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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지 않는 물고기 상세페이지

꿈꾸지 않는 물고기

  • 관심 5
나일 출판
총 3권
소장
단권
판매가
3,000원
전권
정가
9,000원
판매가
9,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4.06.26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3.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1627554
ECN
-
소장하기
  • 0 0원

  • 꿈꾸지 않는 물고기 3권 (완결)
    꿈꾸지 않는 물고기 3권 (완결)
    • 등록일 2024.06.26.
    • 글자수 약 9.6만 자
    • 3,000

  • 꿈꾸지 않는 물고기 2권
    꿈꾸지 않는 물고기 2권
    • 등록일 2024.06.26.
    • 글자수 약 9.4만 자
    • 3,000

  • 꿈꾸지 않는 물고기 1권
    꿈꾸지 않는 물고기 1권
    • 등록일 2024.06.30.
    • 글자수 약 9.5만 자
    •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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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물
* 작품 키워드: 첫사랑, 나이 차이, 미남공, 다정공, 대형견공, 순진공, 사랑꾼공, 연하공, 미남수, 다정수, 소심수, 외강내유수, 단정수, 연상수, 중년수, 이혼남수, 상처수, 구원, 질투, 오해/착각, 삽질물

* 공: 원우진. 20대 초반. 192cm. 순진하고 천진난만한 성격. 아쿠아리움에서 일하고 있다. 주요 업무는 수중 생물들의 상태와 건강 체크 및 수온 조절. 거의 매일 아쿠아리움에 찾아오는 우연경을 발견하고 어느 날인가부터 그에게서 눈을 뗄 수 없는 자신을 자각한다.
* 수: 우연경. 40대 중후반. 181cm. 차분하고 단정한, 침착하고 어른스러운 중년. 수중 촬영 전문 사진작가. 아쿠아리움에는 영감 및 소재를 얻기 위해 거의 매일 방문한다. 이혼 경력이 있으며, 다소 복잡한 인간관계에 질려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것도, 가까워지는 것도 꺼린다.

* 이럴 때 보세요: 잔잔한 수면 아래에서 끓어오르는 감정의 소용돌이가 마침내 드러나 휘몰아치는 이야기를 읽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그럼 그냥 싫다고 말했으면 좋았잖아요.”
“……우진 씨. 저는.”
“왜 그렇게 애매하게 굴어서 사람 헷갈리게 하는 건데요. 저는…… 계속 말했잖아요. 좋아한다고.”
꿈꾸지 않는 물고기

작품 정보

아쿠아리움에서 일하는 직원 원우진은, 어느 날부터 매일 아쿠아리움에 찾아오는 한 중년 남성에게 자꾸만 시선이 닿는다. 그의 이름은 우연경. 외모만큼이나 침착하고 어른스러운 그는 수중 촬영 전문 사진작가로 어딘가 위태로운 분위기를 풍긴다.
연경이 실수로 지갑을 떨어트린 날, 우진은 용기를 내어 그에게 처음으로 말을 건네고, 그로부터 얼마 지나지 않아 연경을 따라다니는 수상한 남자를 발견한다. 우진은 그 남자로부터 연경을 보호하려고 하지만, 연경의 태도는 어딘가 미적지근하다.
우진은 연경이 바로 그 스토커와의 불륜 때문에 전처와 이혼했으며, 그를 신고하고 싶지 않아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에도 연경의 곁을 떠나지 못하는데….

작가 프로필

민박하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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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죽음과 사랑, 비참한 고백에 대하여 (민박하)
  • 꿈꾸지 않는 물고기 (민박하)
  • 옆집의 최애 (민박하)
  • 눈엣가시 (민박하)
  • 군림과 복종 그리고 자유 (민박하)

리뷰

4.5

구매자 별점
8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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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반 읽는 중인데 잔잔한 분위기가 마음에 들어요 작소 읽어보면 수의 결혼생활과 관련한 갈등이 있는거 같긴 한데 완독하고 수정할게요 중년수 캐릭터 좋아해서 일단 캐디는 흡족해요

    tng***
    2024.07.31
  • 수가 경계선 성격장애네요. 약물 치료가 필요합니다 쉽게 말해서 피해자 코스프레 & 모든 건 네 탓(니가 날 사랑하지 않은 탓) 절대로 엮여서는 안 될 인간을 뭐 이리 정성스레 세 권에 걸쳐서 미화해 놨는지 모르겠어요..;;; 사귀던 사람 두고 다른 여자랑 결혼 결정해 놓고 그거 눈치 채고 먼저 떠난 연인한테 인생의 깊은 상처를 받았다며 결혼 후에는 불륜 저지르고..;; 그것도 다 지가 받은 과거의 상처 때문이라고 합리화하면서 '그래요 나 쓰레기예요 그러니까 나 떠나도 돼요 (처연) 그렇지만 나를 정말 사랑한다면 이런 나를 그냥 다 받아들여줘요' 이러는 게... 뭐하는 거지..? 싶네요;;; '네가 나의 어떤 쓰레기짓까지 받아들이는지 어디 보자. 어? 못해? 거봐 너는 나 사랑하는 거 아니야' 라는 수인수의 마인드는 치료가 필요한 병이에요 주변 인물들도 다 이해 불가입니다... 특히 전 부인.. 왜 본인이 사과를 하죠...??? 주변 인물들이 모두 주인수의 만행을 지들이 스스로 포장해주는 호구들이라서 너무 이상했어요 주인공도.. 상대의 아픔과 단점을 모두 포용해주는 어른스러운 인물로 묘사하고 있는데.. 제가 보기에는 그냥 눈에 콩깍지 씌어서 뻘짓거리 하고 있는 걸로 보입니다... 돈 낭비 시간 낭비 했네요..

    syj***
    2024.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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