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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팔지꼰이 맞아요. 그리고 이건 bl이 아니에요..그냥 재벌가 뒤바뀐 아이 이야기가 주이면서 80년대 감성으로 이러면 사이다지? 하는 느낌. 올드한 문체, 진부한 이야기..러브는 어디에 있나요? 주변얘기가 90프로입니다
이전의 삶에서 다른사람 사랑해서 그 사람이 시키는대로 주인수에게 거짓사랑 고백하고 주인수가 죽는 순간에도 그 다른사람 끌어안고 보호하던 깡패재벌남에게 같이 갤러리 가자고 청하는 거 보니, 주인수가 모자라고 멍청해보여서 더 읽을 수가 없네요. 뭐 급이 다른 거 알려주려는 거다 어쩌구 하는데 안 엮이면 되지 넘 멍청해보여요. 그 회귀전에 불행했던 것도 괴롭힌 사람은 있었지만 솔직히 지팔지꼰이었는데, 회귀후에도 지팔지꼰인가 싶어서 읽기가 싫어짐
나름 재밌게 잘 읽었어요~~ 외전도 나왔으면 좋겠네요~ㅎㅎ
푸물님표 김치찌개~!!이번에도 냠냠 잘 먹었습니다~^^수 부둥부둥물 너무 좋아하고 권선징악!!도 완전 좋아하고 고구마없는 쥔공의 사이다퐉퐉인것도 너무 좋아해서 이번에도 만족~^^ㅋㅋ 좀 싱겁긴했지만 이번 김찌도 성공~^^ 다음 작품은 언제 나올지 기대기대기대~기달릴께용,작가님~^^
푸무님회귀물 너무 재밌어요!!!이번에도 즐거운시간이었네요.ㅋㅋ 악역이 그냥 계속 당하는게 일상의 사이다예요ㅋㅋ
주기적으로 공급되야하는 푸물님표 막장회귀극 근데 이번엔 좀 싱겁긴하네요
끝이 맹탕이라니.... ㅜㅠ
푸물표 막장찌개 진짜 좋아해서 전작들은 재탕도 여러번 했는데 이번껀 좀.. 이게 사골이라면 이만큼 우렸음 이젠 맹물만 나올듯. 이제 새로 육수도 내고 신선한 재료도 좀 넣으셔야 될것 같아요. 다음은 꼭! 새로운 막장찌개를 맛볼 수 있음 좋겠네요.
출판사 표지 말고 아무것도 안했구나. 교정 안본것 같아요. 오타 너무 많고 인물 이름이 어떻게 두페이지 간격으로 틀려 있는데 안고칠수가 있나요. 조사가 없거나 틀린 부분도 많고 인칭대명사도 틀리고 전체적으로 문체가 올드해요. 한 2000년-2010년대 팬픽이나 로맨스소설 느낌이 많이 나요. 작가님이 1권을 제일 열심히 뜯어고치고 쓰신게 느껴져요. 뒤로 갈수록 문체가 달라져가는데 1권의 분위기와 인물 설정이 무너지고 이게 작가님의 기존 스타일인가? 싶은 의심이 들어요. 설정과 사건들에 비해 서술이 아쉽네요.
푸물님 책은 막장 맛에 읽는 거라 조금 유치하고 말이 안 되어도 통쾌한 맛에 여러 권 읽었어요. 그런데 이번 건 조금.. 뭐랄까 글이 간이 안 맞아요... MSG 팍팍 들어간 자극적인 음식도 주/부재료가 적절히 섞여야 맛있는거잖아요. 근데 이건 그냥 물에 양념장만 풀어서 나온 느낌(?)이라 날 것의 대사들과 유치한 서술이 맛을 잃어버린 느낌이에요. 약간 성의없는 자가복제(?)라 많이 아쉬웠고 통쾌함이 조금 줄고 스토리 라인도 빈약해지니 유치한 문체와 대사들이 너무 도드라져서 읽기가 힘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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