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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윈 백작의 절륜 노예 상세페이지

오윈 백작의 절륜 노예

  • 관심 3,007
총 6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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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1.02.10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2.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97269462
E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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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 0원

  • 오윈 백작의 절륜 노예 (외전2) : 필립 국왕의 임신 중독
    오윈 백작의 절륜 노예 (외전2) : 필립 국왕의 임신 중독
    • 등록일 2024.10.23.
    • 글자수 약 7.6만 자
    • 2,250(10%)2,500

  • 오윈 백작의 절륜 노예 (외전)
    오윈 백작의 절륜 노예 (외전)
    • 등록일 2023.03.23.
    • 글자수 약 2만 자
    • 900(10%)1,000

  • 오윈 백작의 절륜 노예 4권 (완결)
    오윈 백작의 절륜 노예 4권 (완결)
    • 등록일 2023.01.20.
    • 글자수 약 5.5만 자
    • 1,620(10%)1,800

  • 오윈 백작의 절륜 노예 3권
    오윈 백작의 절륜 노예 3권
    • 등록일 2023.01.20.
    • 글자수 약 4.5만 자
    • 1,620(10%)1,800

  • 오윈 백작의 절륜 노예 2권
    오윈 백작의 절륜 노예 2권
    • 등록일 2021.03.12.
    • 글자수 약 3만 자
    • 900(10%)1,000

  • 오윈 백작의 절륜 노예 1권
    오윈 백작의 절륜 노예 1권
    • 등록일 2023.03.25.
    • 글자수 약 3만 자
    • 900(10%)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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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안내]
본 도서 「오윈 백작의 절륜 노예 1권」 은 2021년 3월 9일 본문 내 일부 오탈자를 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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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 재다운로드시 기존 도서에 남긴 독서노트(형광펜, 메모, 책갈피)는 초기화되거나 위치가 변경됩니다.

BL 가이드

*배경/분야: 서양풍, 판타지
*작품 키워드: 하극상, 짝사랑(이괘씸한)수, 미인수, 주인수, 노예공, 대물공, 그짓하다밤새는게취미공, 정체를숨기공, 초고수위, 음담패설
*카일(공): 시건방진 검은 머리 짐승. 하룻밤에 열두 번 싸질러도 거뜬하다. 특기는 로흐샨의 결장 쑤시기. 취미는 로흐샨의 헐렁한 구멍 조련하기.
*로흐샨(수): 짝사랑이 기가 막힌 젊은 백작. 금발 녹안의 미인이자 전립선 자위 중독자. 카일이 결혼하여 떠나갈까 봐 전전긍긍한다.
*이럴 때 보세요: 제대로 난잡한 뽕빨이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발정, 났어요? 났습니까? 나셨는지요.”
오윈 백작의 절륜 노예

작품 소개

자신은 미쳤다. 가문의 긍지도, 대를 이어야 하는 의무도 저버리고 노예 카일과의 관계에 중독된 로흐샨. 그의 저택에서 온갖 비밀이 춤을 춘다. 부모님의 타살 의혹. 음탕한 체질의 연원. 마음을 빼앗긴 노예의 정체까지.

마침내 백작의 무릎이 바닥에 닿았다. 단 하나를 갖기 위하여 다른 모두를 버려야 한다. 각오를 다진 찬란한 보석안(眼)에 눈물이 들어찼다. 애원이 터져 나왔다.
“카일.”
이다지도 사무치는 이름이었던가.
“떠나지 마. 떠나지, 말아주세요.”
벌거벗은 몸에 굴종과 탄원을 두른 백작이 거듭 호소하였다.
“제발.”


※두 번째 외전 <필립 국왕의 임신 중독>은 서브 커플 비자크x필립의 이야기입니다※

*비자크(공): 좆이 너무 커서 사람과 해본 적 없는 노예 출신 기사. 충직하고 열렬한 필립의 추종자. 소싯적 왕과 하는 그 짓에 미쳐서 임신을 여섯 번이나 시켰다.
*필립(수): 젖꼭지가 커다랗고 밑이 너덜너덜한 관음증 변태. 나라에서 제일가는 미인이자 돈을 밝히는 성군. 출산 경험 다수. 치열한 투쟁 끝에 왕이 되었다. 말버릇은 ‘내 팔자야.’
*공감글귀: “네 사랑은 좆이야?”

***

초승달의 역모에 당해 여장을 하고 달아나던 필립은 근위병 비자크를 만나 극적으로 살아남는다. 그런데 이 근위병, 알고 보니 신분 상승 욕구에 미친 노예였다. 필립은 그 비참한 굴레를 벗겨주는 대신 그의 영원한 충성을 요구하는데.

“바보 자식, 이게 무슨 레이디의 애인 임명식인 줄 알아…!”
한참 만에야 필립은 퍼붓는 입맞춤으로부터 간신히 벗어날 수 있었다. 하지만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피범벅인 필립의 코끝까지 마저 살뜰히 혀로 닦아낸 비자크가 서임에 회답해 온 것이다.
“전하께 제 영혼을 바칩니다.”
“…….”
“제 육신을 바칩니다. 피를 바칩니다.”
“…….”
“제 사랑을 바칩니다.”
사랑이 뭐야.
좆까지 바치겠네, 아주.
필립이 이처럼 지나친 기사의 열렬함에 어이없어할 때였다. 그의 다친 손등에 입맞춤을 퍼부은 비자크가 뺨을 비비며 속삭여왔다.
“부디 가져주십시오, 전하.”
“…흥. 배신하면 죽는다.”
“죽겠습니다.”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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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윈 백작의 절륜 노예 (세일러 포)

리뷰

4.7

구매자 별점
3,335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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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재가 좋아용!! 재미나용!!

    dsd***
    2025.01.14
  • 제목이 가장 큰 장벽인데 이것만 넘으면 너무 재밌고 좋은 작품이 기다리고있음.. 얘네 사랑얘기에 비하면 정사씬은 걍 달달하다

    iii***
    2025.01.13
  • 가볍게 보기 재밌어요ㅎㅎㅎ

    chz***
    2025.01.12
  • L이 보이는 뽕빵물이라 넘넘 좋아요! 외전이 더 나와도 좋을 듯!!

    pis***
    2025.01.12
  • 읽어보시면 압니다 참 좋습니다

    hdg***
    2025.01.12
  • 외전2가 의외로 너무너무너무 재밌잖아요...

    ego***
    2025.01.12
  • 그냥 단권짜리 ㅃㅃ이 아니라 스토리가 있어서 단단단에 질리신분들은 취향 맞을듯

    tkd***
    2025.01.11
  • 외전2 필립국왕이야기가 생각보다 더 재미있었어요~~ 필립은 생각보다 더 인간적이고 비자크가 더 미친 거 같아 인상깊었어요~~ 뽕빨이려니 하고 구매했는데 의외로 서사가 깊네요. 그냥 뽕빨이면 보다 질려서 안샀을꺼 같은데 그래 언제 서로 고백하나 보자싶어서 끝까지 보게되네요 ㅋㅋㅋ

    cro***
    2025.01.10
  • 나쁘지 않았는데 재탕하니 잼있네요 단,취향이 맞아야할듯

    psj***
    2025.01.09
  • 이런 류의 소설 중에서 제일 재밌게 본 소설! 작가님이 글을 잘 쓰셔서 만족했어요

    ber***
    2025.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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