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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남자의 신부 상세페이지

거대한 남자의 신부

  • 관심 43
총 3권
소장
단권
판매가
3,000원
전권
정가
9,000원
판매가
9,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5.02.10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9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3022845
ECN
-
소장하기
  • 0 0원

  • 거대한 남자의 신부 3권 (완결)
    거대한 남자의 신부 3권 (완결)
    • 등록일 2025.02.10.
    • 글자수 약 8.7만 자
    • 3,000

  • 거대한 남자의 신부 2권
    거대한 남자의 신부 2권
    • 등록일 2025.02.10.
    • 글자수 약 9.1만 자
    • 3,000

  • 거대한 남자의 신부 1권
    거대한 남자의 신부 1권
    • 등록일 2025.02.11.
    • 글자수 약 8.6만 자
    •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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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 서양풍, 판타지물

* 작품 키워드 : 판타지물, 서양풍, 다정공, 사랑꾼공, 거인공, 대형견공, 짝사랑공 미인수, 상처수, 외유내강수, 덩치차이, 순애, 구원, 성장물, 하드코어

* 공 : 알탄 – 왕국에서 온 북부의 남자. 기이할 만큼 덩치가 크다. 갑작스레 마을에 찾아와 산사르와 결혼을 하려 하지 않나, 처음 본 사람이면서도 사랑에 빠진 것처럼 구는 둥 어딘가 의문스러움이 가득하다.

* 수 : 산사르 - 구박하는 마을 사람들에게 등 떠밀려 알탄과 결혼하게 되었다. 처음엔 그의 큰 덩치에 압도당해, 되려 사나운 들짐승처럼 굴어댄다. 하지만 알탄의 상냥함과 순수함에 이끌려 천천히 마음을 열기 시작한다.

* 이럴 때 보세요 : 가벼운 판타지물과 간지러운 순애, 동시에 덩치 차이에서 오는 하드코어 한 둘의 관계를 보고 싶을 때

* 공감글귀 : 아내가 죽으라면 죽고, 살라면 살 남자. 그래, 정말 산사르에게 바보같이 푸욱 빠진 멍청한 남자였다.
거대한 남자의 신부

작품 정보

※체격 차이로 인한 과격한 묘사가 있습니다.

마을 사람들의 강요로 원치 않은 상대에게 보내진 산사르는 억지로 결혼을 당하며 결심했다. 역겨운 마을에서도 보란 듯이 살아남았으니, 여기서도 어떻게든 살아남겠노라고.
하지만 처음으로 보게 된 ‘남편’은, 북방의 거인이라는 말이 무색하지 않을 정도의 키와 덩치를 가지고 있었다. 위압감과 공포감에 몸이 미친 듯이 떨려올 정도로. 하지만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대는데 인간이면 꿈틀거리기보다는 더 해야 하지 않겠어?

기이할 만큼 덩치가 큰 알탄과, 그에 지지 않으려는 산사르의 사랑 이야기.

작가

애보캐두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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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대한 남자의 신부 (애보캐두)

리뷰

3.9

구매자 별점
28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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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체격차이 좋아해서 구매했는데...읽어보고 마저 구매할걸 1권 1/4쯤부터 이게 굳이 읽어야할 내용인가?란 생각을 하면서 완독병때문에 아직 읽는 중입니다..... 설정이나 이야기진행,감정선등은 뇌빼고 봐야하는 로판느낌인데 그걸 우울한 로맨스소설? 뭐 그런 진지한 종류라고 해야하나 아무튼 그런 느낌의 서술로 적어놨단 느낌이라... 대충 읽으며 대충 그렇구나~하고 넘어가야하는 설정,진행,감정선인데 서술방식은 진지하게 읽어줘~란 느낌이라 저 로판식 허술함이 더 강하게 느껴지게 만드는 것 같아요. 개인적으론..서술하는 방식이 무난하고 평범하단 느낌인데...저는 작가님마다 특색이 느껴지는 서술을 선호하는 편이라 더 아쉽네요. 그리고 여캐 취급한다는건 확실히 저도 그렇게 느껴집니다ㅋㅋ... 남캐지만 못먹고 비실거려서 저렇게 물리적으로 끌려다니나보다~하고 넘어가려했지만 상황에 대처하는 방식이 너무 여캐느낌... 심지어 생리때라 감정들쑥날쑥한 상태같이 느껴져요. 남자라고 말하는 부분만 쏙 빼고 읽으면 자연스럽게 여캐로 읽힙니다.

    rag***
    2025.03.18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gab***
    2025.02.24
  • 키워드 넘 좋아요!!!!

    fic***
    2025.02.16
  • 진짜 재미가 없고 필력이나 가독성이 별로인건 둘째 치고 작가님이 로판에 비벼보고 싶은데 로판은 판이 크니까 벨판으로 오셔서라도 작가 타이틀이 받고 싶은건가 싶을 정도로 남자인 수를 너무 여자취급하더라구요. 안주인이 하는일을 수가 하는거야 이해가 가능하지만 왜 어울려야하는 사람들이 부인들로만 구성되는지 외부활동에 화장을 해야하는지 이해를 할 수 없네요 공도 같이 꾸미면 몰라도 말이죠 ※체격 차이로 인한 과격한 묘사가 있습니다 이거보고 오! 하고 구매할까 하시는 분들 계실텐데 별거 없습니다. 과격한 묘사가 어디에 나오는지 모르겠고 하드코어 키워드는 왜 달린지 모르겠네요. 일단 씬이 진짜 무맛입니다. 수는 그냥 성별만 남자로 가지고 있지 그냥 여자라고 생각해도 뭐하나 걸릴게 없어요. 글 흐름도 매끄럽지 않아서 화면들이 툭툭 튀는 느낌이 강하네요. 솔직히 돈주고 산거 너무 아까워서 작가님께 환불 받고 싶을 정도네요.

    sha***
    2025.02.12
  • 마무리가 조금 많이 아쉽네요ㅜ

    hee***
    2025.02.12
  • 3.5개 주고싶네요 재미가 없진 않은데 내용이 매끄럽지않아서 보는내내 이게 뭔가.. 싶어요

    jh0***
    2025.02.11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min***
    2025.02.11
  • 아.. 지뢰 뭔가 했더니 그거구나 그건 저도 지뢰.... 개뜬금.. 이래저래 전개가 부드럽진 않네요 소재는 좋았어요

    baa***
    2025.02.11
  • 거인공 하..(행복하다는소리)ㅠㅠㅠ 너무 좋아요

    fpu***
    2025.02.11
  • 주의문구에 끌려서 샀는데 재미가..조금 부족한거같아요

    kid***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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