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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쉬 매니지먼트 상세페이지

트래쉬 매니지먼트

  • 관심 13
멜로즈 출판
총 6권
공지
소장
단권
판매가
3,100원
전권
정가
18,600원
판매가
18,6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4.10.1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3.9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3020957
ECN
-
소장하기
  • 0 0원

  • 트래쉬 매니지먼트 6권 (완결)
    트래쉬 매니지먼트 6권 (완결)
    • 등록일 2024.10.14.
    • 글자수 약 9.3만 자
    • 3,100

  • 트래쉬 매니지먼트 5권
    트래쉬 매니지먼트 5권
    • 등록일 2024.10.14.
    • 글자수 약 11.4만 자
    • 3,100

  • 트래쉬 매니지먼트 4권
    트래쉬 매니지먼트 4권
    • 등록일 2024.10.14.
    • 글자수 약 10.6만 자
    • 3,100

  • 트래쉬 매니지먼트 3권
    트래쉬 매니지먼트 3권
    • 등록일 2024.10.14.
    • 글자수 약 10.4만 자
    • 3,100

  • 트래쉬 매니지먼트 2권
    트래쉬 매니지먼트 2권
    • 등록일 2024.10.14.
    • 글자수 약 10.1만 자
    • 3,100

  • 트래쉬 매니지먼트 1권
    트래쉬 매니지먼트 1권
    • 등록일 2024.10.14.
    • 글자수 약 9.7만 자
    • 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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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 현대물
*작품 키워드 : 복수, 오해, 남장여자, 연예계, 로맨틱코미디, 현로, 배우물, 매니저물, 쌍방구원

*남자주인공 : 권시온(32) - 단역부터 시작해, 주연의 자리까지 오른 명실상부 톱배우. 그가 재벌 3세라는 것은 아무도 알지 못한다.
폭주기관차처럼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이 남자는, 사실 이성과의 ‘접촉 공포증’을 앓고 있다.
타인에게 관심 없고, 본인의 쓰레기 같은 평판에도 관심 없는 권시온.
그의 눈앞에, 목줄을 잡고 뒤흔들 매니저가 나타난다.
“이미 우리는 사적인 관계야, 차지승.”

*여자주인공 : 차지승(30) - 유능하기로 유명한 10년 차 치프 매니저. 일명 ‘쓰레기 조련사’.
급발진 사고로 가족을 잃었다. 때문에 그녀는 KS그룹에 복수를 꿈꾸고 있다.
식물인간이 된 오빠의 이름을 빌려, 최고의 매니저가 되었다.
그런데, 새로 담당하게 된 톱배우가 KS그룹의 아들인 걸 알게 된다.
“제가 매니저로서 100일을 버티지 못한다면, 배우님의 소원을 들어드리겠습니다.""

*이럴 때 보세요 : 철저한 업무 관계였다가, 질척한 애정 관계로 바뀌는 남장 연예계물이 보고 싶을 때.

*공감글귀 : “어쩐지 X발, 내가 발정을 하더라니.”
차지훈이 아니라 차지승. 남자가 아니라 여자. 우습게도 두 글자만은 진실이었다.
트래쉬 매니지먼트

작품 정보

이건 남자야, 여자야.
유능하기로 유명한, ‘쓰레기 조련사’라던 그 매니저의 첫인상이었다. 심지어 함께 일하기를 거부하는 그에게, 100일짜리 내기까지 제안해 왔다.
“내가 죽으라고 하면 죽을 거예요?”
“네.”
의아했다. 왜 이렇게까지 자신의 매니저가 되려고 하는 것인지.
미약한 흥미로 내기를 받아들인 것은 패착(敗着)이었다.

***

“배우님…… 이건, 그러니까.”
하늘이 울던 날, 새로 온 매니저가 사실은 여자임을 알았을 때.
권시온은 기가 차다 못해 뒷목이 뻐근해졌다.
“어쩐지 내가 발정을 하더라니.”

***

“지승아, 뭘 들어줄까. 채우고 싶은 게 목줄이야?”
권시온은 탄식했다.
마음을 내주었다.
나를 속이고, 나를 이용하려던 여자에게.
“네. 채우고 싶어요.”

쓰레기에 의한.
쓰레기를 위한.
트래쉬 매니지먼트(Trash Management).

작가 프로필

헤트르타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진실게임 속, 사망엔딩 피하는 방법 (헤트르타)
  • 트래쉬 매니지먼트 (헤트르타)

리뷰

4.1

구매자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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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이 제대로 안됐네요. #네모박스 #문자 이런거.

    iam***
    2024.10.21
  • 재밌게 읽었습니다 시온의 헌신적인 사랑이 좋았네요 요즘 드문 남장물도 괜찮았어요

    ihy***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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