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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대와 제비 상세페이지

꼰대와 제비

  • 관심 310
모레인 출판
총 5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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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5.08.18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4.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4282576
ECN
-
  • 0 0원

  • 꼰대와 제비 5권 (완결)
    꼰대와 제비 5권 (완결)
    • 등록일 2025.08.18.
    • 글자수 약 10만 자
    • 대여 불가
  • 꼰대와 제비 4권
    꼰대와 제비 4권
    • 등록일 2025.08.18.
    • 글자수 약 9.2만 자
    • 대여 불가
  • 꼰대와 제비 3권
    꼰대와 제비 3권
    • 등록일 2025.08.18.
    • 글자수 약 9만 자
    • 대여 불가
  • 꼰대와 제비 2권
    꼰대와 제비 2권
    • 등록일 2025.08.18.
    • 글자수 약 9.7만 자
    • 대여 불가
  • 꼰대와 제비 1권
    꼰대와 제비 1권
    • 등록일 2025.08.18.
    • 글자수 약 9.8만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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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BL

* 작품 키워드: 현대물, 계약, 신분차이, 나이차이, 미남공, 집착공, 재벌공, 후회공, 꼰대공, 미남수, 후회수, 무기력수, 제비수

*공: 권희근 (오선자동차 전무 겸 사내이사, 37세)
키 188cm, 위압적일 정도로 크고 건장한 체격, 희고 서늘한 피부에 짙은 검은 머리와 검은 눈. 서글서글한 성격으로 타인을 친절하게 내려다보는 절대 ‘갑’ 꼰대.
오선그룹 승계 예정자이자, 오선자동차 조기축구회 ‘FC돌격’의 핵심 공격수. 장자 승계 원칙을 고수하는 오선의 절대권력자 권석재의 서자 출신 손자로 태어나 꼭두각시로 살았다. 부친과 그 가족들에게 치욕을 되갚아 줄 날을 그리며 오로지 정상만을 보며 걸어왔다.

*수: 한재현 (제비, 28세)
키 181cm, 탄탄하지만 마른 체격, 밝은 피부색에 부드러운 느낌의 자연스러운 갈색 머리칼과 갈색 눈. 단 한 번도 근로소득을 내본 적 없으나 얼굴 하나로 배부르게 살아온 제비.
이렇다 할 직업을 갖거나 아르바이트를 해본 적 없어, 사회 규범에 따르면 백수라고 할 수 있다. 어릴 적 헤어진 부모와는 연락이 닿지 않아 생사도 확인하지 못하고, 어린 시절부터 오로지 혼자 살아왔다.

* 이럴 때 보세요: 완벽히 다른 환경에서 성장해 머리부터 발끝까지 하나도 맞지 않는 두 사람이 자신의 감정을 깨닫지 못한 채 속수무책으로 서로에게 말려드는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주말에는 바글바글하던데 평일엔 한적하네요. 재현 씨는 등산 좋아해요?”
“처음 해 봐요. 산에 올 일이 없어서……. 이사님은 등산 좋아하세요?”
“아주 사랑하지. 몸도 몸이지만 마음에 기운 채울 때 등산만 한 게 없더라고요.”

‘시발….’

“왜 그래? 어디 안 좋아요?”
“운동하는 게…… 하, 너무 오랜만이라……. 이사, 하, 님…… 하아…… 헉, 잠깐만…….”
“아니, 재현 씨…….”
“죄송합니다. 징역 사니까 체력이 많이 떨어지네요.”
꼰대와 제비

작품 정보

권희근. 대한민국 대표 재벌가 중 하나 ‘오선그룹’의 3세이자 승계 예정자. 오선자동차 전무 겸 사내이사, 오선자동차 사내 조기축구회 ‘FC돌격’의 핵심 공격수.
모든 걸 거머쥐고 치욕을 되갚아 줄 그날만을 그리며 조부의 꼭두각시로 살아왔다.
덕분에 나이를 먹을수록 순탄해지는 삶. 이를 누구보다도 알차게 누리는 동시에 정상을 향해 부지런히 등반하며 서른일곱을 맞이했다.
이제 목적지에 거의 다 왔다고 생각했는데. 그랬는데.

한재현. 제비. 잘생겼다. 씀씀이도 얼굴값 한다.
평소처럼 되는 대로 살았을 뿐인데, 정신 차려 보니 이제 물러날 곳이라곤 퇴폐업소와 저승뿐이다.
부디 다음 생이 없기를 바라며 망설임 없이 오피스텔 옥상으로 올라가려던 그 순간 걸려 온 전화 한 통.
누구 손인지는 모르지만 뻗어줬으니 일단 잡아본다.

그렇게 지나가다 마주칠 일조차 없었을 두 사람이 서로를 인식하게 된다. 서로의 필요를 충족하기 위해, 권희근의 가장 사적인 공간에서.

작가 프로필

김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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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8

구매자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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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섹시한 으른들의 미친 사랑 이야기인 줄 알았더니, 걍 애색히 두 마리의 연애기였던 것임 ㅋㅋ

    jin***
    2025.08.20
  • 마지막이 조금 아쉽긴 함. 너무 후다닥 정리하는 느낌

    dlq***
    2025.08.20
  • 연재부터 하루하루 손꼽아 기다리며 매일 재미있게 달리다가 딱 감질나는 부분에서 끊겨서 바로 쫒아와서 뒷권부터 구매했는데요 사실 작가님이 앞의 빌드업을 너무 잘 해 놓으셨기 때문에 뒷권이 더 빵빵하게 본편으로 많이 있었으면 만족스러웠을것 같다는 점이 너무 아쉬워요 급 완결이 해결되야할 사건들 이거이거 요약처럼 나열되면서 지나가서 작가님 특유의 긴 감정선이 다급하게 정리된 느낌이 없지 않네요 남은 사건의 내용을 보면 분량을 더 늘려서 본편 6~7권 정도로 결말이 나면 더 완벽했을것 같아요 외전 한권으로는 이 마음이 안 채워질것 같아요 외전만 목 빠지게 기다리게 되겠네요 참고로 서광성호도 1권무 보고 바로 그날부터 한권한권 정박해서 모았는데 외전이 아직도 안 나와서 너무 아쉽게 기다리고 있는데 이번엔 좀 빨리 외전이 나와서 쭉 이어서 즐겁게 재탕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수에서 공으로 시점 바뀌면서 서술 될때 전혀 다르게 읽혀서 반복이라는 느낌은 안 들고 재미있지만 초반에 갑자기 바뀌면서 공수서술 바뀌는 도입이 급 들어가는 느낌이라서 시점 바뀌는 처음 문단을 두번 읽게 되네요

    lov***
    2025.08.20
  • 마무리가 조금 아쉬워요

    zxc***
    2025.08.20
  • 외전 5권 없으면 난 죽소..

    ire***
    2025.08.20
  • 6권 기다리는 중..

    mir***
    2025.08.20
  • 이번 작품도 너무 재밌네요 서광성호랑 같은 세계관이어서 더 기쁩니다

    pla***
    2025.08.20
  • 설정도 신선하고 공, 수의 케미도 너무 좋아요 재밌어요

    som***
    2025.08.20
  • 1무 읽고재밌어서 전권 결제합니다

    kam***
    2025.08.20
  • 표지가 정말 매력있네요. 설정이 흥미있고 이야기가 재미있습니다.

    nin***
    2025.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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