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쥐방울은 제가 가져갑니다! 상세페이지

쥐방울은 제가 가져갑니다!

  • 관심 112
라피스 출판
총 5권
소장
단권
판매가
1,500 ~ 2,900원
전권
정가
13,000원
판매가
13,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4.08.02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4.1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1627868
ECN
-
소장하기
  • 0 0원

  • 쥐방울은 제가 가져갑니다! (외전)
    쥐방울은 제가 가져갑니다! (외전)
    • 등록일 2024.08.02.
    • 글자수 약 5.7만 자
    • 1,500

  • 쥐방울은 제가 가져갑니다! 4권 (완결)
    쥐방울은 제가 가져갑니다! 4권 (완결)
    • 등록일 2024.08.02.
    • 글자수 약 10.6만 자
    • 2,800

  • 쥐방울은 제가 가져갑니다! 3권
    쥐방울은 제가 가져갑니다! 3권
    • 등록일 2024.08.02.
    • 글자수 약 11.9만 자
    • 2,900

  • 쥐방울은 제가 가져갑니다! 2권
    쥐방울은 제가 가져갑니다! 2권
    • 등록일 2024.08.02.
    • 글자수 약 12만 자
    • 2,900

  • 쥐방울은 제가 가져갑니다! 1권
    쥐방울은 제가 가져갑니다! 1권
    • 등록일 2024.08.02.
    • 글자수 약 12.6만 자
    • 2,900


[구매 안내] 세트 또는 시리즈 전권 소장 시(대여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중복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이 작품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BL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물 #조직/암흑가

* 작품 키워드: #육아물 #무심공 #능글공 #다정공 #츤데레공 #다정수 #순정수 #단정수 #상처수 #코믹/개그물 #힐링물 #달달물

* 공: 유태건
까무잡잡한 피부에 새까만 눈썹, 매사 무뚝뚝하고 귀찮은 동태눈에 190cm에 육박하는 덩치를 자랑하는 남자. 어린 시절 양부모에게 버림받고 조직폭력배인 큰아버지 밑에서 깡패로 자랐다. 무심하고 냉정한 성격이지만 은봄과 여울을 통해 사람의 정과 마음을 알아간다.

* 수: 서은봄
흰 피부에 보드라운 인상처럼 다정하고 온화한 성격. 177cm에 농사로 단련된 건강한 몸이다. 부모님의 사랑 대신 할머니의 사랑을 듬뿍 받아 다정하고 상냥한 성격으로 자랐다. 불의를 참지 못하고, 울고 있는 여울을 지나치지 못해 태건과 엮이게 된다.

* 쥐방울: 서여울
은하건설 조직원 사이에서 태어나 버려졌던 아이. 맑고 순수하지만 또래들과 잘 어울리지 못해 모르는 것도 많다. 은하건설에서 살 때는 모든 것이 무서웠는데 은봄과 함께하는 세상은 매일매일 너무나 반짝거리고 행복하다. 그리고 무서운 아저씨(태건)도 조금씩 착해지는 것 같아 마음을 열고 있다.

* 이럴 때 보세요: 각자의 상처를 품은 이들이 서로의 진짜 가족이 되어가는 힐링 로맨스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우리는 진짜 가족이 될 수 있을까?
쥐방울은 제가 가져갑니다!

작품 정보

어릴 적 부모에게 버려져 할머니의 손에 큰 ‘시골 청년’ 서은봄이 어른들의 손에 이용당해 원치 않게 입양 갈 뻔한 ‘4살 아이’를 중간에서 가로채고 강원도로 함께 도망간다.

새롭게 지은 아이의 이름은 서여울. 은하건설 측에서 각박하게 자란 서여울은 낯선 시골 생활에 적응하며 어린아이다운 생을 찾아가고, 서은봄 또한 아이의 존재로 외로움을 달래며 살아간다.

한편, 은하건설 부사장 유태건은 은퇴 후 조용히 살아가기를 꿈꾸지만, 아이의 실종으로 일이 꼬여 버리게 되는데, 강원도에서 우연히 도망친 서여울을 마주치게 된다.

협박을 목적으로 강원도에 들락거리던 유태건은 서은봄의 포근한 정에 끌리게 되고, 서은봄 또한 처음으로 사랑이라는 감정을 품는다. 그렇게 세 사람은 피 섞이지 않은 ‘가족’이 되어간다.

작가 프로필

민퍼센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셋이 그린 집 (민퍼센트)
  • 굴림수는 천국에 가나요? (민퍼센트)
  • 굴림수는 천국에 가나요? 외전 (민퍼센트)
  • 칼춤 (민퍼센트)
  • 사냥혼 (민퍼센트)
  • 쥐방울은 제가 가져갑니다! (민퍼센트)
  • 견혼부부 (민퍼센트)
  • 고의적 순정 (민퍼센트)
  • 굴림수는 천국에 가나요? (민퍼센트)
  • 야쿠자라 육아가 위험해 (민퍼센트)
  • 내가 광공인데 수가 없어 (민퍼센트)
  • 크랙 샷(Crack Shot) (민퍼센트)

리뷰

4.6

구매자 별점
81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표지만큼이나 여울이를 포함해서 세사람이 가족이되어 가는 모습들이 너무 사랑스러워요.. 특히나 우리 여울이!!! 세상에 이런 사랑스러운 아이가 있을까 싶을 정도로 귀여워요^^

    pig***
    2025.02.17
  • 여울이 너무 귀여워요ㅠㅠ 은봄이도 귀엽고 보기좋은 가족이예요ㅠ 그래도 할머니 퇴원하고 여울이랑 은봄이랑 아저씨랑 꽁냥 거리는것도 재밋었을거 같은데 평생 시골에서만 살고 포기해야하고 현실에 수긍하는 은봄이를 선택지가 더 많은 서울로 상경시키려면 어쩔수 없으셨겠죠ㅠ 서울생활이 지긋지긋한 아저씨가 은봄이가 포기해온걸 경험해보길 원해서 다시 서울살이를 선택한것도 은봄이와 여울이가 가족이란 이름으로 함께 머무르는 공간만으로도 따듯함을 느끼고 그게 서울이든 강원도든 상관없이 이들과 함께한다는걸 행복으로 느끼는 태건도 멋졌어요 재밋게 잘봤습니다!

    hj3***
    2025.02.09
  • 넘 귀여운 가족..

    zx1***
    2025.01.28
  • 아 재밋다.. 넘 재밋어... 진수씨 어뜨케 됏는지 넘 궁금해요... 아 너무 궁금하다... 작가님이 외전 주시겟지?????

    ad0***
    2025.01.16
  • 따뜻하게 잘 봤습니다ㅠㅠ

    sat***
    2025.01.15
  • 힐링소설이네요 각자다른사람이 가족이 되어가는 과정♡ 여우리 귀여움 백스푼♡♡

    thd***
    2024.12.28
  • 봄이랑 여울이랑 아저씨랑 행복하게 즐겁게 잘사는 외전 더 주세요

    dus***
    2024.12.24
  • 핏줄이라고는 눈꼽만큼도 얽히지 않은 남자셋이 가족이 되는이야기ㅡ 잼났어요ㅡ

    hsk***
    2024.12.22
  • 쥐방울 너무 귀여워요. 은봄이같은 사람이 옆에 있으면 좀 힘내서 살 수 있을거같아요

    apn***
    2024.12.21
  • 초반까지는 재밌었는데 뒤로갈수록…. 시골,건강밥상,농장,힐링,아이 기대했는데 결국은 서울엔딩인게 이해가 안갔어요.… 시내에 인생네컷 있고 어린이집에서 집까지 등하교 시켜주는거 보면 완전 깡시골은 아니고 도로 깔린 발전된곳 같은데 애 키우기 답답할거다, 여기서는 꿈을 포기해야한다 하는거 보면… 시골에도 사람도 꿈도 있는데.. 서울에서만 그게 가능할거라고 생각하는게… 그냥 강원도에 지은 집에서 알콩달콩 살다가 애는 대학 서울로 보내서 독립시키고 즐거운 정원생활 하시지… 서울 답답하다고 한적한곳에서 은퇴생활 즐기고싶다던 양반이 왜… 답답한 서울 생활 하려는 건지… 서울 살 돈 주는 공보다 시골에서도 애 키울수있게 인프라 깔아주는 공 어디 없나..

    ljh***
    2024.11.09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현대물 베스트더보기

  • 셋이 그린 집 (민퍼센트)
  • 전당포 영이 (모스크뮬)
  • 이번 생은 친구까지만! (토망토)
  • 들이닥치다 (클라시나)
  • 단짠단짠 보약한첩 (꾸매목록삭제)
  • 비비(Be, be) (빈트후크)
  • 동태는 뱉고 데뷔는 삼켜라 (백춘희)
  • 재벌 애인을 친구로 둔 일반인A (심풀2)
  • 새벽 손님 (리즈이)
  • 사적인 우주 (뷰이뷰이)
  • 안녕과 안녕 (이상한사슴)
  • 페이크 번트 앤 슬래시 (물링)
  • 개와 첩 (밤슈)
  • 오메가인데 베타세계의 악역 가이드가 되었다 (냐옹선생)
  • 랭커 따라 길드 간다 (우울또)
  • 도망가기 귀찮습니다 (봉블리)
  • 스무고개를 넘어가면 (시요)
  • 는개지구 49 (아르곤18)
  • 99.99퍼센트의 연인 (라쉬)
  • 주인님의 훈육 일지 (할쁫)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