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터카프리맵 상세페이지
출간 정보
- 2022.05.25 전자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미지원
파일 정보
- 161 쪽
- 43.8MB
지원 환경
-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9791167911681
ECN
-
렌터카프리맵
작품 정보
2020년, 텀블벅 판매 달성률 183%, 종이책으로 독자에게 다가갔다.
2022년, 환경보호 취지에 맞춰 e-book으로 더 많은 독자에게 다가가고자 한다.
“제주도는 차 없이 못 다녀. 렌터카는 필수야.”
관광객뿐만 아니라 제주도민도 입을 모아 하는 이야기다. 하지만 렌터카로 인한 대기오염 문제, 교통문제 등 몸살을 앓고 있는 제주에게, 이 책으로써 사과와 위로를 건네어주고자 한다. 렌터카로부터 자유로워지고 환경을 보호하며 버스로 무해하게 제주도를 여행하자는 취지에서 ‘렌터카프리맵’을 펴냈다.
이 책은 제주 자연에서 가져온 6가지의 색이 독자를 제주로 안내한다. 동백의 붉은색, 감귤의 주황색, 유채의 노란색, 오름의 초록색, 바다의 파란색, 그리고 현무암의 회색까지. 조금은 느리지만 무해한 여행을 하는 여행자들의 발걸음이 모여, 대기오염으로 인해 흐렸던 제주의 색이 짙어지길 바란다. 제주를 사랑하는 우리 모두의 바람이 모여 더 나은 내일을 가꾸어 가는 첫걸음이 되기를, 제주에서 기대한다.
2022년, 환경보호 취지에 맞춰 e-book으로 더 많은 독자에게 다가가고자 한다.
“제주도는 차 없이 못 다녀. 렌터카는 필수야.”
관광객뿐만 아니라 제주도민도 입을 모아 하는 이야기다. 하지만 렌터카로 인한 대기오염 문제, 교통문제 등 몸살을 앓고 있는 제주에게, 이 책으로써 사과와 위로를 건네어주고자 한다. 렌터카로부터 자유로워지고 환경을 보호하며 버스로 무해하게 제주도를 여행하자는 취지에서 ‘렌터카프리맵’을 펴냈다.
이 책은 제주 자연에서 가져온 6가지의 색이 독자를 제주로 안내한다. 동백의 붉은색, 감귤의 주황색, 유채의 노란색, 오름의 초록색, 바다의 파란색, 그리고 현무암의 회색까지. 조금은 느리지만 무해한 여행을 하는 여행자들의 발걸음이 모여, 대기오염으로 인해 흐렸던 제주의 색이 짙어지길 바란다. 제주를 사랑하는 우리 모두의 바람이 모여 더 나은 내일을 가꾸어 가는 첫걸음이 되기를, 제주에서 기대한다.
작가 소개
저자 : 김영은
19년을 부산에서 나고 자랐고, 20대의 절반을 제주에서 보내고 있다. 제주대학교에서 관광경영학을 전공했으며, 현재는 졸업을 앞두고 지속가능한 내 일을 찾고 있다.
2020년부터 이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진행했다. 기획한 시점부터 제주 환경에 대한 물음표를 부지기수로 나에게 던졌다. 이 책이 세상에 나오게 된다면 물음표가 마침표로 변할 줄 알았는데, 여전히 물음표로 남아있다. 앞으로도 더 깊이 물음표를 좇으려고 한다.
저자 : 정지혜
경기도에서 태어났지만 고등학교 시절부터 지금까지 제주에 머무는 중이다. 대학생 때는 산업디자인을 전공했으며, 현재는 고등학교에서 디자인 교사로 근무 중이다.
과제와 시험에 치열하게 맞서던 대학생들이 모여 이 책을 기획했다. 조금은 느리더라도, 올바른 방향성의 여행을 제시하고자. 집필하는 2년 동안 환경에 대한 세심한 시각을 가지고 살아가게 되었으니 나에게 이 책은 활자 그 이상의 가치를 가진다.
우리와 맞닿아 있는 제주가 사람들에게 오래 기억됐으면 한다.
저자 : 허동헌
제주에서 태어나고 제주에서 자랐다. 제주대학교에서 관광경영학을 전공하고 있으며 현재는 휴학한 상태이다.
인생의 큰 변화를 앞두고 나를 알아가는 과정의 하나로 이 책을 집필했다. 현재는 제주도를 벗어나 새로운 삶을 개척하고 있다. 동식물과 푸르른 지구가 건강하기를 바란다.
19년을 부산에서 나고 자랐고, 20대의 절반을 제주에서 보내고 있다. 제주대학교에서 관광경영학을 전공했으며, 현재는 졸업을 앞두고 지속가능한 내 일을 찾고 있다.
2020년부터 이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진행했다. 기획한 시점부터 제주 환경에 대한 물음표를 부지기수로 나에게 던졌다. 이 책이 세상에 나오게 된다면 물음표가 마침표로 변할 줄 알았는데, 여전히 물음표로 남아있다. 앞으로도 더 깊이 물음표를 좇으려고 한다.
저자 : 정지혜
경기도에서 태어났지만 고등학교 시절부터 지금까지 제주에 머무는 중이다. 대학생 때는 산업디자인을 전공했으며, 현재는 고등학교에서 디자인 교사로 근무 중이다.
과제와 시험에 치열하게 맞서던 대학생들이 모여 이 책을 기획했다. 조금은 느리더라도, 올바른 방향성의 여행을 제시하고자. 집필하는 2년 동안 환경에 대한 세심한 시각을 가지고 살아가게 되었으니 나에게 이 책은 활자 그 이상의 가치를 가진다.
우리와 맞닿아 있는 제주가 사람들에게 오래 기억됐으면 한다.
저자 : 허동헌
제주에서 태어나고 제주에서 자랐다. 제주대학교에서 관광경영학을 전공하고 있으며 현재는 휴학한 상태이다.
인생의 큰 변화를 앞두고 나를 알아가는 과정의 하나로 이 책을 집필했다. 현재는 제주도를 벗어나 새로운 삶을 개척하고 있다. 동식물과 푸르른 지구가 건강하기를 바란다.
리뷰
0.0
구매자 별점
0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아직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 번째 리뷰를 남겨주세요!
첫 번째 리뷰를 남겨주세요!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 시리즈 내 무료 작품
-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 영구 삭제
-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 결제 취소
-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국내여행 베스트더보기
- 리얼 국내여행 2025~2026 (배나영)
- 송일준의 나주 수첩 세트 (전2권) (송일준, 송일준)
- 하루쯤 나 혼자 어디라도 가야겠다 (장은정)
- 개정판 | 주말에는 아무데나 가야겠다 (이원근)
- 함께 쓰는 사진일기 (At Studio)
- 대한민국 대표여행지 1000_경북 (유연태, 강경원)
- 지리산 둘레길 (2025~2026 최신판) ((사)숲길)
- 처음하는 은퇴, 마지막 청춘, 그리고 花樣年華 (김윤신)
- 보물섬을 찾아서, 강화도 역사 문화유산 (김영태)
- 걷고 싶은 길 (정명조)
- 내년에도 만나자, 반딧불이야 (김남경, 김금미)
- 크루즈 여행 첫걸음 (놀고먹는소미)
- 그래도 제주도 (가혜주, 권현진)
- Moonrise Festival (kim sun hui)
- Cold as ice, hot as a festival (kim sun hui)
- One festival, two pleasures! (kim sun hui)
- 우리는 조금 더 떠나도 됩니다 (전망키 전은재)
- 뜻밖의 발견! 나만 알고 싶은 저렴한 호텔 (김선희)
- Traditional Daljip Festival (kim sun hui)
- Busan Polar Bear Festival (kim sun hui)
성인 인증 안내
성인 재인증 안내
성인 인증 안내
성인 재인증 안내
청소년보호법에 따라 성인 인증은 1년간
유효하며, 기간이 만료되어 재인증이 필요합니다.
성인 인증 후에 이용해 주세요.
해당 작품은 성인 인증 후 보실 수 있습니다.
성인 인증 후에 이용해 주세요.
청소년보호법에 따라 성인 인증은 1년간
유효하며, 기간이 만료되어 재인증이 필요합니다.
성인 인증 후에 이용해 주세요.
해당 작품은 성인 인증 후 선물하실 수 있습니다.
성인 인증 후에 이용해 주세요.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