 딸한테까지 용서받는 게(원망을 더이상 받지 않는게) 좀 불쾌해졌어요. 자기 엄마를 죽이고 아빠를 죽게 한 사람이 잘해준다고 용서하는 게 맞나요. 잘해준거? 그냥 패전국 공주치고 대우해준 것일뿐. 서휘가 윤건을 연모해도 영원히 그 마음을 표현하지 않는 것이 윤건이 치러야 할 대가고, 망국의 국민들에 대한 예의 아니었을까요? 공태경도 태후에게 휘말린거니 당연히 구하는게 맞고, 서휘를 살리려고 치른 대가들도 따져보면 서휘가 죽을 작정을 한 게 윤건 탓이니 희생으로 보이지도 않아요. 서휘에게 연모받고, 사랑받으며, 외전에서는 내왕의 딸에게 좀 원망받는 것을 감내하는 것 정도 가지고 뭔가 대단한 희생이라도 한다는 양 묘사되는 게 그냥 다 기만 같았습니다. 실제로는 마음 여리다는 윤건이 무슨 우내관 실수 한 번에 죽이려고 벼르는지 공감이 하나도 되지 않았구요. 사실은 공수 모두 죄없는 목숨을 취하는 인간이라...도덕성을 바라는 것도 우스운 일일지도 모르겠어요. 범이 업보를 남에게 떠넘기고 행복하게 살러 간 것부터 도덕이 작동하는 세상은 아니겠지요. 외전 1까지 읽었는데 더는 읽지 않는게 좋을지도 모르겠어요. 윤건이 사랑하게 된 사람에게 저지른 자기 업보를 어떻게 치를지가 궁금했는데, 감정적 을에서 점점 벗어나서 도망수까지 되고, 오히려 서휘가 안달복달 하게 된다는 후기를 보니 그냥 허탈해지네요... 수는 감정적 을인 후회수가 되어서까지 도망가고, 공은 나라가 멸망당해도 수한테 안달해야 할까요? 이러면 역클리쉐도 뭐도 아니잖아요.

    mil***
    2025.05.01
  • 기로를 읽지 않았다면 당신은 아직 진정한 강수를 경험한적이없다.

    den***
    2025.05.01
  • 나만 몰랐던 명작...일단 공수 캐디가 미쳤음. 종이인간 같지가 않고 진짜 살아숨시는 입체적인 인물들이 나오고, 공수 중심으로 이야기가 펼쳐지나 배경사건들도 적절히 나옴. 너무 작품 배경 설정에나 장르에 매몰되지 않고 가슴아픈 서사와 찌통은 있지만 심한 고구마나 지지부진함 없이 전개되어 장편임에도 몇번이고 스트레스 없이 재탕 삼탕 할수 있을 것 같은 신기하게 균형이 잘 잡힌 육각형 작품. 공이 타고나기를 무심한 T 100% 이성적인 사람이라 공에게만은 F인 수가 숨쉬듯이 상처받음. 군림수인데 자낮/쾌남수 이게 된다?! 가짜 능력수 성격만 더러운 군림수가 아닌, 압도적인 능력치의 황제수가 본인이 망하게한 소국의 왕을 사랑하게 되면서 감정적 을이되는데, 다른 소설들처럼 "사랑하면 내 나라 망하게 해도 내 가족 죽인 원수라도 OK입니다^^"이런 스토리가 아니라서 너무 좋았음. 상황에 대해 충분히 고민하고 설득력있는 전개가 펼쳐짐. 내 기준 최고의 상남자 헌신수. 진짜 광기집착헌신수인데...자낮이 깔려있으면서도 답답한 성격이 아니라 너무 신선함. 이 둘은 환생해도 평생 사랑하게 될 것 같은데, 현대 AU 2부 또는 연작으로 보고 싶음. 너무 맛있어서 진짜 외전 4개 읽고도 더 주세요 상태가 됨.

    nak***
    2025.04.17
  • 너무너무너무재밌어요

    shh***
    2025.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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